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은 고대 신화에서 군신(軍神)으로 일컬어지는 치우천황을 소재로 한 메달로 해외 시장에 선보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치우천왕 불리온 1/2온스 은메달은 순도 99.9%, 중량 15.5g, 직경 28㎜ 규격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Ag↔999)가 달라지는 잠상기법과,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 시리즈 최초로 메달 테두리에 톱니 모양의 밀(mill)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28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판매가격은 개당 2만6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제품은 다음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이 치우천왕 불리온 유통주화 세트' 주문했습니다. 여러분도 소장가치가 있다 생각되면 주문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하지요? 조폐공사에서 원래 이런 사업을 하긴 하지만.. 지난해(2017년 5월) 5만세트 한정 수량을 외국에 판매하여 인기를 모으더니 국내에도 판매하는군요.
이번에는 국내에 판매하는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도 한정수량이겠지요? 위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동전 500 + 100 + 50 + 10 = 660원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이 2만 5천 440원인가요?
'치우천왕 불리온 유통주화 세트' 사 놓으면 나중에 값이 오를까요?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28일까지 예약 판매한다니 내일 25일 월요일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다음달 6일 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한다니 신청 순서에 따라 공급한다는 말이겠지요? 한 세트가 아니라 여러 세트 주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알아 봐서..
●치우천왕 배달국의 14대 천왕인데.. 지나뙤놈들이 자기들의 조상이라고 삼조당에 모셨습니다. 전쟁의 신이라 불리고, 내내 동이라고 하더니, 그리고.. 누루황자 황제에게 잡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더니, 이젠 지나한족오랑캐들이 우리 대한 배달국 14대 천왕인 치우천왕을 제놈들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스운 지나뙤놈들이지요?
88올림픽때 치우천왕상이 우리 대한의 응원의 상징이었습니다. 서양에서 오리온이라 부르는 삼태성에도 치우천왕의 전설을 지나뙤놈들 맘대로 붙여 놓았습니다.
식민사학(유사사이비 식민사대갱단 카르텔. 이하 식민사학)은 무얼 할까요? 우습게도 배달국이란 없고, 치우도 신화의 인물이고, 지나가 삼조당에 모시거나 말거나 우리 대한과는 관계 없다는 식민사학이니, 우라 조상을 뺏겼다고 조차 하지 않습니다.
에잇~ 못난 식민사학..!!! ♥4351(2018) 무술년은 역사적폐 제거의 해..! ♥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고구리(고구려) 몽구리(몽골) 위구리(위구르) 돌구리(돌궐) 헝구리(헝가리).. 헝가리는 훈족의 후예로 우리 배달겨례를 같은 겨레(=케레이트)로 인정합니다.
우리 대조선은 이성계 고황제의 대조선을 추구하되 현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유라시아 알타이 문화 교류전> 이 대회에 9개국이 참가하였습니다. 1. 헝가리 2. 터키 3. 아제르바이잔 4. 투르크메니스탄 5. 우즈베키스탄 6. 카자흐스탄 7. 키르기스스탄 8. 몽골 9. 대한민국 등 참가국의 면면을 보면 소아시아의 터키..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멀리 북유럽의 헝가리까지 참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루마니아의 소피아도 백제 부여의 사비성과 음운이 같은 말로 부여족은 이동할 때 마다 수도의 이름을 사비라 하였는데 이 말이 서울이나 소피아나 서라(신라)의 어원이라는 것이 신용하 서울대 석좌교수(독도학회장)의 발표입니다.
북유럽에는 헝가리 뿐 아니라 루마니아도 우리 고조선 계열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난 1970년대 초반, 45년 전부터 배달 대연합 구상을 하여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9개국 대회가 다음대회에는 참가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어 나의 대배달연합 구상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지구 전체를 조사하거나 파볼 수 도 없고, 파본들 고대로 올라갈수록 실물이 멸실되어 확인할 수도 없다.
