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ㅇ평창동계올림픽에서 동양3국의 역사전쟁 ㅇIOC와 NBC에 항의해야
‘한일역사전쟁’ 처참한 패배의 장, 평창올림픽

ㅇ인턴넷신문(?) 「뉴스프로」의 기사를 보고 아랫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글 맨 아래의 댓글을 「뉴스프로」에 댓글로 달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평창동계올림픽의 한일 역사전쟁<1>

1. NBC의 (개막식 중계방송) 망언
   가. 해당 기자의 해고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
   나. 폐막식에서 NBC측의 해명방송이 있어야 한다.

2. NBC가 폐막식에서 해명방송하여야 할 내용
   가. "대한은 왜에 35년간 온갖 흉폭한 일과 수탈 착취를 당하였으며 왜는 패전 후 70년이 넘도록 말로만 사과한다고 할뿐 실제 사과하고 있지 않다."
   나. 정부, 체육계는 책임지고.. 한겨레(=배달겨레. 대한사람. 온국민)는 힘껏.. 네티즌은 함성으로 NBC에 이를 관철토록 항의하여야 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의 한•일 역사전쟁<2>

1. 한반도기의 독도표기
   가. IOC에 강력항의
     1) 동계올림픽 진행간 및 끝난 후까지 항의 지속
     2) 체육계와 네티즌 위주로 IOC과 독도표기를 하지 말자고한 것을 잘못이라고 인정토록 항의하여야 한다.

2. 한반도기의 근본적인 문제
   가. 대한땅 중 일부를 단일기로 사용하는 문제점
       독도표기뿐 아니라 간도 회복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나. 남.북이 협의하여 새로운 단일기 제정
       국조 단군상. 민족의 성산 백두산. 고구려의 개마무사. 고조선시대 지도. 사국시대(고구려 백제 신라 가라) 지도 등 새로운 단일기 제정이 필요하다.

이상 올림픽 정신과 관계없이 우리의 주권문제가 역사 특히 동양 3국과 얽힌 문제에 하여 거론하여 보았습니다.

ㅡ 이하. 뉴스프로 링크 ㅡ
https://thenewspro.org/2018/02/15/history-war-in-pyeongchang-winter-olympics/?utm_campaign=shareaholic

 

'뉴스프로' 내가 에 단 댓글
.
1. 폐막식에서 NBC가 공식 사과방송을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2. IOC에 체육계와 네티즌이 지속 항의하여야 합니다.
3. 새로운 단일기를 남.북이 합의하여 제정하여야 합니다.
(단군상 백두산 고조선시대지도 사국시대지도 개마무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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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정보 ㅇ설 - 설날 ㅡ 부모님 업어 드리세요. 무술년戊戌年 설날


🍒 설. 설날..

환기桓紀 9215년, 배달웅기倍達雄紀 5915년, 단기檀紀 4351년, 서西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설날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자꾸 복 받으라고 하는데 한 번도 복 주는 것 못 봤습니다.
복은 지어합니다.
지어서 쌓아 놓고 친지들과 나누면 더욱 좋고요.


 

<나의 조부모와 증보부모의 묘소>

🔵 설은 얼을 잇는 날입니다.

설..
설. 설- -날
설날.. "설- 얼을 잇는 -날❗"
영은 하늘로..
백은 땅으로.
얼은 자손과 주변으로..

얼이 깃드는 곳이 얼의 굴, 얼굴.
설 차례는 얼잇기 얼내리.
조상의 빛난얼을 이어가는 날 설.

얼빠졌다.
얼이 빠지면 조상의 얼을 담은 얼굴이..?❗
얼을 알고, 얼을 잇고, 얼을 내립니다.

얼잇기 얼내리
조상의 얼을 알고 잇고 내려야
복을 많이 짓고 많이 받습니다.


 

🔵 부모님을 업어 드리세요.

부모님 만나시거든 꼭 한 번 업어 드리세요.
아버지 업고 마당을 한 바퀴 돌고..
어머님 업고 장독대를 한 바퀴 돌고..
아버지 어머니가 날 얼마나 많이 업어 키웠을텐데...

