#밝누리 #대한인_대륙진출설 🔴제주도 사람 발자국 화석의 비밀
ㅡ 2만 년 전 사람발자국 화석.. 호모사피엔스..
ㅡ 파미르에서 남하? 아니다. 대한반도(배달반도), 동북아대륙(대한대륙)에서 북상하였다.
ㅡ '환문명(홍산문화. 고조선문명. 환발해문명. 발해연안문명. 요하문명)'도 영산강, 한강, 대동강의 문화가 북상하여 이룬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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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기가 풀리는 시대. 황해와 남해가 얼음으로 지나땅 및 왜열도와 연륙되어있던 시대. 동아시아 인류의 마지막 도착지는 대한땅 동해안이었다. 물론 제주도도 포함해서..

물론 이들은 우리 겨레의 조상들이다.
아프리카를 출발한 인류 가운데 가장 동쪽에 이른 진취적인 사람들. 그들은 아니 우리 겨레는 대동강 이남에서 빙하기가 끝나 북으로 올라갈 수 있을때까지 살았다.

빙하기가 끝나갈 무렵 대한땅에 이른 우리겨레는 얼음이 풀린 대동강 남쪽에서 살면서 문화를 만들어 냈고, 빙하기가 끝나가자 북으로 올라갔다. 이들은 환문명을 만들고 파미르고원까지 올라갔다. 이와 같은 가설을 발표한 학자가 있다.

그런데..
제주도에서 2만 년 전 사람의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 그들은 후기 구석기시대 호모사피엔스로 판명 되었고, 구석기시대 유적과 유물도 발굴되었다.

2만 년 전. 제주도의 사람 발자국 화석
우리 겨레의 조상
왜 우리겨레는 고대 역사에 눈감고 있는가?
고조선과 단군조선(원조선, 옛조선, 고조선, 전조선) 조차 말하면 환빠 혹은 국뽕이라는 말을 들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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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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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강단사학이 위서라거나 소설 수준으로 취급하는 역사서 환단고기와 부도지와 산해경(*) 등이 있다.
(*산해경 - 혹자들은 산해경은 지나支那의 책이라 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산해경 시대에 지나족이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 겨레의 책인가? 그것도 옳지 않다고 본다. 동북아시아 일대, 여러 겨레들의 역사가 응집된 책이라고 본다. 그 중심에 우리 겨레의 조상이 서 있었을까? 그럴 확률이 가장 높다. 그러나 그렇다고 단언하지 않는다.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제이다.)

물론 환단고기 등은 고대 사서이고, 고대인의 시각에서 신화형태의 서사시로 구전되다가 근대에 이르러 정리되다 보니 현대적 시각으로 보아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그러나 이 책들에 실려있는 내용을 모두 꾸며냈다고 보기 어려운 내용이 실려있다.

고대 근전(근대이전)에는 역사를 신화적 시각으로 기록하였다. 번개가 치면 하늘이 노해서 벌했다고 기록하였다. 하늘이 노했다는 것을 빼면 번개친 것은 펙트다. 신화적 시각으로 기록한 글을 읽고 펙트(역사)를 찾지 않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역사를 제대로 연구할 수 없다.

환단고기나 부도지가 한결같이 우리 겨레의 시원을 파미르고원이라고 한다. 맞다. 의심할 이유가 없다. 많은 내용이 신화적 시각으로 기록되긴했지만 유라시아 각국의 역사서들이 같은 내용을 기록한 것을 살펴보더라도 틀림없다.

그럼 동토시대, 빙하기에 파미르고원에서 남하하여 대한땅에 올 수 있었을까? 빙하기에 파미르고원에 사람이 살 수 있기나 했을까? 적어도 2만 년 전이나 그이전 시대라면 아직 빙하시대다.

그러므로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인류가 태양을 경배하며 동진하여 마침내 대한반도에 이르러 대동강 이남에서 문화를 만들고, 빙하가 풀리자 점차 대동강 이북으로 북상하여 파미르 고원에 이르고, 다시 동서로 흩어졌다는 이론을 무시할 수 없다.

강원도 춘천지역에 의암댐을 만들다 생겨난 중도섬, #춘천중도유적 #춘천중도고조선유적 #춘전.중도.고조선(고조선및선사시대)유적 에서 #환문명(고조선문명) 보다 앞선 유적이 발굴되는 게 이상할 게 없다.

제주도 2만 년 전 사람 발자국 화석
제주도 구석기시대 유물과 유적
#춘천.중도.고대.고조선(고조선및선사시대)유적


왜? 자칭 정통사학이라는 강단사학, 아니 #사대식민도제사학 은 이런 유적이 있음에도 지나 떼놈들과 왜구의 동북공정과 임나일본부를 뒤엎는 획기적인 연구를 발표하지 못하는가?

우리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알타이어계 문화권의 케레이트 문화 케레이즘을 기준으로 역사의 지평을 확산하여 나가야 한다.

환빠? 국뽕?
관계 없다.
우리 겨레는 한민족이다.
몽골, 유라시아의 여러 겨레는 물론 우리의 방계 겨레이지만 그들이 우리의 환국 배달국 고조선(원조선)이 아니다.

함께 손잡고 번영하여 나가야할 케레이트들일 뿐이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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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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