그래서 실증사학은 영국ㆍ프랑스ㆍ미국ㆍ일본 등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지배수단으로 이용하던 학문이다.
다시 말해 짧은 역사를 가진 서양사회가 오랜 역사를 가진 동양사회를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등장한 학문이 실증사학이다.
이런 실증사학을 신주단지처럼 받들고 있는 곳이 우리 역사학계이다.
ㅡ 이상 <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거 있어? 증거 있어? 참 쉬운 말입니다. 근거가 있고 증거가 있다면야 더 말할 이유 없겠지요? 더구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근거이고 증거라는데 딱히 할 말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위 <펌>글 보기 바랍니다. 고고학을 기반으로 근거를 찾는다는데 오랠수록 지구전체를 다 파볼 수도 없고, 파본들 고대로 갈 수록 실물이 멸실 되어 찾을 수도 없고, 또 찾아본들 멸실하고 조작하여 진실을 알 수 없습니다.
광개토호태왕비만 해도 찾아 놓으니 (왜놈들이) 조작하고 멸실하여 실체를 찾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역사학에서 고고학의 실증 보다 1차 사료를 중시합니다. 기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실증사학이 고고학으로 들고 나오지만 이는 역사 짧은 강자들이 하는 말일 뿐 1차 사료의 고증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낙랑재평양설만 해도 그렇습니다. 현재의 평양이 고대의 평양이라는 1차 사료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1차 사료는 하북지방에 혹은 요동이나 요서에 평양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실증사학을 앞세운 왜놈들은 왜정 때 북경에서 낙랑유물을 사들여 고고학 증거를 가짜로 만들기에 바빴습니다.
위.. [SBS스페셜] ④ 과도한 우연에 담긴 '세키노 코드' (5분 24초)]의 2분 3초를 보세요. '세키노'가 점제현 신사비를 위조한 내용이 있습니다. 낙랑유물을 위조한 '세키노 코드'가 그래도 양심은 남아 일기를 쓰는가 하면 여러가지 증거를 남겨 낙랑유물이 가짜인 것을 알려 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거있어? 증거있어? 실증사학에 더 속아서야 되겠습니까?
ㅡ 이하. <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민사관으로 물든 기존 강단사학은 실증사학을 앞세워서 역사를 조작하고 있다. 실증은 후진사회를 배경으로 성립된 학문이며, 실증사학은 고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구 전체를 조사하거나 파볼 수 도 없고, 파본들 고대로 올라갈수록 실물이 멸실되어 확인할 수도 없다. 그래서 실증사학은 영국ㆍ프랑스ㆍ미국ㆍ일본 등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지배수단으로 이용하던 학문이다. 다시 말해 짧은 역사를 가진 서양사회가 오랜 역사를 가진 동양사회를 지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등장한 학문이 실증사학이다. 이런 실증사학을 신주단지처럼 받들고 있는 곳이 우리 역사학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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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동안 20% 받던 사람들도 즉시 25%로 변경 가능(LGU+ SKT) 2. 꼭 통신사(폰에서 114)로 걸어서 신청해야 3. 평균 월 3,300원 할인 웃기는군요. 김범주 기자인가? 자기가 수백억 짜리 방송을 하고 있답니다. 520만 명이 1인당 3천 원 씩 할인하면 수백억이 된다는 것인데.. 그런가요?
아 안다고요? 이미 신청했다고요? 흐~ 나만 몰랐으면서 괜히...
25% 할인하다가 기기변경을 하면 위약금을 내는 수가 있는데.. 1. 6개월 이내면 무조건 위약금을 내야하고.. 2. 6개월이 넘으면 기기변경할 당시에 따져 봐야하고.. 3. USIM이동의 경우는 위약금과는 관계가 없고..
사실 요금할인을 받는게 아니기 때문에 요금할인 한다고 했는데.. (당연히 요금하인하면서 무슨 혜택을 받는 것 처럼 받는다 하는 것이 맞지 않아..) 위약금 내라고 덤비는 것이 통신사의 갑질로 보이는데 국회에서도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었나 보지요?
