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해 을미년 새 아침 새 해가 솟았습니다. |
<사진> 1. 해. 2015년 새 아침 새 해입니다.
해
박두진 동시童詩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은 해야 솟아라.
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애띈 얼굴 고은 해야 솟아라.
~ 하략 ~
<사진> 2. 해. 청양의해 을미년 새 아침 새 해입니다.
이 블로그에 오신님들..
빨갛게 타오르는 저 새 해 처럼
통찰력과 의지력으로
2015년 새 해에 소망이루고 행복하소서...
<사진> 3. 해. 빨갈게 불타는 해는 정열입니다. 통잘력과 의지력으로 2015년을 불태웁시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