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순례』.. 국가에서「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세계 10위권의 무역대국이 되었다면서!

국민소득 3만불을 바라보고 선진국의 문턱에 이르렀다면서!

의무교육 기간에 국비로 학생들을 「백두산 순례」를 시키면 안 될까?

초등은 어리고 고등은 의무교육이 아니니 중학생들을 「백두산 순례」를 시키는 것이 어떤가?

국가에서 학생들에게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백두산 순례』.. 국가에서「백두산 순례」를 시키자..<1>  😈



 

                                             <사진: 백두산. 브이월드 백두산 3D지도 >


 국가공간정보 백두산 3D지도 http://map.vworld.kr/map/maps.do?type=1&plon=128.0546255&plat=42.01000436&palt=12000&alt=11297.14863&tilt=34.79999657&direct=130.3999973

( * 클릭한 후 안내에 따라 3D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3D 백두산 지도를 확대 축소하여 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


겨레의 정기를 지키기 위해..

백두산이 우리 민족의 영산임을 확실히 가르치기 위해..

지나支那에 백두산이 우리민족의 영산임을 주지 시키기 위해..

대한국 학생들에게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백두산 순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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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교육 과정인 중학교 과정에 국비로 4박 5일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남북통일이 되거든 국토대종단으로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국군장병들도 통일이 되면 천리 아니 삼천리 행군으로 『백두산 순례』를 하자

🔹 조의선인, 무사(무절), 화랑, 랑도, 신선교, 신교의 기상으로 4대강국에 둘러싸인 배달겨레의 어린이 젊은이들에게 백두산 정기를 이어주자.

🔹 배달겨레(=밝땅겨레)라면 마땅히 평생에 한 번은 『백두산 순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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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하. 내가 1995년에 쓴 『백두산 순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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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95년에 처음 썼고 그 후 몇 차례 썼던 '백두산 순례'에 대한 글이다.

특히 아랫글은 백두산 순례를 남북이함께하자고 하였는데 당시 남북교류의 물꼬가 터지는 분위기가 있었기에 이런 의견을 내었을 것이다.

( 참고로 이 글은 2013년에도 본 게시판에 글의 내용을 약간 바꾸어 올린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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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순례'를 겨레의 큰 행사로 하는 것은 빠르고 늦음이 없고 언제라도 하여야 할 일로 생각한다.


지금은  남북이  꽉  막혀있으나  배달벌(=만주)을  통해  얼마든지  백두산을  갈  수  있으니 국가에서 학생들을 「백두산 순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훌륭한 산 교육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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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하. 1998.08.31 원로방元老坊(*)에 올린 글 옮김 ㅡ



원로방                                   노변정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남북이함께. 작성일 98/08/31 21:16 조회수 63


작성자 나일정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 원로방元老坊

     1992년에 결성된 어른이(=앞선이 고령자의 새로운 호칭) 컴퓨터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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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이나 메카를 순례하듯 우리는 아시아 대륙을 호령하던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순례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통일이 된다면 그때는 국토를 종단하여 백두산에 이르겠지만 지금은 금강산 관광사업을 남북합작으로 추진하듯 백두산 순례도 추진하여야 합니다.


화랑이 국토를 순례하며 호국정신을 길렀듯 젊은 학도들과 국토수호의 간성 국군장병들도 도보행군으로 두산 순례를 하여 대륙의 정기를 받아들이고 백두산의 기개를 받아들여 민족의 긍지를 일깨우고 호연지기를 러야 합니다.


배달민족으로 태어난 긍지를 일생동안 적어도 2-3회의 백두산 성지 순례로 더욱 일깨워서 광개토대제 대의 재 도래를 바라는 우리민족의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대륙에서 말달리던 민족이었습니다.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피었나."


이 노래를 부르면 아세아 대륙을 휩쓸던 때를 향한 그리움이 가슴을 메어오듯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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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공룡이 많이 살았던 땅이라고 합니다.

근래 들어서는 구석기, 신석기의 유물이 연천, 전곡, 한탄강, 암사동 등 배달반도(=한반도)와 배달벌(=만주), 몽골 등 각 지역에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상하게 반만년 역사에 집착 합니다.

단군신화는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으로 묶어버렸습니다. 한단고기를 보거나, 삼황오제의 역사를 보거나, 1만년, 2만년 전의 유적이 발견되고 있는 현실을 보거나,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으로 국한 시키는 것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국수주의자라서가 아닙니다.

현실이 우리의 강역이었던 땅에서 구석기 이전 공룡시대가 있었고 원시인이 살았음을 나타내고 있는데 학자들이 가장 유식한양 반만년의 역사마저도 인정하지 아니하고 "원삼국 시대" 운운하며 고조선의 역사마져 신화시대로 돌려버리려고 합니다.



한단고기.

여기엔 우리 민족의 1만년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록 고려시대에 쓰여진 책이라하나 왜(倭)의 일본서기 보다는 훨씬 신빙성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의 강점기에 교육을 받아 반도사관(*주:1)에 물들 수 밖에 없었던 학자들은 이 한단고기를 숫제 구한말의 위작이라거나 완전한 소설정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소급되어 1만년 역사라야 합니다.

적어도 삼황과 같은 시대에 우리 역사도 시작 되었다는 것을 고고학이나 실증사학 차원이 아닌 민족의 긍지차원에서 일깨워야 합니다.


