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당, 친송,친원.친명이 없다구요?

    ☀ 친당, 친송,친원.친명이 없다구요?                             

O 사대주의자들은 지금도 친미반공의 탈을 쓰고 횡횡하고 있습니다.   


친당, 친송,친원.친명이 없다구요?

사대주의자들은 천년의 벽을 뛰어 넘어 지금도 친미반공의 탈을 쓰고 횡횡하고 있습니다.

1. 대한족이 세운 모든 나라는 사대하지 않았습니다.
2. 대한은 환국 - 배달국 - 고조선 - 열국 - 5국 - 4국 - 3국으로 이어 왔습니다.
3. 대한족의 대부분은 랑가로서 전혀 사대하지 않았습니다.
4. 김춘추에서 시작된 사대주의자들은 기득권 세력이 되어 "친당 - 친송 - 친원 - 친명 - 친 주자학 -

 친왜倭 - 친일부왜매국 - 광복후 친미반공의 탈을 쓰고 기득권 유지"로 이어 왔습니다.
('친 주자학'이 좀 유감입니다. 주자학 유림에서 애국자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노론은 주자학으로 기득권을 누렸습니다.)

어떤이가 우리 역사에 사대주의 즉 친당 친송 친원 친명은 없었다고 하더군요.
난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우리 역사에 사대주의자 즉 친당, 친송,친원.친명이 없었을까요?

알면서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친당, 친송,친원.친명 우리 역사에 어엿하게 있습니다.
고려시대 기황후의 일족만 해도 친원파입니다.
얼마나 많은지..
김부식만 해도 사대주의자라고 모두들 말하지 않습니까?

🔴 최초의 사대주의자 김춘주..
그를 일연은 주인공 아닌 주인공으로 기록하였습니다.
왜일까요?
주인공 아닌 주인공.. 내 생각에는 일연 스님이 그의 사대주의 때문에 그의 일대기를 쓰면서 주인공 아닌

주인공으로 그렸다고 생각합니다.
🔹김춘추
신라왕실 최초의 시호와 묘호를 받은, 태종무열왕 김춘추金春秋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68737&cid=59015&categoryId=59015


                        <사진: 네이버 지식백과 네이버 캐스트에서 갈무리>


기자조선, 위만조선, 한사군, 신라 배신설, 고려 조공설등이 잘못이라는 것.. 아주 맞는 말입니다. 나도 오래전 부터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우리 역사를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국 -
배달국 -
고조선 -
북부여 -
열국시대(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마한 진한 변한 낙랑) -
5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낙랑 가야) -
4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
삼국시대 -
남북국시대(발해 - 후신라시대) -
후삼국시대 -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 망명정부 -
대한민국 제1공화국 ~~


위 대한족의 여러나라 가운데 환국-배달국-고조선-북부여는 꼭 우리 대한족의 고대국가라 할 수는 없습니다.

이번 09.19(화)~21(목)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광화문 광장에서 9개국(헝가리 터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몽골 대한 등)이 참가하는 "유라시아 알타이 문화교류전"에 참가하는 유라시아 알타이 사람들은 우리를 형제로 보며, 고대 환국-배달국 등은 자기들과 같은 고대국가라고 즉 환국 배달국 시대에는 같은 나라 사람들이었다고, 그래서 알타이 공통 역사교과서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벌써 3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위 대한족의 여러나라는 사대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기자란 게세르간 신화의 '게세르'로서 '박혁거세 거서간(게세르)'과 '기자(게세르)'는 같은 지위에 속한 사람을

나타내는 말 즉 '게세르 간'으로 우리말이라는데도 오래전 부터 동의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김춘추 이래 친당 친송 친원 친명이 없다함은.그말이 맞고도 틀립니다.
대한족의 대부분은 랑가.. 환인 환웅 환군(=단군)의 랑가 랑도 무절 무사 화랑 선인 조의 조의선인 신선도

 선교 신교 밝교 등 다양하게 불리는 랑가郞家계열로 난 최영장군도 랑가 계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랑가郞家들이 왜 친당을 합니까?
그러므로 전혀 친당 친송 등이 없지요.
그러나 김춘추 이래 주도권과 기득권을 갖고 겨레 위에 군림한 세력.. 그들의 대부분은 사대를 하였습니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지요.


예로 부터 우리 대한족의 여러나라들과 랑가 계열의 대부분 대한족들은 전혀 사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춘추 이래 기득권 세력은 철저히 사대하므로서 스스로의 기득권을 지키며 군림하여 왔습니다.

남북국(발해 - 후신라) - 후삼국 - 고려 - 조선 - 대한제국 - 대한민국 망명정부 - 대한민국 제1공화국 -
우리 대한족의 나라들이 사대했다고 누가 그래요?

다만 사대주의의 효시 김춘추 이래 기득권을 1천년 넘어 현재 까지 이어온 무리들 .. 그들은 광복하자 일단 웅크렸습니다.
1945.08.16 아침..
동사무소 면사무소 군청 시청 도청 모든 관공서가 텅텅비었습니다.
왜놈들은 맞아 죽을까봐 출근을 안 하고, 대한인들은 친일부왜를 했건 말았건 왜놈들의 공복이 되어 있으니 혹시 신상에 불이익이 있을 까봐 출근하지 않은 것입니다.
하지 사령관과 맥아더가 들어와.. 그들을 불러 쓰기 시작합니다.
그들을 얼른 친미반공의 탈을 쓰고 자기들의 친일부왜매국을 감춥니다.

1. 감추는 것은 나쁩니다.
2. 감추고 미화하는 것은 아주 나쁩니다.
3. 감추고 미화하고 포상까지 받는 것은 악합니다.
4. 미화한채 포상받고 권세를 잡고 국민위에 군림하는 것은 패악입니다.

그들 왜정시대倭政時代 친일부왜매국한 자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김춘추의 사대 친당에 이르게 됩니다.

엉터리라고 생각 않습니까?
대한 역사의 암적 존재인 친당 친송 친원 친명 친일 친일부왜매국, 가짜 친미반공을 몰라요?
더 이상 말하면 안 되겠지요?
그래 봐야 누워서 ㅇ뱉기 일 것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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