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치일 소감.. 08.29 오늘은 국치일인가?

🔮 ✳ 국치일 소감.. 08.29 오늘은 국치일인가?  🔵



나라를 도둑맞았다는 표현이 옳을까?
맞다. 조약? 황제가 승인하지 않았고, 국새도 찍지 않았으니 조약이 당연히 원천무효이고 그래서 왜倭가 만 35년 간 통치행위한 것 자체가 원천무효인 것이다.

이 글의 요점
01. 국치일을 기념일로 하여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하는가?
02. 기념일 지정을 않더라도 집집마다 반기를 게양하는 것이 어떤가?
03. 긴 역사를 가진 나라치고 외국의 침략과 지배를 받지 않은 나라가 있는가?
04. 강점당한 기간이 35년인데 긴 역사를 볼 때 너무 스스로를 비탄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05. 이태리..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는 프랑스 나폴레옹과 오스트리아에 점령당한 시대의 이야기다.
06. 왜가 허위불법 조약으로 대한국을 강탈하여 점령한 것은 원천무효이다.
07. 다행히 대한국 주인인 고종과 순종이 살아있어 왜에 강탈 당한 나라를 1919년 국민이 주인인 망명정부에 넘겼다.
08. 망명정부는 도둑물건을 찾으려 고생하다가 1945년에야 겨우 되찾았다.
09. 대한국은 도둑질한 도둑놈의 물건인 적이 없다, 언제나 대한국인의 것이었다.
10. 대한국을 도둑맞게 만든 죄인은 누구인가?
11. 동학혁명을 제압한다고 청淸나라 군대와 왜국倭國 군대를 불러 들여 우리국민을 학살한 자들이 죄인이다.
12. 동학혁명 때 들어 온 왜군이 청일전쟁, 러일전쟁을 승리하고, 대한국을 불법 강탈하였다.
13. 국치의 가장 큰 죄인 동학혁명때 외국군을 불러 들여 우리백성을 학살한 주구들을 밝히자.
14. 외국군대를 불러들여 제나라 백성을 학살하고, 이로 인해 대한국의 국치를 일으키고, 대를 이어 호의호식하고 있는 주구들을 배달역사에 영원히 새기자.


그래도 국치일은 국치일이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고종과 순종황제가 궁실에서 국사를 살핀 것이다.
국사? 놀고 있었어도, 하염없이 지냈어도, 숨만 쉬고 있었다면 국사를 살핀 것이라 본다.

만약 왜가 고종과 순종을 처단하여 버렸다면 대한국은 완전히 주인이 없어져 버렸따 할 수도 있었다. 그 때 나라의 주인은 황제였으니까..
다행히 왜가 두 황제의 잔명을 보존하여 주인이 살아 있을 수 있었고, 그 주인들이 1919년 기미독립선언을 묵시적으로 승인하여 대한국의 주인이 국민이 주인인 망명정부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니 대한국은 망한 것도 아니고, 나라를 잃은 것도, 독립한 것도 아니다.
다만 나라의 주인이 황제에서 국민으로 바뀌었을 뿐인 것이다.

도둑맞은 사람이 나쁘단 말을 한다.
그렇지만 도둑놈이 물건의 주인일 수는 없지 않은가?
대한국을 불법원천무효조약으로 강점한 것은 단순한 도둑질이거나 강도거나 범죄행위이다.
도둑놈이 도둑질한 물건을 제 것인양 사용했더라도, 원래 주인이 나타나 찾아가면 당연히 그 물건은 도둑놈의 물건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원래 주인의 소유임이 분명하다.

대한국도 주인이 도둑으로 부터 찾아온 것이다.
찾아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찾은 시기는 1945년이다.
도둑놈에게 네가 도둑질한 물건을 돌려 달라고 요구하고 대외적으로 물건의 주인이 바로 대한국이라고 선언한 것은 1919년이다.
바로 돌려 주지 않아 1945년에야 돌려 받았을 뿐인 것이다.


어떤이는 국치일을 기념일로 하자는 의견이다.
나라의 치욕을 너무 잊고 살아서는 안 되고 역사의 교훈을 삼기 위해서 그러해야 한다고 한다.
오늘 '대한제국 승광재' 에서는 황손 이석 님이 반기 게양을 했다고 한다.

<사진: 황손 이석님이 승광재에 반기를 게양하고 있다>



이렇게 반기를 게양하는 것도 국치를 잊지 않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사실 국치를 기념한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기도 하다.
그러니 반기를 게양하므로서 그날을 잊지 않고 교훈으로 삼자는 것은 그렇게 나쁜 것 같지 않다.
굳이 법이나 율을 바꿔 기념일 지정을 하지 않고 범국민운동으로도 반기를 게양할 수 있지 않겠는가?
올해는 그냥 넘겼지만 나도 내년 부터는 반기를 게양할까 궁리한다.


나라를 빼앗긴 죄!!
고종?
순종?
대원군?
척화파?
개혁파?
민비 및 그 일가?
을사오적?
왜에 협조한 친왜親倭 매국노?
철종때 까지 20년 세도를 부린 세도김문?
조선시대 내내 주자학만 앞세운 사대부 및 벼슬아치?

누가 죄인인가?
모두 죄인인가?

생각에 따라, 의도에 따라, 판단에 따라 다 다를 수 있고 위에 예를 든 모든 사람이들이 죄인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다.
고종이나 순종이 제일 큰 죄인이고, 을사오적이 그 다음의 죄인이고 이렇게 순위를 매김할 수도 있다.


