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가리 무곡 5번 - "고구려때 헤어진 형제 다시 만나 우애를 나누세"

▣ 헝가리 무곡 5번 - "고구려때 헤어진 형제 다시 만나 우애를 나누세"

 #역사정보 #문화정보 ㅇ헝가리 무곡 5번
Johannes Brahms -- Hungarian Dance No.5 - Hungarian Symphony Orchestra Budapest
https://www.youtube.com/watch?v=Nzo3atXtm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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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무곡 5번
브람스가 작곡한 집시풍의 이 곡에서 우리의 '캐지나칭칭나네'나 '옹헤야' 같은 느낌을 받는지 감상하여 보십시오.
왜냐고요? 그들은 스스로 단군의 후예, 부여, 고구려 때 헤어진 탱그리Tengri계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헝가리
지난해(4350. 2017) 서울시가 광화문광장에서 주최한..
<유라시아 알타이 문화 교류전>에 헝가리도 참가 했습니다.
대회 슬로건이..

"고구려때 헤어진 형제 다시 만나 우애를 나누세"
였습니다.

헝가리는 올해(4351. 2018) '쿠릴타이 축제'를 열고 우리나라도 참가합니다. 쿠릴타이란 화백회의로 해석합니다.

고구리(고구려) 몽구리(몽골) 위구리(위구르) 돌구리(돌궐) 헝구리(헝가리).. 헝가리는 훈족의 후예로 우리 배달겨례를 같은 겨레(=케레이트)로 인정합니다.


우리 대조선은 이성계 고황제의 대조선을 추구하되 현재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유라시아 알타이 문화 교류전>
이 대회에 9개국이 참가하였습니다.
1. 헝가리 2. 터키 3. 아제르바이잔 4. 투르크메니스탄 5. 우즈베키스탄 6. 카자흐스탄 7. 키르기스스탄 8. 몽골 9. 대한민국 등
참가국의 면면을 보면 소아시아의 터키.. 중앙아시아의 우즈베키스탄.. 멀리 북유럽의 헝가리까지 참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루마니아의 소피아도 백제 부여의 사비성과 음운이 같은 말로 부여족은 이동할 때 마다 수도의 이름을 사비라 하였는데 이 말이 서울이나 소피아나 서라(신라)의 어원이라는 것이 신용하 서울대 석좌교수(독도학회장)의 발표입니다.

북유럽에는 헝가리 뿐 아니라 루마니아도 우리 고조선 계열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난 1970년대 초반, 45년 전부터 배달 대연합 구상을 하여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 9개국 대회가 다음대회에는 참가국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어 나의 대배달연합 구상이 현실화 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됩니다.

<대배달 연합>
​<대배달 (다물정신. 쿠릴타이 체제. 범알타이주의. 유라시아 알타이 단군Tengri탱그리계 바따르케레이=배달겨레 정신) 연합>


<대배달 연합>을 이루면 지나한족오랑캐의 中國夢에 인구 영토 물산 산업 어느 하나도 뒤질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헝가리 터키까지 우리의 형제라고 스스로 힘을 합하고 있습니다.

2018 헝가리 쿠릴타이(화백회의) 축제
격년으로 열리는 이 축제에는 독립국 10여 국, 자치령 20개국 등 30여개 국 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에 처음 참가하였고, 올해도 참가합니다.

<대배달 연합>은 대조선을 현대에 이루어 낼 수 있는 뿌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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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헝가리무곡.. 들으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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