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4351 무술년 개천절 . 하늘을 여는 것이 아니고 나라를 열었음을 고하는 것



개천절

환웅이 삼사(풍백 우사 웅사)와 3천무리를 거느리고 배달국을 열어
홍익인간 제세이화를 세우고..
환군이 북극성이 자리 바꾸는데 맞춰 단군조선을 열어
삼한, 신한 말한 불한을 세우고..
한 한님 하나님의 나라를 만세에 전하여 대한에 이르러
홍익자본복지문화로 지구촌을 채운다.

대한에 전하는 태양력 절기력
서양에서 온 태양력 서양력
어이하여 절기력을 버리고 서양력 10.03을 개천의 날로 삼았던고?
입춘 우수 경칩.. 정확한 24절기, 절기력 상달에 개천의 날이 있음이 옳다.

개천開天은 하늘의 문을 연 날
하늘을 열었다
환웅이 배달국을 열고 환군이 고조선을 열었다
우리 겨레가 나라를 세웠음을 하늘에 고하는 천제天제를 지내는 날
천제단 제천단에서 나라 세웠음을 하늘에 고하는 제천의식을 하는 날
개천開天을 제천祭天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환웅과 환군읗 함께 나라를 연 할아버지로 섬기고
절기력 상달 상일을 개천절로 하고
한님 자손의 나라
대한.클대 클한. 크크민국 대한이 되어
억만년 누리자



<사진: 에이블 포토에서 갈무리>

상투가 없으면 우리겨레가 아니다.
단군상에 왜 상투가 없는가?
영정을 다시 모셔야 한다.
모든 옛 우리겨레와 관련된 토우나 벽화 등에 상투가 있다.
상투는 배달겨레의ㅡ상징이다.


* 3천무리 : 3천 명이 아님. 1무리는 3천 명
* 개천절 : 하늘을 연 날이 아니라 나라를 세우고 하늘에 고하는 천제를 지내는 날.. 즉 제천의식을 하는날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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