누가 참 죄인일까?
나는 위에 든 사람들의 죄도 크지만 그보다 더 큰 죄인을 꼽는다.
누군가?
동학란 동학혁명 동학농민전쟁 동학농민혁명에 외국군대를 불러 들인자들이 누군인가?
청군과 왜군을 대한국의 국토에 불러 들여 동족의 가슴에 총칼을 들이대고 학살을 자행한 무리들이 누군인가?
이 왜군倭軍들이 청일전쟁에서 승리하고, 이어서 러일전쟁에 승리한 여세를 몰아 대한국을 불법 강탈하지 않았는가?
만약 왜군이 대한국에 들어 오지 않아 청과 러시아에 승리하지 않았다면 미국도 가스라테프트 밀약 같은 것을

맺지 않고, 짝퉁 서구제국주의 倭왜는 대한을 강탈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국치를 맞게한 가장 큰 죄!!
동학혁명을 제압한다는 명분으로 왜군과 청군을 불러들여 자기나라 백성들을 학살한 자들..
그래서 결국 그렇게 들어온 왜군에 의해 나라를 도둑맞게 만든 자들..

고종황제가 최종 책임자일 수 있긴하다.
외국국을 불러 들일때 왕의 재가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니 최고 통치권자인 나라의 왕이 책임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외국국을 불러들여 배고파 못 살겠다고, 잘 살아 보자고, 탐관오리들을 물리쳐 달라고.. 일어난 농민들,

민초들을 학살한 자들이 누구인가?
가장 무거운 죄인들인 동학혁명 때 외국군을 불러들인 자들을 정확히 아는가?
그들과 그들의 후손들은 그러고도 대한국을 지나 왜 강점기를 거쳐 해방공간을 넘어 현재까지 호의호식하고 있다.
지금 배달사학계가 이를 밝혀 내야 한다.
당시 내각에서 외국 군대를 불러 들일 것을 입안하고, 왕의 재가를 받고, 집행한 주구들을 찾아 내어 역사의 대죄인임을 선언하여야 한다.
그리하여 배달역사 에 부끄러운 짓을 한 그들을 영원히 새겨 두어야 한다.


반만년 일만년 역사.
긴긴 역사를 가진 나라들이 어느 나라라고 나라를 빼앗기는 일이 없었겠는가?
2천년 역사의 로마제국 자손들의 나라 이태리도 오스트리아에 점령당했다.
푸치니의 토스카에서 별은 빛나건만..
유명한 오페라인데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면 이태리도 외국의 침략을 받아 고통을 받았던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폴레옹에게 점령당하고, 이어서 오스트리아에 점령당하고, 다시 나폴레옹이 빼앗고, 이 과정에 사형수와 그의 애인의 이야기를 그린 것이 토스카이다.

유튜브 동영상 <오페라 토스카에서 '별은 빛나건만' 파바로티>
E lucevan le stelle (TOSCA), por Luciano Pavarotti
https://youtu.be/nGrYS-_ynB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한국이 긴 역사에서 단 35년 동안 외세의 불법 강점을 받았다지만 그것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였을 때 대단한 일은 아니다.
위에 예를 든 이태리도 오랬동안 여러 나라들로 부터 침략 당하고 지배을 받았다.
자존심의 나라 프랑스도 2차대전 기간 독일치하에서 지냈다.
이웃나라 지나支那는 어떤가?
그들은 수천년 역사의 대부분을 외국에 짓밟혀 살았다.
한 번 이민족에게 지배 당하면 몇십년이 아니라 수백년을 헤어나지 못했다.
고대는 그렇다 해도 몽골의 원나라나 만주족의 청나라만해도 2백년 3백년씩 지배하지 않았는가?
대한국의 만 35년은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닌 것이다.

🌕 <친왜親倭 가짜보수>와 사대식민도제사학의 『역사 우민화』를 벗어 나야 한다.
🌕 유라시아에 넓게 퍼져 살고 있는 밝달겨레(=배달겨레 =동이 =투르크 =훈 =몽골)가 뭉쳐야 한다.
🌕 구리족. 고구리. 몽구리. 위구리. 돌구리. 세계의 모든 구리족이 뭉쳐야 한다.



🔴 배달연합
1단계: 배달연합(=동아연합)
2단계: 배달동아유라시아연합(1단계+중앙아, 소아시아)
3단계: 대배달연합(2단계+남북미주)
🔹🔹🔹🔹🔹🔹🔹🔹🔹🔹🔹🔹🔹🔹🔹🔹🔹🔹

중앙아시아의..
투르크주의 + '탱그리'정신 = 알타이연합
과 접점을 찾아 대배달 연합을 이루어야 한다.

🔼 동학혁명때 외국군을 불러들여 나라를 빼앗기게 만든 주구들을 밝히자.
🔼 08.29 국치일에 반기게양하는 운동을 펼치자
🔼 만 35년의 이민족 통치, 긴 역사를 가진 나라로서 크게 부끄러워하고 있을 것은 아니다.
🔼 <친왜親倭 가짜보수>와 사대식민도제사학의
    『역사 우민화』를 벗어 나자
🔼 1:1 통일만 통일일 수 없다.
대배달연합(2단계+남북미주)으로 통일을 이루자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
🔴😈🔵『백두산 순례』.. 국가에서「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세계 10위권의 무역대국이 되었다면서!

국민소득 3만불을 바라보고 선진국의 문턱에 이르렀다면서!

의무교육 기간에 국비로 학생들을 「백두산 순례」를 시키면 안 될까?