어버이 살아신제 섬기기란 다하여라
돌아가산 후이면 애닳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

● 부자유친 남북절
자식들은 도회지에 부모는 시골에..
부자유친이 얼마나 갈까요?
그나마 우리가 부모 섬기는 마지막 세대 아닐까요?


단기 4351년 서기 2017년 붉은닭띠해 정유년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언젠부터 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데 복 받아 봤어요?

원래 우리말 덕담은..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입니다. 정성들여 집 짓듯이 많이 만들라는 말이지요.




🔘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

🍒

\│ / \│ / \│ /
   .*" ☆"*. .*" ☆"*. .*" ☆"*.
( + 福 + ) ( + 福 + ) ( + 福 + )

"   *****" "*****" "*****" "*****"
() () () ()
          🍒 (=^-^=)(=^-^=) 🍒
┏━━ ○*○━━━━━○*○━┓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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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설과 구정 #배달풍속 #설 ㅇ배달풍속 ㅇ설 - 구정 신정
● ‘설’과 ‘구정’이란 말이 함께 쓰이고 있는데..?

'설'은 '설날'에만 사용토록 법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내일이 설밑입니다.
4351(2018) 무술년 설을 맞아 우리 밴친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국학원이 카카오 스토리에..
"가급적 구정을 사용하지 말고 설이라 하자."
하였습니다.
이는 틀립니다.
"구정이라 하지 말고 설이라 해야 한다."
가 맞습니다.

ㅡ 이하. 국학원 카카오 스토리 링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대한민국 정신의 중심 국학원 -
0. 설과 구정
2018.02.13
https://story.kakao.com/ch/kookhak365/fYvCY7G0Ug0


ㅡ 이상. 국학원 카카오 스토리 링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학원에서 왜 저렇게 발표하였을까요?

1. '설'은 '설날'에만 사용토록 법으로 확정 되었습니다.
2. 구정이란 용어는 '설'이 법으로 정하여졌으므로 필요(=의미)없는 말이 되었습니다.

'설 연휴'
법률상 설만 설이라 합니다.
신정은 새해 첫 날이지 (법률로도) 설이 아닙니다.

왜정때 왜놈들에 의해 설이 양력과 음력으로 나뉘었다가

(대통령령)'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해

설날(음력 1월 1일)만 설이라 부르게 된 것입니다.

오랜 관습으로 아직 설을 구정이라 하는 경우를 보는데 이는 잘못이므로 '설'로 바로 써야 합니다.

환기桓紀 9215년, 배달웅기倍達雄紀 5915년, 단기檀紀 4351년, 서기西紀 2018년

 

새해 복福 많이 지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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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평창올림픽 - 5명 아이들. 천상열차분야지도 ㅡ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역사정보 #문화정보 ㅇ평창올림픽 - 5명 아이들. 천상열차분야지도 ㅡ 강리도
■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초에 고구려 시대 천문을 돌판에 새긴 천문도❗
■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조선초에 제작한 특히 서양인들이 놀라는 세계지도❗

우리나라에는 조상들의 훌륭한 유산이 많은데 21세기 우리들은 제대로 조상을 빛내게도 못하고, 남.북으로 분단 되어 홍익인간의 문화를 지구촌에 제대로 펼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비단할아버지에 거적자손』입니다.

🔥인사이트 -
"CG 아닌 진짜다"…평창 하늘 수놓은 '천상열차분야지도' (영상)
http://www.insight.co.kr/news/139596


 



위 인사이트 기사에 들어가면 천상열차분야지도의 움직이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천상열차분야지도』 동영상: 인사이트에서 다운>

개막식에서 『■ 천상열차분야지도』 5명의 아이가 떠난 여행 아주 좋았습니다.
우리에게는 기억해야할 중요한 보물이 또 있습니다.
『■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세계인이 놀라는데 우리만 별로 알지 못하는 ㅡ나만 그럴까요?ㅡ 보물❗ ❗ ❗

