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꼽은 한국이 가장~…. 목주름 예방 마사지.. 겨울동요 12곡..

 

  우리나라는 어떤나라일까?
실증사학을 위주로한 강단사학계에서는 길어봐야 삼천 년이 되지 않은 나라라고 한다.
하지만 실증사학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역사가 삼천년 이전으로 훌쩍 올라가는 기록이 많은데 우리역사가 일천하다는 고정관념 빠져선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 세계가 인정하기 시작하였다.

CNN이 그렇고 짐 데이토 교수도 그러하고, "미래 보고 싶으면 한국행 티켓 끊어라” "미래 세계의 중심은 한국이 될 것"이라는데 우리는 알고 있을까?

 
우리나라는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를 이끌어갈 나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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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사학實證史學 운운하면서 그토록 신봉하는 사서의 기록이 있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사례를 보자.
진위논란과 각종 이설이 많은 기자조선箕子朝鮮의 기자箕子를 보더라도 그렇다. 은나라 패망시에 주무왕이 기자에게 홍범구주(洪範九疇)에 대해 묻고 조선의 왕에 봉하였는데 신하의 예를 갖추지 않았다나 신하로 삼지 않았다는 사마천의 사기 등 여러 사서의 기록들이 엄연한데 여전히 삼천 년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다. 주무왕이나 기자가 활동한 시기가 BC 1,100년인데도 말이다.


  실증사학.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자는 이 역사이론이 세계 어느 곳에서나 모두 맞을까?
우선은 사서에 기록이 있거나 유물이 발굴되어야 실증이 되어 역사로 인정한다는 것인데 과연 그럴까?

근현대에 일어난 일도 실증하지 못하는 사건이 얼마든지 있다. 캐네디의 암살 한 가지만 보더라도 최근세에 일어난 일 조차 실증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또 관점의 차이는 어떻게 할 것인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앙하는 사람과 비토하는 사람의 다름을 모
르는가?
근현세에 일어난 일 조차 실증하지 못하고 관점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데 하물며 수천년 전의 일을
어느 누가 실증하고 관점을 일치 시킬 수 있다는 말인가?


역사는 실증사학으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 역사를 실증사학으로 풀겠다는 것은 강단사학의 집념일 수는 있으나 바람일 뿐 실현가능한 일
이 아니다.


위에 말한 기자조箕子朝鮮선만 해도 그렇다.
제설하고 기자箕子에 대해서도 그렇다. 기箕나라 제후를 기자라 하였다는 설부터 여러 이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기자箕子가 게세르라는 설에 대해 살펴보자.


  게세르는 위구르 등 북방 여러 민족에게 전해오는 게세르신화에 등장하는 영웅의 이름이다.
게세르가 게세르간으로 불리는 것은 위구르의 구비전승문학에 담겨 있다. 이 위구르 전승구비문학에 대
해서는 후일 별도의 글로 거론하려고 한다. 위구르 전승구비문학에 나오는  게세르간이 기자箕子라는 것이다. 게세르는 하늘과 사람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자인데 수천년전 정교일치政敎一致(제정일치祭政一致)  시대에 게세르가 정치의 수장이었음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그 게세르가 우라나라에서 처음에 기자로 등장하였다가 나중엔 박혁거세 즉 박혁게세르간으로 되어 신라 왕호인 거서간居西干 즉 게세르간으로 등장하는 것이다.
( * 참고. 두산백과 '게세르칸이야기'  http://me2.do/FKEHj1mi )
기자.혁거세(거서간)이 모두 게세르 간을 일컷는 것이라면 제정일치 사회인 당시에 하늘과 인간을 연결하는 무당으로서 기자, 혁거세, 거서간의 모습을 찾아 낼 수 있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기자 즉 게세르가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면 우리나라 마을마다 지금까지 있는 솟대는 어떠한가?

 우리 한자의 羅는 솟대의 형상이라는 설이 있다. 羅자와 게세르와의 관계가 풀릴날이 올지 모르겠다.