초등은 어리고 고등은 의무교육이 아니니 중학생들을 「백두산 순례」를 시키는 것이 어떤가?

국가에서 학생들에게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백두산 순례』.. 국가에서「백두산 순례」를 시키자..<1>  😈



 

                                             <사진: 백두산. 브이월드 백두산 3D지도 >


 국가공간정보 백두산 3D지도 http://map.vworld.kr/map/maps.do?type=1&plon=128.0546255&plat=42.01000436&palt=12000&alt=11297.14863&tilt=34.79999657&direct=130.3999973

( * 클릭한 후 안내에 따라 3D 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3D 백두산 지도를 확대 축소하여 가면서 볼 수 있습니다. )


겨레의 정기를 지키기 위해..

백두산이 우리 민족의 영산임을 확실히 가르치기 위해..

지나支那에 백두산이 우리민족의 영산임을 주지 시키기 위해..

대한국 학생들에게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백두산 순례』를 하자

🌿🌿🌿🌿🌿🌿🌿🌿🌿🌿🌿🌿🌿🌿🌿🌿


😈 의무교육 과정인 중학교 과정에 국비로 4박 5일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남북통일이 되거든 국토대종단으로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국군장병들도 통일이 되면 천리 아니 삼천리 행군으로 『백두산 순례』를 하자

🔹 조의선인, 무사(무절), 화랑, 랑도, 신선교, 신교의 기상으로 4대강국에 둘러싸인 배달겨레의 어린이 젊은이들에게 백두산 정기를 이어주자.

🔹 배달겨레(=밝땅겨레)라면 마땅히 평생에 한 번은 『백두산 순례』를 하자.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이하. 내가 1995년에 쓴 『백두산 순례』 ㅡ

```````````````````````````````````````````````````````


다음은 1995년에 처음 썼고 그 후 몇 차례 썼던 '백두산 순례'에 대한 글이다.

특히 아랫글은 백두산 순례를 남북이함께하자고 하였는데 당시 남북교류의 물꼬가 터지는 분위기가 있었기에 이런 의견을 내었을 것이다.

( 참고로 이 글은 2013년에도 본 게시판에 글의 내용을 약간 바꾸어 올린 적이 있음)

``````````````````````````````````````````````````````````````````````````````````````````

'백두산 순례'를 겨레의 큰 행사로 하는 것은 빠르고 늦음이 없고 언제라도 하여야 할 일로 생각한다.


지금은  남북이  꽉  막혀있으나  배달벌(=만주)을  통해  얼마든지  백두산을  갈  수  있으니 국가에서 학생들을 「백두산 순례」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훌륭한 산 교육이 될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이하. 1998.08.31 원로방元老坊(*)에 올린 글 옮김 ㅡ



원로방                                   노변정담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남북이함께. 작성일 98/08/31 21:16 조회수 63


작성자 나일정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 원로방元老坊

     1992년에 결성된 어른이(=앞선이 고령자의 새로운 호칭) 컴퓨터 그룹

================================================================



예루살렘이나 메카를 순례하듯 우리는 아시아 대륙을 호령하던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순례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통일이 된다면 그때는 국토를 종단하여 백두산에 이르겠지만 지금은 금강산 관광사업을 남북합작으로 추진하듯 백두산 순례도 추진하여야 합니다.


화랑이 국토를 순례하며 호국정신을 길렀듯 젊은 학도들과 국토수호의 간성 국군장병들도 도보행군으로 두산 순례를 하여 대륙의 정기를 받아들이고 백두산의 기개를 받아들여 민족의 긍지를 일깨우고 호연지기를 러야 합니다.


배달민족으로 태어난 긍지를 일생동안 적어도 2-3회의 백두산 성지 순례로 더욱 일깨워서 광개토대제 대의 재 도래를 바라는 우리민족의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대륙에서 말달리던 민족이었습니다.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혜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피었나."


이 노래를 부르면 아세아 대륙을 휩쓸던 때를 향한 그리움이 가슴을 메어오듯 다가 옵니다.

---------------------------------------------------------------------------------------------------------------


우리나라는 공룡이 많이 살았던 땅이라고 합니다.

근래 들어서는 구석기, 신석기의 유물이 연천, 전곡, 한탄강, 암사동 등 배달반도(=한반도)와 배달벌(=만주), 몽골 등 각 지역에서 발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상하게 반만년 역사에 집착 합니다.

단군신화는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으로 묶어버렸습니다. 한단고기를 보거나, 삼황오제의 역사를 보거나, 1만년, 2만년 전의 유적이 발견되고 있는 현실을 보거나, 우리의 역사를 반만년으로 국한 시키는 것은 너무 문제가 많습니다.


국수주의자라서가 아닙니다.

현실이 우리의 강역이었던 땅에서 구석기 이전 공룡시대가 있었고 원시인이 살았음을 나타내고 있는데 학자들이 가장 유식한양 반만년의 역사마저도 인정하지 아니하고 "원삼국 시대" 운운하며 고조선의 역사마져 신화시대로 돌려버리려고 합니다.



한단고기.

여기엔 우리 민족의 1만년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비록 고려시대에 쓰여진 책이라하나 왜(倭)의 일본서기 보다는 훨씬 신빙성이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의 강점기에 교육을 받아 반도사관(*주:1)에 물들 수 밖에 없었던 학자들은 이 한단고기를 숫제 구한말의 위작이라거나 완전한 소설정도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소급되어 1만년 역사라야 합니다.