■ 천상열차분야지도
조선초에 고구려 시대 천문을 돌판에 새긴 천문도❗
■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조선초에 제작한 특히 서양인들이 놀라는 세계지도❗
ㅡ <펌 시작> ㅡㅡㅡㅡㅡ
우리 조상들이 1402년에 제작한 세계지도인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지도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 나아가 세계 자체를 바라보는 새로운 창으로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양에서는 그렇습니다.
ㅡ <펌 끝> ㅡㅡㅡㅡㅡ



<사진: 천상열차분야지도. 연합뉴스에서 갈무리>



<사진. 강리도.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갈무리>

우린 아직 우리가 그린 강리도의 가치를 왜인들이나 서양인들 보다 모르고 있습니다.

개막식에 천상열차분야지도와 함께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등장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강리도는 명나라 정화함대 이전의 세계지리로 명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명보다 앞서 세계지리를 그린 것입니다.

왜가 만델라에게 남아공 남단이 그려진 이 지도를 선물하며 원의 지리 지식이라 하였으니 우리나라 학자와 당국은 미몽속을 헤메고 있다할 것입니다.
남아공은 15세기에 아프리카 남단 남아공이 그려진 세계 최초의 지도라고 소중히 전시하면서도 왜의 선물이고 원의 세계지리 지식으로 알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조선이 1402년 그린 지도인데 그런 것은 모른다는 말입니다.

개막식에서 『■ 천상열차분야지도』만으로도 대단한데 『■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까진 벅찼겠지요?
앞으로 또 우리 한겨레(=배달겨레. 대한겨레)의 얼과 정기를 세계에 펼칠 날이 올테니 그 때를 기다야지 어떻게하겠습니까?.


『■ 강리도(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를 좀 더 설명합니다.
조선 태종 2년(1402)에 좌정승 김사형(金士衡) 우정승 이무(李茂), 이회(李薈) 등이 제작한 세계지도입니다

지나한족이 세계에 자랑하는 명나라 환관 정화(鄭和)의 대항해가 1405년부터 1433년 사이에 이루어졌으므로 1402년에 제작된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반영된 지리정보들은 명나라의 지리정보들과는 무관합니다
즉,
정화 대항해 이후 축적된 지리정보들을 활용한 지도가 아닌 것입니다.
.
이 지도는 몽골족의 원 제국이 유라시아 대부분 지역을 정복하고 유라시아 너머 아프리카, 서유럽의 각종 정보들에까지 접근이 가능했던 각종 지리정보, 과학기술들, “빅데이터”들을 활용하여 조선의 학자들의 손으로 직접 완성한 최고의 세계지도인 것입니다.

몽골군이 이집트와 벌린 전쟁에서 서역으로 진출한 후 최초로 패배합니다. 이집트가 몽골군의 전술을 배워 대항하자 몽골이 당황한 결과입니다. 마침 몽골에 쿠릴타이(=화백회의)가 열려 철군하지 않았더라면 이집트와 긴 전쟁을 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랬더라면 아프리카에 대해 좀더 많은 정보가 강리도에 들어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이 강리도에 예루살렘이나 이집트의 카이로까지 그려져 있으니 얼마나 놀랍습니까?

ㅡㅡㅡㅡㅡ
우리 대한에서는 강리도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가 아닌 왜국倭國이 만델라에게.. 최초로 아프라카 남단을 그린 지도라도 선사하고.. 남아공은 소중히 전시하면서 원나라의 작품으로 아는 우스운 일이 일어나지요.

내 것을 내가 알지 못하고 제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식민사학(유사사이비식민사대갱단 카르텔)이 얼마나 나라를 답보, 후퇴 시키고 있는지..
만약 식민사학이 개막식에 『■ 천상열차분야지도』가 들어간 것을 알았으면 국뽕이니 환빠니 하면서 반대하지 않았을까요? 그런 그들이 1402년에 그린 강리도에 케이프타운 카이로 예루살렘이 그려져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요?
아니.. 알까봐 두려워서 감추고 있는 것이라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 어서 역사 적폐를 거둬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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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선은 조선장(감조군관) 체암 나대용 장군이 설계하고 건조하였습니다.

