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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31 ● 심각한 고대사 왜곡 국가적 대응 시급하다

 심각한 고대사 왜곡 국가적 대응 시급하다

<역사의 타임라인에도 한국 영토 대부분을 중국 영토로 포함시켜 역사 왜곡이 심각한 수준이다. / 반크>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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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문명桓文明(=홍산문화 발해연안문명 환발해문명)
지나支那는 홍산문화를 요하문명이라 명명하고 이미 지나족의 요하문명이 대한땅 전체에 전파 되었다고 세계에 선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자에 따라 홍산문화 요하문명 이라 부르지만 환문명이 옳습니다.
홍산문화 발굴 유적 및 유물이 5천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동양에는 삼황오제라 하더라도 5천년을 넘을 수 없고, 5천년 전에는 환국-배달국 만이 유일하므로 홍산문화 요하문명을 <환문명>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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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세계에서 동북공정 때문에 왜곡 되고 있는 고대사

동북아역사재단은 무엇하는가?
대한정통사학이라는 갱단사학은 무엇하고 있는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반크(사이버 외교사절단)이 지나(China 支那 秦)의 동북공정대로 유명한 세계작인 역사서가 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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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
심각한 고대사 왜곡 국가적 대응 시급하다
이지효 기자 승인 2018.07.26 16:21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2506
이런 내용은 한국의 고조선, 고구려 역사를 중국 역사로 왜곡해 전세계에 알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 역사관과 일치해 더욱 심각성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인식해 오류를 지적하고 시정 요구를 해도 절차가 복잡하고 시정에 대한 변경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 더 큰 맹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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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발행한 유명 역사책인
ㅡ '히스토리(History)'와
ㅡ '역사의 타임라인(Timeslines of History)'
에 한국 역사속 고구려 시기인 중국 한 왕조를 설명하면서 곳곳에서 한국 전체 영토가 중국의 영토로 왜곡됐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 '히스토리(History)'에 한국 역사를 북한과 남한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는데 북한은 676년 한반도는 신라로 통일됐다고 소개하면서 남한은 1945년 미국과 소련 군대가 도착해 38선으로 분리됐다고 소개해 마치 한국이 1945년에 시작된 신생국인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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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중부매일은 '미사협(미래로 가는 바른역사 협의회)의 글을 옮겼습니다 ㅡ
원문 http://misahyeop.com/gnu/bbs/board.php?bo_table=newsmedia&wr_id=200
ㅡ 이하. 필자가 작성한 글입니다. ㅡㅡㅡㅡㅡ


대한민국이 신생독립국인가?
하기야 1948년 제1공화국 출범이 건국이라고 하는 쓸개빠진자들이 있는판이니 꼭 틀렸다고 할 수도 없겠다.
그들은 '히스토리(History)'에 대한이 1945년 신생국인 것처럼 묘사된 것을 보면 얼씨구나 하고 환희작약(=굉장히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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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충북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세계 학회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입지로 중국을 100으로 본다면 일본은 30 한국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우리의 역량을 키워 세계 학회에서의 발언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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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 지나支那 = 10:100
대한 : 왜倭 = 30:100
아니 대한의 역사학자들은 밸도 없는가?

ㅡ 심각한 고대사 왜곡 국가적 대응 시급하다
국가적 대응이란 무엇인가?
대한의 정통역사학을 자임하는 갱단사학이 그돌안 잘못하여 왔고 나서야 한다는 말 아닌가?
지금 갱단사학이 나설 것 같은가?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할리도 없고, 이를 고치려고 나서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니 국가적 대응을 기존의 사대식민매국부왜 갱단사학에 맡겨야 헛일이다.
오히려 갱단 카르텔을 더욱 공고히하여 자신들의 철밥통을 지키려 할 게 뻔하다.

환문명(=홍산문화 요하문명) 연구소
환문명 연구 재단

동북아역사재단에 대응하여 환문명연구재단을 설립하여야 한다.
환문명연구재단에서 지나의 동북공정에 대항하여 세계에 환문명이 동이족을 중심으로한 동북아 여러 민족의 문화이며 이 환문명이 지나支那와 대한에 영향을 끼쳤으나 발굴되는 유물이 동이 대한겨레의 문명임이 분명함을 전파하여야 한다.

자칭 정통사학이라는 강단사학 카르텔은 아직 깨어질 수 없다.
민초대중이 갱단사학을 참역사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바른역사교육을 강화하여 민초대중이 갱단의 폐해를 벗어나도록 해야 우리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다.

민초대중이 바른역사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이 바로 잡혀야 하지만 요원한 일이니 우선 환문명연구재단 환문명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동에 나서는 것이 현재로서는 급한 일이다.



ㅡ 고무적인 반크(사이버 외교 사절단) 활동 ㅡㅡㅡㅡㅡ
ㅇ올 들어 반크가 우리 역사 특히 고대사가 지나支那의 동북공정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크게 잘 목 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그를 고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최근에도 직지(直指心體要節)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정토록 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글에도 반크가
ㅡ '역사의 타임라인(Timeslines of History)'
ㅡ '역사의 타임라인(Timeslines of History)'
에 우리나라가 잘못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고치려고 나섰다고 한다.

다만, 반크활동의 선두그룹니 아무래도 갱단과 교류를 많이 해선지 갱단의 논조를 위주로 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혹시 반크활동을 하고 있다면 유념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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