적어도 삼황과 같은 시대에 우리 역사도 시작 되었다는 것을 고고학이나 실증사학 차원이 아닌 민족의 긍지차원에서 일깨워야 합니다.


한단고기가 위작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한단고기에 등장하는 고대국가가 실제 역사에 우리민족강역내에 있었거나 말았거나 이땅에 구석기 시대부터 살았왔던 우리민족이 있었던 만큼 우리의 역사는 적어도 1만년 역사는 되어야 합니다.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



배달민족으로 태어난 긍지를 일생동안 적어도 2-3회의 백두산 성지 순례로 더욱 일깨워서 광개토대제 시대의 재 도래를 바라는 우리민족의 지표로 삼아야 합니다.

-----------------------------------------------------------------------------------------------------

(* 주:1)

반도사관 : 왜가 우리민족의 역사를 반도내에 묶으려한 가짜 역사학을 일컷는 말.



우리 민족은 대륙에서 말달리던 민족이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해양에서 바다를 가르던 민족이었습니다.


우리민족은 절대 반도가 생활무대가 아니었습니다. 또한, 우리의 강역은 배달반도(=한반도)가 아니었습니다. 지금도 의식없이 한반도라는 말을 주저없이 쓰고 우리민족의 고토가 오직 한반도인양 표현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런 일들은 하루속히 고쳐야 합니다.

일찌기 단재 신채호 선생은 그의 저서 "조선 상고사"에서 우리민족웅비의 주 무대가 한반도가 아닌 아세아 대륙임을 갈파하였습니다. 단재는 돈이 없어 광개토대왕비를 가보지 못함을 탄하며 또한 그 모사 탁본 마저 구하여 읽어볼 수 없음을 탄하며 우리민족이 반도민족이 아닌 대륙민족이라고 외쳤습니다.


단재는 삼국사기를 저술한 김부식이 사대사상에 젖어 우리민족의 활동영역을 반도내로 축소 시켰다는 사실을 여러가지 실증적 사례를 들어 밝혔습니다.


왜가 다시 자신들의 황국사관으로 반도사관을 고착시킨것을 소위 정통사학자라는 사람가운데도 그대로 따르며 반도사관을 배척하고 옳바른 역사관을 세우려는 것을 고고학의 뒷받침이 없다거나 실증사학적 관점에서 인정할수 없다거나 국수주의자 운운하면서 인정할수 없다는것을 보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그들 사대주의자들이나 반도사관주의자들은 이땅에서 자주 발굴되고 있는 선사시대나 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유적을 보면서 그 유물을 사용한 사람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고 할 것인가요? 아니면 유난히 그 유적을 사용한 시대의 사람들은 다 멸종되고 반만년 아니 불과 2,000여년전에 돌연히 나타난 민족이 지금의 우리민족 이라고 할것인가요?



= 우리국민 모두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 순례를 할날을 손꼽습니다. =


=======================================

.일 정.

나일정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이하. 오늘(2016.08.10 수요일) 보완하여 쓴 글 ㅡ


윗글의..