 * 참고. 羅자의 비밀  http://blog.daum.net/wkddmlska45/8530226)

 


  실증으로는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꿰뚫을 수 없다.
추론으로 꿰뚫어야 하는 것이다. 추론이란 무엇인가? 추측하여 논한다?
사마천의 사기나 김부식의 삼국사기가 모두 저자가 사는 시대 보다 수백년 내지 수천년 전의 역사를 기
록하고 있다. 이를 실증이라고 할 것인가? 이렇게 후대에 기록한 역사가 실증이기도 어렵지만 사마천이나 김부식의 관점이 들어 있는 추론일 따름이다. 이를 볼때 역사란 추론의 합리성과 타당성을 찾아가는 것이라 할 수 밖에 없다.


* "미래 세계의 중심은 한국이 될 것" <== 클릭  http://me2.do/F1BCEA7u
[앵커]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로 꼽히는 짐 데이토 교수는 한국이 앞으로 미래 세계의 주역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이 정보화 사회라면 미래는 꿈과 상상력이 지배하는 꿈의 사회인데, 세계 문화계를 강타한 한류가 가장 좋은 예라는 설명입니다.        
(이 기사는 'YTN 뉴스'를 옮겼음)


  미래의 세계중심은 대한大韓이 된다.

정보화사회에 맞는 민족성과 문자와 홍익인간 이념 등 문화와 문명이 있는 우리 배달겨레가 세계의 중심이 된다.
가슴을 펴고 보무당당하게 세계 앞으로 나아가자.


 

각설하고 이야기의 방향을 돌린다.
목 주름 예방하는 마사지? 세월이 흘러 주름이 느는 것을 어찌하겠는가?
연말이 되어 또 한 살이 느는데 사람 몸에 있는 주름이 때론 아름답게도 보이지만 누구라도 주름을 막고
싶을 것이다. 한손에 가시들고 또 한 손에 막대들고 막으려고 해도 백발白髮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온다고 했는데 글렇다고 손을 놓고만 있겠는가?

 

 

(사진. 조선일보 '[리빙포인트] 목주름 예방하는 마사지'에서 갈무리)


조선일보에서 좋은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리빙포인트. 벌써 4,614건(2013.12.20 현재)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사를 올려오고 있다.
오늘은 그 가운데 눈에 띄는 '목주름 예방하는 마사지'를 살펴 보았다.


* [리빙포인트] 4,614건(2013.12.20 현재) <== 클릭  http://me2.do/5k0Foyvk
 -** 목주름 예방하는 마사지 <== 클릭  http://me2.do/GxyECTj5

간단한 마사지로 목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잠들기 전 목에 보디로션을 바르고 엄지손가락을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밀며 지압해주자. 목의 왼쪽은 오른손으로, 목의 오른쪽은 왼손으로 마사지하면 된다.

                           (이 기사는 '조선일보 리빙포인트 목주름 예방하는 마사지'를 옮겼음)

목주름.
없애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마땅한 방법을 몰랐는데 잘 되었다. 잠들기 전에 로션을 바르고 엄지손가락으로 마사지하면 된다니 한
번 해 보자.

 

 

 

크리스마스가 눈앞이다.
아이들이 즐기는 노래, 겨울 동요에 캐롤과 겹치는 노래가 있다.
겨울 동요을 즐기면서 세계의 미래를 우리나라에서 찾으려는 세계 앞으로 나가자.

 

* 김치경... 추억의 겨울동요 12곡 모음
- 연주곡 첫 번에 있는 12곡목이 있는 사진 안에 있는 연주기의 '■'을 클릭하면 노래르를 멈출 수 있습니다. 
                                    각 곡별 사진창 안의 연주기에 있는 '▶'을 클릭하면 개별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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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가 우리나라를 다시 보고 있다.
배달민족으로서 홍익인간 제세이화 弘益人間 濟世理化가 세계 앞에 발현하기 시작하였다.


 "미래 보고 싶으면 한국행 티켓 끊어라
 "미래 세계의 중심은 한국이 될 것"

 

갑오년이 온다.
나서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이 있는가?
民族雄飛를  위해 달리자.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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