그러니 어쩝니까? 요즘 2018년 새 스마트폰이 애플 삼성 엘지 등에서 나오고 있으니 바꿀 사람은 할인 안 받는 것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시골은 벌써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칫 두엄냄새.. 요즘은 두엄이 없지요? 그래도 퇴비를 잔득 쌓아 놓고 거름주기 하는 곳을 지나다 보면 냄새가 진동합니다. 11살이 된 아이에게.. "야~ 다행인줄 알아라. 전 같으면 시동이라 해가지고 인분을 잔득 뿌렸어..❗" "인분..?" "그래.. 전에는 이맘때 시골 다니면 코를 싸안고 다녀해 했거든.." "??"
<고추모판>
부지런한 농부는 고추모를 벌써 저만큼 키워 놓았습니다. 난 구경꾼이지만.. 아침이면 물 주는 모습 보는 것으로도 신이납니다.
ㅡㅡㅡㅡㅡㅡ 어렸을 때는 이맘때 개구리알 걷으러 다녔던 것 같습니다. 아니 알 걷는 것은 더 머리가 커서고.. 그냥 산으로 들로 다니며 시냇물이나 논배미의 물을 구경하고 다녔지요.
뭐~ 방에 앉아 있는 일이 드문시절이었으니까요. ㅇ이때면 조막손으로 괭이를 들고 칡을 캐는 형들 따라 땀 낑낑 흘리며 산 오르던 때인 것도 같습니다.
역시 이때 쯤인 것 같은데.. 산감(산림 감시원) 무서워 나무를 베지는 못하고 까나무(풀나마)하러 다니던 우리 6촌 형님과 형수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연애한다고 소문이 났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그 부부의 아이들이 아들 셋 딸 셋. 그 아들 가운데 박사가 둘 서울대도 가고..
경칩이 연애에 좋을 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못난자들의 갑질에 의한 여성의 인권유린이 아닌 선남선녀의 장래를 약속하는 연애를 말릴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그렇습니다. 광복은 미군이나 연합군에 의하여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장개석의 중국군과 대한광복군이 함께 싸워 왜군을 무려 100만 명이나 죽였습니다. 아시아전쟁(대동아전쟁)에서 전사한 왜군의 수가 200만 명 정도입니다. 그중 반인 100만명이 지나支那대륙에서 전사하였는데.. 우리 대한광복군은 장개석군과 함께 왜군을 무찔렀던 것입니다.
우리 대한광복군은 버마 임팔전투에도 미군 등 연합군과 참전하여 공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미군이 광복을 가져온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식민사관을 가진 강단사학은 더욱 그런 식민사관을 교육하여 왔습니다.
3.1절 3.1운동이 아니고 3.1혁명입니다. 3.1혁명이 망명정부(=임시정부)를 수립하게 하고, 광복군을 결성하게 하고, 광복전쟁을 하게 하고, 광복을 쟁취하게 하였는데, 이런 큰일을 한 무혈만세운동이 어찌운동이겠습니까?
3.1혁명에 의해 망명정부가 수립되고, 광복군이 조직 되고, 광복을 쟁취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3.1정신으로 21세기 지구촌을 홍익인간으로 이끌 것입니다. 홍익인간으로 지구촌을 이끌어 갑시다.
◈ 역사전쟁 3.1절.. 3.1혁명을 맞아 역사전쟁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소위 정통역사학이라는 학자들이 지나 시진핑이 트럼프 앞에서 "대한은 한 때 지나支那였다."고 한 데 대하여 제대로 나서서 따지는 사람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현실..
◈ 식민사학(유사사이비식민사대갱단 카르텔. 이하 식민사학)과 그 프락치 이들은 국가예산을 사용하면서 굳건하게 동북공정과 왜의 역사왜곡을 돕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을 돕는 낙랑재평양설과 왜의 역사왜국을 돕는 가라=임나론을 제기하고 심지어는..