《 일정一丁은 내가 1998년 사용하던 필명입니다. '첫째 사나이'란 뜻으로 사용하였습니다.》

````````````````````````````````````````````````````````````````````````````````````````````````````````````````````````````


전 국민이 백두산 순례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이슬람이 사우디의 메카를, 인도인들이 갠지스 강을, 기독교 회교 불교 힌두교 유대교 모두 성지가 있고 성지순례를 평생 한 번은 해야 하는 것으로 의무화하고 있는 종교도 있다.


 

   <사진1. 지도로 보는 성지순례>

   # 좌로부터  

      • 프랑스 루르드 성모 발현성지. • 예루살렘. • 메카. • 인도의 바라나시 갠지스강 목욕의식 인도 부다가야 불교 4대성지

우리나라는 어떤가?

민족의 성지라면 당연히 민족의 영산 백두산일 것이다.

백두산을 다녀오는 사람은 많지만 성지 순례의 개념으로 백두산을 다녀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배달겨레(=밝달겨레)라면 마땅히 평생에 한 번은「백두산 순례」를 하는 게 어떤가?


백두산의 옛 이름은 「환밝산」이다.

환은 환인 환웅 환군(단군)의 '환'과 같은글자이다.


배달(=밝달 =밝땅)

배는 밝이며 밝은 환이며 환은 하늘이다.

달은 땅이며 양달 응달 밝달 밝은땅이다.

단군은 박달나무 단, 밝은 땅의 임검이다.


모름지기 배달겨레(밝달겨레)라면 백두산(=환밝산)을 순례하는 것을 의무와 긍지로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아래 예루살렘과 메카 인더스강 등에서 순례하는 모습의 사진을 보자.


<사진2.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사진3.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

 


<사진4. 인도의 갠지스 강>


[출처: 위 1~4의 사진들은 네이버 지식백과 학생백과에서 갈무리하였음]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23135&cid=47334&categoryId=47334



😈 유튜브 - [우리 가곡] 선구자 - 테너 엄정행  https://youtu.be/sO1RrJtvEi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백두산 순례』를 하자

🌿🌿🌿🌿🌿🌿🌿🌿🌿🌿🌿🌿🌿🌿🌿🌿


😈 의무교육 과정인 중학교 과정에 국비로 4박 5일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남북통일이 되거든 국토대종단으로 『백두산 순례』를 시키자

🔹 국군장병들도 통일이 되면 천리 아니 삼천리 행군으로 『백두산 순례』를 하자

🔹 조의선인, 무사(무절), 화랑, 랑도, 신선교, 신교의 기상으로 4대강국에 둘러싸인 배달겨레의

   어린이 젊은이들에게 백두산 정기를 이어주자.

🔹 배달겨레(=밝땅겨레)라면 마땅히 평생에 한 번은 『백두산 순례』를 하자.

                                                                             📍📍📍📍📍 📍📍



『백두산』을 우리 민족의 영산에서 배달겨레라면 꼭 순례하는 순례의 성지로 만들자.



 ㅡ 글이 너무 길어 <2> '글쓴이의 변명'으로 계속... ㅡ

  :: 1995년에 처음 쓴 글이어서 지금 고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그대로 두었고, 다음 <2>에서 내용을 밝힐 예정 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

☀🔵🔹🔵☀ 대한 역사 1만년!!! 흑옥기 •• 방사선 측정에서 1만년 전 입증 ••


대한 역사, 흑옥기 •• 방사선 측정에서 1만년 전 입증 ••

😈 대한 역사 1만년, 흑옥기 •• 방사선 측정에서 1만년 전 입증   😈


우리나라의 역사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흔히 반만면이라고 하니까 5천 년 되었을까요?

단군신화라고들 하니까 기자조선과 위만조선을 인정하여 3천년 되었을까요?

한사군이 설치된 것을 기준으로 삼아 2천년이 좀 넘었을까요?

삼국시대를 원삼국과 삼국으로 구분하며 원삼국은 초기국가라 하는 것을 봐 1700~1800년 되었을까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1만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환단고기를 말하느냐고요? 환단고기에서는 환국, 배달국, 고조선, 북부여, 고구려 등 열국시대 이렇게 말하는데 '국뽕'이라느니 '환빠' 혹은 '환독'이라느니 하면서 인정하지 않기도 합니다.


환단고기와 관계 없이 1만 년 역사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난 환단고기의 내용을 대강은 알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적이 없어 자세히는 모릅니다.

환단고기와 관계없이 1만년이 되었다고 한다니 이상한 일 아닌가요?


지나支那 요하지역의 적봉이란 곳에서 홍산문명이라고 불리는 황화문명보다 2~5천년 앞선 문명의 유물이 발굴 되고 있습니다.

그 유물들이 바로 우리 배달겨레 동이족의 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 발굴된 유물 가운데 옥기가 있고, 그 옥기의 표면에 검은 물감을 발라 흑옥기라고 부르는데 홍산문명 초기의 유물로 미국 등 공식 기관에서 방사건 검사를 하여 본 결과 1만년

이 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홍산문명의 유물 지나(China 支那 진秦) 사람들은 자기들의 유물이라고 주장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지나의 역사가 3황 5제 시대 까지 올라가니까요.

그러려면 발굴 유물이 지나족의 유물이어야 하는데 발굴하면 할 수록 동이족의 유물임이 드러나는데다 이젠 흑옥기마저 출현하여 겉으로 내색은 못하고 속으로는 홍산문명이 동이족의 유물임을 인정하게 된 것 같습니다.


1만년 전이면 언제인가요?

바로 환인의 환국이 열린 시대입니다.

1만년 전의 유물 전시회가 지금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충남 대천에서 2016.08.07까지 전시하는데 이후 국내의 다른 지역에서도 전시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그 유물들의 사진을 40장 가까이 올립니다.

그리고 재미학자 이홍범 박사의 인사말과 페북(페이스북)에 올린 글, 정건재 박사의 글 등도 올립니다.

이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면 과연 그렇구나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반만 년을 지나 일만 년의 긴 역사를 가졌구나 하게 될 것입니다.


역사학계는 지금 양분되어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상대방을 사이비사학이라고 합니다.

헌쪽에서는 상대방을 식민사학이라고 합니다.

이 두 사학계가 법정에서 재판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서로 부르는 것을 보면 약하여 '재야사학' '강단사학'이라고 하지만 별스런 명칭들이 난무합니다.

강단사학, 주류강단사학은 좋게 말하는 것이고.. 식민사학 사대사학 도제사학 사대식민도제사학이라고 부르기까지...

물론 재야사학은 주인사학 주인재야사학 정통재야배달사핟 응 여러가지로 부르기도 합니다.


설명은 그만..

아래 "배달 고조선 특별유물전"을 보시면서 과연 우리나라 역사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가늠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하. 보령 전시회 유튜브 동영상 ---


🔵 🔵 😈 유튜브 - 홍산 흑피옥 유물, 배달 고조선 특별 유물전
                        https://youtu.be/xmudn0GMTAw
          🔼환 • 배달 • 고조선 유물보존회
           🔼🔼'환문명(=환국문명 =신시문명 =배달문명 =고조선문명 =홍산문명)'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하. 보령 전시회 설명 및 사진 ---



보령 전시회 소식은 접했으나 흑피옥이 전시 되는 것은 몰랐습니다.

보령이라니 갈 수 없구나 하고 제목을 건성으로 본 것이 화근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인데...

볼 수 없어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네이버 회원 수호천사님이 현장을 다녀와 사진을 올려 주셨습니다.


 



📍 흑피옥과 옥기시대
🔹🔹🔹🔹🔹🔹🔹🔹🔹🔹🔹🔹🔹🔹🔹🔹🔹🔹🔹


옥기시대라는 말 들어 보셨습니까?

구석기시대 - 신석기시대 - (옥기시대) - 청동기시대 - 철기시대


홍산문명 발굴품 중 상대에 옥기 특히 흑피옥이 발견되어 시대편년에 구석기와 청동기 사이에 옥기시대를 넣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습니다.

신라 왕릉 출토 황금왕관을 옥기시대와 연결하고 옥왕관(=황금 옥왕관. 다량의 곡옥 사용)으로 불러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입니다.

홍산문명의 기원이 7천년 전으로 알려져 있기에 난 흑피옥 옥기 등 상대(=홍산문명 초기)의 유물 출토로 홍산문명을 고조선문명으로 부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연이나 재미학자 이홍범 박사의 발표에 의해 국제공인연구기관들의 방사선 테스트에서 1만년 전의 유물로 판명 되고, 지나의 학자들 까지 고대 밝달족(=배달족) 특유의 것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제는 시대를 더 올려 잡아 '환문명(=환국문명 =홍산문명)'이라 하는 것도 가능하겠다고 봅니다.

'환문명'
'옥기시대'
'황금 옥왕관'

'사대식민도제사학'의 카르텔이 견고하다고 하나 언제까지 진실을 외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우기 '정통주인재야사학'에서 카르텔 와해를 위해 화전양면和戰兩面, 담담타타淡淡打他의 전략을 구사하면 와해가 더욱 빨라질 것입니다. 이런 전략을 실행할 지장智將의 출현이 절실하나 이홍범 심백강 등 훌륭한 학자들이 있으니 마음 든든합니다.

우리 대한국인이 힘을 모아야 할 일입니다.


.밝 누 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홍구 박사 인사말
````````````````````````````
🌕 세계역사혁명을!

