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에 백만장자가 1850만 가구라고 합니다...

 전세계 富의 절반은 백만장자 소유!


 😈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gkWdyZFyv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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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동이로군요.
(약 4분 정도의 영상. 끝 까지 보세요. 감동이 있습니다.)


지구촌에 백만장자가 1850만 가구라고 합니다.
백만장자면 우리 돈으로 대개 12억 정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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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富의 절반은 백만장자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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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컨설팅 그룹 조사
백만장자 1,850만가구가 전세계 부 47% 소유..2020년에는 52%로 확대 전망
지구촌 부익부 빈익빈 심해져
                                            :김능현 기자  2016-06-08 15:42:42  경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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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구에 4명 기준이면
  (* 18,50만 x 4명 = 7416만 명)
백만장자의 가족이 7416만 명이어서74억 인구 대비 1% 정도 됩니다.


이 1%가 지구촌 부의 47%를 보유하였다는 것입니다.
신 한 켤레 제대로 못 신는 아이가 있는 지구촌에 말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기득권층
소위 중산층이라는 사람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지구촌의 부익부빈익빈은 점정 더 깊어 갈 것입니다.
12억 원을 가진 사람이 백만장자이면 중산층은 10억 원도 못 가진 사람들이겠지요?
그들은 자기들이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여 90%의 가난을 못본체 합니다.

그러고는 부자들의 편이 되어 자기가 백만장자인양 착각하고 자기의 것을 지키기 위해 기득권층=백만장자들의 편에 섭니다.


중산층은 선거가 있고 투표장에 나가면 자기가 가진 것을 지키기 위해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백만장자들)'에게 표를 줍니다.


지금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랜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기득권층(지배층)과 민중(피지배층) 사이의 중산층은 항시 자기가 가진 손톱만한 것을 지키기 위해 지배층의 편을 들어 왔고 21세기에 들어서도 별로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가진 소중한 것을 지키려면 달라져야 합니다.
기득권층의 독점과 욕심을 걷어 내지 않으면 결국 자기들의 자손들이 언젠가는 남의 압제하에 지내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평등을 극대화한 것이 공산주의 입니다.
자유를 귿대화한 것이 자본주의 입니다.
평등과 자유 둘 중 하나만 있어도 민주주의라고 말하지만 공산주의는 한나라 한부모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다음에야 평등할 수 없으므로 결국 자본주의만 민주주의로 남게 됩니다.


그런데 자본주의란 무엇입니까?
능력을 발휘하여 자본을 축적하는 것이 자본주의 입니다.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능력이 있습니다.
노래 잘 부르는 능력.
그림 잘 그리는 능력.
돈 잘 버는 능력.

...


수도 없는 능력이 있는데 그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여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인류의 삶입니다.
노래나 그림 잘 그리는 사람은 노래와 그림으로 모두를 위하여 자기의 능력을 나눕니다.
돈 잘 버는 사람을 돈을 많이 모아 여러 사람을 위해 그 능력을 나눕니다.


자본주의의 본질은 최대한 능력을 발휘하여 자본을 축적한 후 그것을 나눔에 있는 것입니다.



<사진: 구두 한 켤레를 벗어 던진 소년은 그것을 나눔이라고 생각했을까요?. 이 사진은 유튜브 동영상에서 갈무리 함>



끼가 있어야 한다고, 끼를 발산한다고 하지요?

이나 노래나 춤이나 글이나 자기가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그 것들을 모두를 위해 나누어야 합니다.

나누지 않으면 자본주의가 아닙니다.


그런데 지구촌 부의 편중이 신문기사와 같습니다.
2020년이 되면 백만장자가 지구촌 부의 52%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의 편중은 지구촌 전체에서도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1960년대 개발이 진행 된 이후 가중 되고 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 우리나라가 더 심하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를 막아야 할까요?
깨인 군중의 힘입니다.
일부 깨인 사람들을 빼고는 절대로 기득권층(백만장자들)이 가진 것을 나누어 주지 않습니다.
돈을 가지고 있으면 노래도 그림도 모든 능력을 돈으로 지배하려고 들지 돈을 나누려 하지 않으니 군중이 군중의 힘으로 그리 하도록 하여햐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선거가 있으면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자기가 지닌 것을 지키는 방편이 기득권층을 지키는데 있지 않음을 깨달아 기득권을 깰 사람을 선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선거혁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그것입니다.


선거가 있고 투표장에 나가면 '기득권을 지킬자(백만장자들)'가 아니라 나눌자에게 표를 줘야 합니다.


헬조선.
금수저 흙수저.
그 모든 것이 기득권을 깨뜨리지 않는한 멈춰 지지 않습니다.


<이 글은 정치성의 글이 아닙니다. 인문사회, 부익부 빈익빈을 어떻게하면 고루 나누는 자본주의의 본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생각하여 본 것입니다. 마침 어떤 선거도 눈 앞에 없어서 이 글 쓰는데 부담이 없어 다행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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