★ 조조의 영토를 경기도까지 표기하는가 하면 ★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이론(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배성준)까지 발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동북아역사재단의 47억 지도사업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김도형 이사장 47거억 지도에 독도를 표기하지 않은 것은 배성준 연구위원 등의 활동을 볼때 분명 고의입니다.
◈ 동아시아 역사전쟁을 진영논리가 아닌 참역사로 대하려면 동아시아 역사전쟁을 사실(팩트)에 맞춰 참역사를 찾아가려면 식민사학이 제거 되어야 하는 당위성은 경기도가 조조영토라거나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저들의 주장을 봐도 명확합니다.
◈ 4351(2018) 무술년 3.1혁명 100주년 행사 오늘 3.1혁명 100주년 행사가 서울시내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 18:30~20:00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역사 토크 콘서트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범시민대회->가 열리며.. - 서대문공원에서는 15:00~19:00 영토학자 장계황 박사가 함께하는 <3.1혁명의 시대정신 그리고 대한국토의 평화통일론> 행사가 열립니다. 아직 시간이 있으니 많이 참가합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13년에 쓴(1996년에 쓴 글 포함) 유관순 누나와 기미독립선언문 <1996년에는 나의 필명이 .일 정.이었습니다.>
ㅡ 이하. 2013년에 각 게시판에 올린 글을 옮깁니다. ㅡㅡㅡㅡㅡ
삼일절 "유관순누나와 기미 독립선언문" 2013.02.28 12:22
또 삼일절이 돌아 왔습니다. 유관순 누나를 요즘은 남여 평등과 선열에 대한 도리라 하여 유관순 열사라고 한다는데 난 아직도 유관순 누나
아래 글은 1996년 삼일절에 올렸던 글입니다. -----------------------------------------------------------------------------------
제목 3.1 절...
작성자 일정 작성일 96/03/01 12:06 조회 45
3월하늘 가만히 우러러 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 합니다.
옥속에 갖혀서도 만세부르다 푸른하늘 그리며 숨이졌데요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듯하여 푸른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 교과서에서 배운 이노래... 수십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이 노래를 부르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갑니다.
1919년에도 우리의 선인들은 저렇게 애국을 하였는데... 좋은시절 요즘도 나라를 해치는 위인들이 있음에 가슴 아픔니다.
吾等은 雌에 我朝鮮의 獨立國임과 조선민의 自主民임을 선언 하노라.
굴절없는 삶을 찾기 어렵다지만... 우리민족의정기는 끝까지 벋어서 세계에 빛나게 될것 입니다.
대한민국 만세... 만만세...
.일 정. ----------------------------------------------------------------------------------------------------------
나는 사실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똑 같이 나라를 독일에 점령당하여 런던에 망명정부를 세웠던 프랑스는 독립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
자면 국권회복이라고 해야지 독립이라고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래에 유관순 누나 노래의 1절과 2절을 다시 옮겨 봅니다.
유관순 작사 강소천 작곡 나운영
1.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생각합니다
옥 속에 갇혀서도 만세 부르다 푸른 하늘 그리며 숨이 졌대요
2.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 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 그 목소리 들릴 듯하여 푸른 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기미 독립선언문
삼일절을 맞으면 유관순 누나와 함게 삼일운동과 기미독립선언문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육당 최남선이 기초하여 33인이 탑골공원에 모여 선언한 선언문을 아무때고 생각나면 검색하지 않고 바로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의 손으로 여기 옮겨 봅니다. 한자공부를 하여야 한다고들 하지만 점차 한자를 읽기 어려워하는이 들이 늘어 나는데 이제는 육당 최남선이나 양주동 박사 등이 쓴 글을 읽으면서 생경하고 한자말이 어려워 읽다가 포기하는 젊은이를 본 적이 있습니다. 독립선언문도 한자말이 많이 사용되었는데 요즘의 말로 알기쉽게 풀이한 글도 함께 올립니다.
[이하는 위 독립선언서 원문의 한자를 한글로 병기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