배달 고대조선 흑피옥 전시회 세계최초 개막하다.

배달 고대조선 10000년전 존재는 역사적 사실. 요하문명 흑피옥 유물은
미국 등 국제공인연구기관들의 방사선 테스트에서 1만년 전후로 판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고대 한민족 특유의 것임을 중국의 학자들까지도 인정하지 않을수 없게되었다.

그래서 강단식민사학은 국제학계의 고립속에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하고 있으며 식민노예사관타파 민족사관의

승리위한 역사혁명은 필승을 쟁취할 것이다!
리홍범 박사 축사에서....

Rise up to tell for truth of history.
Most of humen have been wrongly educated that ancient China was root of Asian civilization. It is wrong.
It is a Chinese colonial legacy, which has distorted true history.
Ancient Koreans made Asian civilization includig Chinese. The Koreans have ruled over Asian continent, made Chinese characters and Chinese had spoken Korean.
We are in time to rewrite for truth of history.
We are ready to hold a scholarly conference for truth of history to make the world to be free from Chinese colonial legacy.
THE WORLD HISTORY SYSTEM.
THE WORLD HISTORY COUNCIL.
THE UFF.

출처 : 이홍범 박사 페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 이하. 위 영문, '인터넷 번역기' 사용 번역 ㅡ

역사의 진실을 위해 말하기 위하여 일어서십시오.
대부분의 인간들은 부정하게 교육받았습니다. 그 고대 중국은 아시아 문명의 루트이었습니다.

부적당합니다. 그것은 중국 식민지의 유산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는 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고대 한국인들은 아시아 문명에 includig 중국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아시아 대륙곳곳에 지배하였습니다, 만들어진 한자와 중국인은 한국어를 말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제때에 역사의 진실을 위해 다시 쓰여질 예정입니다. 우리들은 세계가 중국 식민지의 유산으로부터 자유롭도록 만들기 위하여 역사의 진실을 위해 학문적인 회의를 가질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세계 역사 시스템. 세계 역사 회의. UFF.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이하. 위 영문을 네이버 회원 - 김사문이 번역함 🔵
°°°°°°°°°°°°°°°°°°°°°°°°°°°°°°°°°°°°°°°°°°°°°°°°°°°°°°°°°°°°°°

역사의 진실을 말하기 위해 일어나시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대 지나가 아시아문명의 뿌리였다고 잘못 교육받아 왔습니다.
그 교육은 틀렸습니다.
그것은 지나 식민지 유산입니다. 즉 진실된 역사를 왜곡해 온겁니다.

고대 한국인들은 지나문명을 포함하여 아시아 문명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인들은 아시아 대륙을 통치했으며 한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나인들은 한국어로 말했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역사의 진실에 대해 다시 써야할 시대에 있습니다.
지나식민지 유산으로부터 해방된 세상을 만들기 위 역사의 진실에 대한 학문적인 회의를 개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세계 역사 시스템. 세계 역사 회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재미학자 이홍범 박사 >






🌕 홍산 흑피옥 유물 전시회!

전세계인의 축제 보령 머드 축제!
올해도 수십만명의 외국인 찾는 세계인의 축제였습니다.
한국에서 주최하는 축제 중 가장 많이 알려지고 외국이 오고싶어하는 축제 중
몇 안되는 보령 머드축제~!
작년과 비교해서 20~30% 외국인 방문자가 늘었다고합니다.

이곳 보령에서 한민족의 시원 역사를 알 수있는 홍산 흑피옥 유물 전시회가 열립니다.
한민족의 최초의 국가 배달국과 인류 최강대국이었던 고조선의 실체가 드디어 밝혀집니다.
일만년전 인류문명의 뿌리였으며 인류 최초의 국가 환국 문명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흑피옥!

