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승전광복절. 우리나라는 분명한 승전국입니다.

��🇷 74회 승전광복절
우리나라는 분명한 승전국입니다.
다만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

● 승전국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승전국입니다. 승전국으로서 왜구에게 배상청구해야 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승전 배상이 아니라 35년 동안 저지른 수탈과 만행에 대한 배상청구도 하여야 합니다.

미국은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에 대한을 초대하기로 하였고, 강화조약 초안에 대한은 오랫동안

왜구와 전쟁(수십 년간의 항일 저항, 전투 기록이 있다)을 한 나라라고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왜열도를 당시 냉전상태의 중공과 러시아를 막아내는 방벽을 삼으려는 미국과 대한을

승전국에서 빼려는 왜구정부가 짬짜미가 되어 대한을 초대하지 않았습니다.
ㅡ<펌> ㅡㅡ
조약 체결에 초청받지 못한 이유
한국의 국제법적 지위를 결정한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그해 9월 체결되고 1952년 4월

발효) 체결 때 미국이 작성한 조약 초안에는 한국이 “대일 평화(강화)회담 참가국으로 결정”돼 있

었다. 1949년 12월 초안 전문에서 한국은 ‘연합국 및 협력국’ 명단에 있었다. 그해 12월29일 미국

국무부가 초안과 함께 작성한 ‘일본과의 평화조약 초안에 대한 논평’도 한국이 수십 년간의 항일

저항, 전투 기록이 있다며 강화조약 서명국(당사국)이 돼야 하는 이유를 적었다.

(정병준, <독도 1947>, 돌베개,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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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맥아더의)군정치하에 있던 왜구는 1945년 항복 후 6년 만에 정부를 수립하게 되었고, 미일상

호방위조약으로 영원한 미국의 종속국이 됩니다. 대한은 1948년 정부 수립 후 바로 왜구에게 35년

수탈 및 야만행위에 대한 배상청구할 준비를 하였으나 왜구가 정부가 없어 머무르고 있다가 샌프

란시스코 강화조약으로 왜구 정부가 정립되자 배상청구에 착수하였습니다. 이 배상청구가 지속되는

동안 5.16이 터져 1965년에 뇌물(6600만 달러. KBS스페셜. 신용하 교수 한겨레 신문 기고 등)을 받아

가며 승전국 지위를 생각지 않은 한일조약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뇌물을 주고 매수하였으니 조약이 불공정일 수 밖에 없으므로 1910년 한일합방조약 무효를 선언했듯

무효를 선언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인데다 북한이 있기에 앞으로

역사과제로 남겨 놓아야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대한은 왜구에게 승전국으로서 당당하게 배상요구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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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아시아 일대에서 왜놈들을 왜구라한 이유가 알만하다.
🏵■ 왜구倭寇:
일본을 아시아의 모든 역사에서는 왜구倭寇라고 표현한다.
이 말은 "떳떳치 못한 도둑떼거지들" 이라는 것이다.

대한도 최근세까지 왜국 왜인 왜놈 왜구가 당연히 쓰는 말이었다.
삼포왜란 임진왜란 왜정시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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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년 항복전 제국주의로 돌아가려는 왜구倭寇
지금 아베는 미국의 종속국에서 벗어나 망명시대(왜정시대)의 제국주의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그

동안 미국에 의존하던 국방을 자주국방으로 바꾸겠다는 것인데, 강력한 군대는 결국 군국주의화를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왜구들이 잘못 판단한 것이 있습니다.
이제 대한이 왜구에 당당히 대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왜

구가 지금 내면적으로 당황하고 있습니다.
대한은 강자에게 강합니다.
몽골이 왜 고려를 전쟁으로 이기지 못하고 외교로 교린국을 만들었습니까? 지금은 몽골인들이 몽

골과 고려가 힘을 합쳐 세계를 정복했다고 합니다.
강자에 약한 왜구가 대한의 강점, 강자에게 강한 저력을 잘못 판단한 것입니다.

● 군대?
지난해 객관적이지 않은 평가로 왜구가 군사력 세계 6위 대한이 7위로 을 앞서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세계 군사전문가들은 대한의 군사력은 병사들의 훈련 측면에서 왜구를 훨씬 앞질러 있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군대가 해외에 나가 아덴만 작전 등 올린 성과를 보고 놀라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군사력을 장비로만 봐서는 대한과 왜구가 6~7위로 비등하나 훈련강도와 작전능력이 대한이

월등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경제?
대한의 31000달러와 왜구의 38000달러, 여러 경제활동가들이 대한이 왜구를 앞서는 시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번 왜구경제침략으로 분업관계가 깨져 대한의 국산화와 다변화는 훨씬 빨라질

것입니다. 경제활동가들이 왜구의 장래를 불투명하게 보는 것은 거의 보편적입니다. 반면 대한이

왜구를 앞지를 것이라는 예측도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각고 노력에 따라 시기가 빠르냐 늦냐의 차이만 있을 뿐 결국 대한은 왜구를 추월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토착왜구
대한제국시대에는 을사5적, 정미7적, 895명의 밀정, 노론을 이은 부왜역적, 썩은 왕조의 간신들 등

토왜역적 매국매족매혼노들이 준동을 했으나 지금은 그들이 준동을 하려해도 두더지 들어나듯 하

나씩 때려 잡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두더지는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침 왜구경제침략을 맞아 글이 점차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문재인 정부의 자작극이다.
- 100년 동안 불매운동 성공한 적이 없다.
- 아베에게 사죄한다.
반민특위는 친일반민족자들을 너무 강하게 잡으려다 실패한 측면이 있습니다.
두더지 게임해 보았지요?
세게 때리면 세계 때릴수록 더빨리 더세게 튀어 나옵니다. 높은 점수를 받으려면 살살 때려야 가만

가만 튀어 나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의 토착왜구들고 그렇습니다. 본의 아니게

튀어나오는 경기방송 현준호 처럼 나타나는 두더지를 파악하면서 조용조용 가만가만 때려 잡으면

됩니다.

● 통일
역동적인 세상입니다. 동구도 붕괴되고 소련도 붕괴 되었습니다. 북한이 붕괴된다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갑자기 통일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통일이 안 된다 하더라도 경제교류 만큼은 더 빨리 가능할 것입니다.
미치괭이 트럼프가 김정은을 좋은 친구라고 하고 있지만..
재선을 앞두고 거짓말쟁이란 말을 듣는 트럼프를 믿을 수 없지만..
멀지 않아 경제남북교류가 이루어질 것은 분명합니다. 북한의 낮은 임금의 고급인력, 무한한 지하

자원, 남북 8천만명에 이르게 될 인 구 등 남북교류는 우리가 왜구에게 유리한 조건인 것이 분명합

니다.

��🇷 74회 승전광복절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승전국이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부터 합시다.
광복절이란 말에는 승전이라 말이 숨어 있습니다.
승전광복절.. 잊지 맙시다.

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우리 한국사가 모이는 장소엔 못가지만 갈 수 있는 행사장에 가야 하겠습니다.

ㅡ 아침에 게양한 태극기 ㅡ

 

🎶~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기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대한민국이다.~🎶

🔥연합뉴스 -
0. 여야 지도부, 74주년 광복절 경축식 일제히 참석
https://news.v.daum.net/v/20190815060047984

 

ㅡㅡㅡ
🔥한겨레 -
0. 한국이 이만큼 사는 건 일본 돈 덕분이라구?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904686.html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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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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