한단고기가 위작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한단고기에 등장하는 고대국가가 실제 역사에 우리민족강역내에 있었거나 말았거나 이땅에 구석기 시대부터 살았왔던 우리민족이 있었던 만큼 우리의 역사는 적어도 1만년 역사는 되어야 합니다.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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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민족으로 태어난 긍지를 일생동안 적어도 2-3회의 백두산 성지 순례로 더욱 일깨워서 광개토대제 시대의 재 도래를 바라는 우리민족의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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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1)

반도사관 : 왜가 우리민족의 역사를 반도내에 묶으려한 가짜 역사학을 일컷는 말.



우리 민족은 대륙에서 말달리던 민족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해양에서 바다를 가르던 민족이었습니다.


우리민족은 절대 반도가 생활무대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강역은 배달반도(=한반도)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의식없이 한반도라는 말을 주저없이 쓰고 우리민족의 고토가 오직 한반도인양 표현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하루속히 고쳐야 합니다.

일찌기 단재 신채호 선생은 그의 저서 "조선 상고사"에서 우리민족웅비의 주 무대가 한반도가 아닌 아세아 대륙임을 갈파하였습니다. 단재는 돈이 없어 광개토대왕비를 가보지 못함을 탄하며 또한 그 모사 탁본 마저 구하여 읽어볼 수 없음을 탄하며 우리민족이 반도민족이 아닌 대륙민족이라고 외쳤습니다.


단재는 삼국사기를 저술한 김부식이 사대사상에 젖어 우리민족의 활동영역을 반도내로 축소 시켰다는 사실을 여러가지 실증적 사례를 들어 밝혔습니다.


왜가 다시 자신들의 황국사관으로 반도사관을 고착시킨것을 소위 정통사학자라는 사람가운데도 그대로 따르며 반도사관을 배척하고 옳바른 역사관을 세우려는 것을 고고학의 뒷받침이 없다거나 실증사학적 관점에서 인정할수 없다거나 국수주의자 운운하면서 인정할수 없다는것을 보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들 사대주의자들이나 반도사관주의자들은 이땅에서 자주 발굴되고 있는 선사시대나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유적을 보면서 그 유물을 사용한 사람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요? 아니면 유난히 그 유적을 사용한 시대의 사람들은 다 멸종되고 반만년 아니 불과 2,000여년전에 돌연히 나타난 민족이 지금의 우리민족 이라고 할것인가요?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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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정.

나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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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하. 오늘(2016.08.10 수요일) 보완하여 쓴 글 ㅡ


윗글의..

《 일정一丁은 내가 1998년 사용하던 필명입니다. '첫째 사나이'란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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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백두산 순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이슬람이 사우디의 메카를, 인도인들이 갠지스 강을, 기독교 회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 모두 성지가 있고 성지순례를 평생 한 번은 해야 하는 것으로 의무화하고 있는 종교도 있다.


 

   <사진1. 지도로 보는 성지순례>

   # 좌로부터  

      • 프랑스 루르드 성모 발현성지. • 예루살렘. • 메카. • 인도의 바라나시 갠지스강 목욕의식 인도 부다가야 불교 4대성지

우리나라는 어떤가?

민족의 성지라면 당연히 민족의 영산 백두산일 것이다.

백두산을 다녀오는 사람은 많지만 성지 순례의 개념으로 백두산을 다녀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배달겨레(=밝달겨레)라면 마땅히 평생에 한 번은「백두산 순례」를 하는 게 어떤가?


백두산의 옛 이름은 「환밝산」이다.

환은 환인 환웅 환군(단군)의 '환'과 같은글자이다.


배달(=밝달 =밝땅)

배는 밝이며 밝은 환이며 환은 하늘이다.

달은 땅이며 양달 응달 밝달 밝은땅이다.

단군은 박달나무 단, 밝은 땅의 임검이다.


모름지기 배달겨레(밝달겨레)라면 백두산(=환밝산)을 순례하는 것을 의무와 긍지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아래 예루살렘과 메카 인더스강 등에서 순례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자.


<사진2.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사진3.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사진4. 인도의 갠지스 강>


[출처: 위 1~4의 사진들은 네이버 지식백과 학생백과에서 갈무리하였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3135&cid=47334&categoryId=47334



😈 유튜브 - [우리 가곡] 선구자 - 테너 엄정행  https://youtu.be/sO1RrJtv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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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백두산 순례』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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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교육 과정인 중학교 과정에 국비로 4박 5일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남북통일이 되거든 국토대종단으로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국군장병들도 통일이 되면 천리 아니 삼천리 행군으로 『백두산 순례』를 하자

🔹 조의선인, 무사(무절), 화랑, 랑도, 신선교, 신교의 기상으로 4대강국에 둘러싸인 배달겨레의

   어린이 젊은이들에게 백두산 정기를 이어주자.

🔹 배달겨레(=밝땅겨레)라면 마땅히 평생에 한 번은 『백두산 순례』를 하자.

                                                                             📍📍📍📍📍 📍📍



『백두산』을 우리 민족의 영산에서 배달겨레라면 꼭 순례하는 순례의 성지로 만들자.



 ㅡ 글이 너무 길어 <2> '글쓴이의 변명'으로 계속... ㅡ

  :: 1995년에 처음 쓴 글이어서 지금 고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그대로 두었고, 다음 <2>에서 내용을 밝힐 예정 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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