많은 보령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정건재 박사 인사말
````````````````````````````

2007년6월,

중국 상해에서 중국 옥전문가 진일민교수와 회동하며,
흑피옥문화를 설명한지도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흑피옥문화를 둘러싼 사회적 환경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흑피옥문화 옥조각은
우주인,구석기 10만년전의 유물 등과 같은 비현실적이고 황당한 주장은 물론이고, 대학이나 연구소와 같은 전문기관들로부터도 연구대상으로서의 관심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그러나 흑피옥문화는 홍산문화와 함께 신석기 시대 인류 최고수준의 옥문화로서 현 중국 대륙 동북부 요하지역 일대에서 지금으로부터 약8000년전부터 4500년전 까지 장기간에 걸쳐 존재했던역사적 실체이다.

​황하문명보다 앞선 세계 최고수준의 옥문화 주체는 과연 누구일까?

​21세기 현대인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불가사의한 흑피옥문화 옥 조각상은 누구를 위해 무슨 목적으로 만들어졌을까. 동양인의 보석으로 알려진 아름다운 옥 표면에 왜 검은 색을 칠했을까.

이와같은 역사학자로서의 학술적인 의문을 풀기 위해 지난 10여년간 흑피옥문화 등 신석기시대 옥문화 연구에 매진한 결과, 최근에 졸저 [한민족의 옥문화]를 세상에 내어놓게 되었다.

​일련의 연구 결과를 통하여 흑피옥문화와 우리민족과의 역사적 관계를 밝혀 내는데 일정한 학문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특히 그간 의문에 쌓여있었던 흑피옥문화에 대한 역사적 근거를 중국측의 [사기][산해경]등 문헌기록은 물론 고구려고분벽화 등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흑피옥문화 옥 조각들은 한민족 우리들의 조상일뿐 아니라 한중일 동아시아 사회의 전설과 신화의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이번 전시회에 즈음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면 이제는 더 이상 외면하지 말고, 배달,고조선이 얼마나 위대 했는가를...
​우리 주변과 세계인들에게 자신있게 말할수 있어야한다.


​위대한 대한겨레 유물전에 한없는 찬사와 발전을 기원하면서...



                                                                            정건재 역사학박사


                                                                            전남 과학대학교 교수
                                                                            동북아 고고문화연구소장
                                                                            한국 고대문자연구소 수석연구원


                                                                             2016.07.20

                        [출처] 배달 고조선 특별유물전 - 정건재박사 인사말 | 작성자 김창주


                                               < 정 건 재   박 사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이하. '네이버' 수호천사 촬영 흑옥기 전시회 사진 38점 ㅡ

   네이버 회원 수호천사님이 현장을 다녀와 사진을 올려 주셔서 승락을 받아 아래 올립니다.


😈 홍산문명 흑옥기 대천 전시회(밴드 '한시여' 수호천사 촬영) 사진 38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

🔮 나리꽃과 호랑나비 그리고 그리운 노래...<2>.  🔵

🔵🌻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 예천 곤충엑스포 30일 막 올라
         http://www.hankookilbo.com/v/01f2641d8bdd4bec968b8afe88d67eba


위 신문 기사를 보니 세계곤충학회가 인증한 세계 최대 규모의 곤충박람회가 열린다니 가 볼까? 나는 예천에 살지도 않고 곤충엑스포와 무관한 사람임을 밝혀 둔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나리꽃이 필 때는 여름이다.
나리꽃이 들어간 노래가 많겠지만 나는 두 가지 노래를 간혹 불렀다.

하나는
🎵🎶 ~
           도라지 캐러간 바구니 속에
           나리꽃 메꽃이 왠일인가요?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
           랄랄라 그러게 여름이죠
                                   (2절은 생략)
                                                   ~🎶🎵
하는 노래이고 또 하나는..

🎵🎶~
                도라지 꽃 나리 꽃
                                            작사: 강소천
                                            작곡: 정세문
                                            노래: 최정문

           도라지꽃은 보라빛 언니가 좋아 하던꽃
           나리꽃은 빨간빛 내가 좋아하던 꽃

           언니는 보라빛 저고리 나는 다홍치마아아아
           나들이 옷 갈아 입고 외할머니 댁에 갈때면

           언덕위에 앉아서 따서 따서 들던 꽃
           언니는 언제나 도라지꽃 나는 언제나 나리꽃
           (가사가 맞는지 몰라? 2절은 기억안나...)
                                                                             ~ 🎶🎵
하는 노래이다.

그런데 이 두 번째 노래는 아직 어디서도 찾지 못했다. 국민(초등)학교 6학년 때 부른 것 같은데 노래의 이름도 모르거니와 가사도 위와 같이 기억으로 찾아 놓았지만 순서가 맞는지 빠진연은 없는지 알 수가 없다. 요즘 교과

서에 실려 있다면 검색이 그렇게 안 될 턱이 없는데, 언제 음악책에서 빠졌을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 동영상 제작자의 승락을 받아 올립니다 >

                                        <동요: '도라지꽃 나리꽃' 2016.07.23 토. 네이버 블로그에서 찾은 동영상>

하~
그런데 오늘(2016.07.23 토 07:00) 아침에 드디어 찾았다.
그래서 그 네이버 카페에 아래 댓글을 올려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하~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 동요를 오래도록 찾았는데 없더군요.
유튜브에도 네이버나 다른 검색에서도 못 찾았는데 오늘(2016.07.23 토) 겨우 찾았습니다.

강소천 선생님의 사이트 안내까지...
이 노래를 링크하거나 다운 받아 사용하여도 괜찮은가요?
물론 상업적인 용도가 아니고 개인 블로그나 활동하는 카페 및 밴드 등에 올릴 생각 입니다.

지금 우리집 담장 밖 길가 화단에는 하늘말나리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습니다. 도라지꽃은 몇 발짝만 가면 밭에 많이 피어

있고요. 물론 맘먹고 낮은 야산에라도 오르면 도라지꽃이며 나리꽃이 지천입니다.

내가 노래 가사를 모두 외우고 있었는데 순서를 혼동하고 있었는데 지금 순서도 확실히 알았습니다.

하~ 많다.
하~ 고맙다.
우리말 하~는 크다, 많다, 고맙다, 하얗다, 하늘(의 준말) 등 여러가지 의미로 쓰이는 데 내가 이 글 첫 머리에
하~
반갑고, 고맙습니다,
라고 쓴 것은 이 모든 뜻을 포함한 말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그런데 나의 글에 댓글이 달렸다.
``````````````````````````````````````````

