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생긴 나라라는 말인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도 더 미개한 신생국가였다는 말인가? = 인용= 》


#왜 그러는가..?                                                      

 1.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생긴 나라라는 말인가?             

2.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도 더 미개한 신생국가였다는 말인가?


노컷뉴스 -
0. 국정원 댓글 제보자 5년만의 첫외출 "모두 파괴됐다"
    2017-07-20 09:32  CBS 김현정의 뉴스쇼

- 靑, 암묵적 아닌 '직접 지시'했을 것
- 이명박 정권은 '대남심리전' 했다
- 매관매직설, 고발까지…"엄청난 고통"
- "국정원, 이제 수술대에 올라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김상욱(전 국정원 직원)

http://www.nocutnews.co.kr/news/4818357


ㅡㅡ 이상. 노컷뉴스 인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 글은 정치시사가 아닙니다.
심각하게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먼저 생긴 나라라는 말인가?
우리나라가 일본보다도 더 미개한 신생국가였다는 말인가? = 인용= 》

우리는 지금 아직 암흑의 역사에 파묻혀 있습니다.
학교 교육에서 매국사학 이론에 맞춰 교육을 받다 보니 우리 자신도 모르게 우리를 신생독립국, 새로 생긴나라, 건국절이 있고 건국 대통령이 있는 나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건국절이 있다면 개천절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에게 건국의 아버지가 있다면 단군과 환웅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분명 반만 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나라라면서 왜 건국절이 나오고 건국대통령이 있어야 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

5년만에 진실을 밝혔다?

진실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말이 필요 없는 사람들이 이 나라에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진실이 모두 밝혀져도 아니라고, 죄없다고하면서 오히려 큰 소리를 치려고 합니다.

이 사건의 셀프감금사건을 (O나라당이 했는지? 시민단체가 했는지?) 고발하여 이번에 2심(고등법원)에서 무죄가 선고 되었는데, 검찰은 끝내 대법원에 상고하였다고(하겠다고?) 하는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정의로운 사회!
진실이 인정받는 사회!
그동안 사회 주류층이라고 하여야 할 층의 사람들이 이런 정신자세이니 이나라가 정의롭고 진실이 인정받는 사회라고 할 수 없었겠지요.

그래서 결국 대통령이 탄핵에 이르고, 구속 되고, 수차 법정에서 형사피의자로 재판 받으면서 온갖 신문기사 거리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사실 대통령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누가 되었던 이렇게 만든 자들,

그들은 아직도 끈끈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O나라당. 그들은 당명만 바꿔 달았지 하나도 달라진 게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원 세상에 그 당의 대표라는 사람들은 과거의 대표나 현재의 대표나 한결같이 왜 그모양입니까?


서울신문 -
0. 홍준표, 장화 벗는 법도 논란 “신겨주고 벗겨주기”
기사입력 2017-07-20 17:11 | 최종수정 2017-07-20 17: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839255


  < 사진: 홍ㅇㅇ 장화 벗는 법. 서울신문에서 갈무리 >


대통령을 저렇게 만든자들이 진실로 국민앞에 사죄하였습니까?
난 사죄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이나라가 어디 역사가 왜국倭國 보다 짧은 나라입니까?
아니 우리나라가 왜국 보다 미개한 나라였었다는 말인가요?
말로는 반만년 유구한 역사 운운하면서 국민들 앞에 "건국절"을 말하고 "건국 대통령"을 말하는 쓸개빠진 무리들이 대통령을 저렿게 만들었는데, 사과인들 제대로 할리 있겠습니까?

이유가 어디 있어요?
대통령이 죄 없다고 큰 소리 치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외상이 아닌 현금, 현금은 대통령이 영어의 몸이 되어 날마다 형사피의자로 신문에 기사가 오르내립니다.


5년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실!
5년이 지난 이제야 진실을 밝힌다고 누가 비겁하다고 하겠습니까?
우리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 진실한 사회였다면 그랬겠습니까?
더구나 지금도 일부 계층에서는 저렇게 진실을 용기내애 말하는 사람들 비방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저 위와 같은 쓸개 빠진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바뀌어야 합니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겨레로서 정의롭고 진실한 사회가 되려면 우리가 함께 바뀌어야 합니다.



하이고~

너무 딱딱한 이야기 말고.. 부드러운 이야기..


     <사진: 다을 블로그에서 갈무리. 저작권이 문제가 된다면 사진을 내리겠습니다.>


헛.. 고녀석 뭐 안다 알아..

"야 남자랑 이런데 오면 다 그런거 아냐? 불편하게 왜그래!"

그런데 생여 따라가면 한참 울고는 "누가 죽었어?"한다더니.. 뭘 다 그런거라는 거야?

욘석!

뭘 다 그런거라는 거야? 뭐가 불편한데..?


??

말 안 해?

??


흣~ 그냥 말자..

뭘 그러는 건지, 뭐가 불편한지 모르지만 숙녀를 슬프게하면 못써~!!




😈 유튜브 [7080] 어니언스 - 저별과 달을(1974) {Onions - When the Stae & moon are rising in the sky}

      https://youtu.be/IndfhrQFCb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밤이돼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돼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오라 반짝이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