ㅇㅇ숲 2016.07.24. 21:36 답글
안녕하세요. ㅇㅇ숲입니다.^^
만나뵈어 정말 반갑습니다.
강소천 선생님 사이트 가보시면 선생님 음반에 실린 곡들 모두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나 다운 모두 환영합니다.
시골에 사시나 봐요.
저도 나중엔 꼭 시골에서 살고 싶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그러니 유튜브에서도 찾게 되었다.
아래에 위 카페의 mp4동영상과 유튜브를 연달아 올린다. 카페의 곡은 다운받아 올리는 것이고, 유튜브는 링크

하는 것이다.


😈 유튜브 - 도라지 꽃 나리 꽃(강소천 요 / 정세문 곡) / 동요
                      https://youtu.be/1034qwd6qz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정보화시대 인터넷이 좋다.
이렇게 수 십년을 못 찾던 노래를 찾을 수 있다니...
동요, 다른 동요도 못 찾고 있는 게 있는데, 이 '도라지꽃 나리꽃'은 제목도 모르면서 집 주변에서 도라지꽃이나

나리꽃을 볼 때면 내가 간혹 부르다 보니, 9살(초등2) 아이가 따라 부를 수 있게 된 노래인데.. 유튜브나 다른

홈페이지 등에서 찾지 못해 애태웠는데 몇 년 동안의 숙원을 이 글을 쓰면서 풀게 되었다.



 

<사진: 달맞이 꽃과 함께한 하늘말나리꽃>


밤에만 피는 달맞이 꽃!
며칠전 부터 달맞이꽃이 보이더니 나리꽃 옆에 아직 아침이라 피어있다.
그러니 잠시 후 햇볕이 쨍 나면 피어 있는 모습을 못볼 달맞이 꽃을 함께 찍는다.
낮이 되면 오무라지겠지만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앉아 피어있으니 좀 어두워도 사진에 담았다.

언제 이 나리꽃에 호랑나비가 날아들까?
아니 호랑나비가 날아들 일이 있을까?
어렸을 때 동네 장독대(사투리: 장꽝)마다 피고 나르던 그 나리꽃과 호랑나비를 다시 볼 꿈을 꾸면서...


덤..
그리운 어머니...
화단 한쪽에 채송화가 피어있다.
올해 세 번째 제사를 맞는 어머니가 키우던 채송화다.
장례를 치르고 늦가을이라 설마 살까 하면서 먼길을 옮겨 심은 채송화가 첫 해엔 겨우 두어포기, 지난해엔 서너

포기 피더니 올핸 좀 관심을 갖고 물을 간혹 줬더니만 사진만큼 피었다.


 


헛!
그런데 이 꽃을 찍으면서 또 다른 나를 보았다.
해가 바로 등 뒤에서 비치기에 그림자를 피하며 찍는다는 것이 오히려 또 다른 내 모습이 사진 속으로 들어 왔다.

그림자를 찍는다?



하~
하~ 많다. 하~ 크다. 하~ 좋다. 하~ 배부르다.
'하~'는 많다, 크다, 좋다, 만족스럽다 등의 뜻이며 하늘 하얀 등의 어원이다.

내 그림자가 바로 내 앞에서 꽃을 향해 카메라를 누르는 모습..
생각지 않게 찍힌 사진의 내 그림자를 '하~' 감탄하면서.. 어머니가 남겨 주신 꽃이 부린 조화이니 범상히 넘길일이 아닌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농군이 아닌 나는 어머니가 대도시에 혼자 사시면서 손바닥 만한 텃밭에 토란의 키가 아주 내 가슴에 이르도록 장대히 키워 캔 알토란으로 명절에 가면 토란국을 끓여 내시던.. 그 토란씨를 가져와 가꾸어 보는데, 올해 토란

심고 한동안 안 나기에 영 맥이 끊기는가 했더니만 봄에 워낙 가물어선지 늦게야 10여 뿌리가 올라와 자라고 있다.

또 어머니 처럼 알토란으로 키워 내진 못하겠지만 씨 만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머니의 토란과 채송화...

기회가 되면 토란도 사진을 찍어야 하겠는데 토란은 어떻게 그림자를 드리울까?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ㅡ


<1>편에 이어 <2>편입니다.

당초에는 한 개의 들로 작성을 하였는데 글을 쓰다 보니 너무 길어 나누었습니다.


<1>편은 호랑나비가 나리꽃에 날아드는 동영상을 보기 위함이고

<2>편은 내가 어려서 부르던, 나이들면서 노래를 찾았던 '도라지꽃 나리꽃'이란 노래를 찾았기에 이어서 올린 것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