ㅇㅇㅇ새조선사 ㅇ임진왜란 - 거북선, 감조군관(조선장) 나대용
#역사정보 #임진왜란 #거북선 ㅇ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조선장(감조군관) 체암 나대용 장군이 설계하고 건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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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해(2017년 09월) 쓴 글입니다.
보충할 내용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

ㅡㅡㅡㅡㅡ
성웅 이순신
북의 핵개발과 이로인한 미국의 북폭 우려 등으로 자칫 누란의 위기에 빠질 대한의 모습을 보며 유비무환, 왜적의 침입 하루전에 완성하였다는 거북선이 더욱 우리 선현들을 우러러 보게 합니다.

거북선은 이순신 장군의 결단과 체암공 나대용 장군의 조선술이라는 과학이 맺은 결실입니다. 대개 거북선을 이순신 장군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는데 틀리지 않으나 제대로 알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에 그 내용을 설명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거북선에 대한 숨은 이야기는 현대에도 있습니다.

= 거북선을 건조한 나대용.
거북선은 나대용이 10여년에 걸쳐 설계하여 1591년에 이순신 장군을 찾아가 건조할 것을 건의하였고.. 조선장(감조군관)으로 임명을 받아 건조하여.. 돌격장(거북선 선장)으로 임진왜란에 종군합니다. =

박정희 대통령 때 노산 이은상은 '태양이 비치는 길로'라는 책을 썼지요.
물론 태양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말하는 것입니다.

노산과 충무공은 다 같은 덕수이씨인데 노산은 당시 덕수이씨문중 회장을 맡고 있기도 했지요.(실제 회장이었는지는 미확인..)

노산이 거북선을 오직 이순신의 작품으로 하자 항의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체암공 나대용 장군을 아는 유림들이었지요.
노산에게 왜 역사를 속이려 하느냐? 사실대로 해야 할 것 아니냐?고 하자 상,하 두 권.. 거의 1000쪽에 이르는 책에.. 조선장造船將(*) 나대용이 거북선을 만든 내용을 겨우 한 쪽 올린 것입니다.
(조선장造船將.:배 만드는 장군. 실제 임란당시 나대용의 직책은 감조군관監造軍官<감조 전선 출납 군병 군관(監造戰船出納軍兵軍官>)

이런 우여곡절 끝에 '태양이 비치는 길로'에 조선장 나대용이 거북선을 만들었다고 실리게 된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을 살필 때 거북선의 설계도면을 가지고 나대용이 이순신 장군을 찾아가 거북선 건조를 건의하였고..
감조군관(조선장)으로 임명 되어 거북선을 만든 것입니다.

* 네이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나대용
http://www.grandculture.net/ko/Contents?contents_id=GC01300815

 <글쓴이 - 위 사이트가 괭장히 느려 오래 기다려야 접속되어 아래에 일부 옮김>

[개설]
나대용은 전라좌수군절도사로 부임한 이순신 장군이 왜적 침입에 대비하여 병선 제작을 구상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종제인 나치용과 함께 고향인 순천에서 전라좌수영이 있던 여수 지역으로 내려왔다. 나대용은 이순신 장군으로부터 전라좌수영 수군의 전선을 건조하는 감조군관으로 임명을 받고 선소에서 전선을 제작하게 된다.

선소는 전라좌수영 본영 선소일 것으로 추정한다. 장생포 선소는 당시 순천부 선소였고, 군내리 선소는 방답진 선소였기 때문에 이순신 장군이 직접 지휘하기 쉬운 본영 선소[현재 여수 진남관 앞으로 매립된 상태이다.]에서 거북선을 제작하였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야 이순신 장군이 1592년(선조 25) 3월 27일 소포[종포 지역]의 거북선에 올라 대포 쏘는 연습을 했다는 『난중일기』의 기록과 일치한다. 나대용과 거북선의 인연은 이렇게 이루어진 것이다. 나대용은 1년여 동안 조선 수군의 주력 전함인 판옥선과 함께 거북선을 제작하였다.

[활동사항]
~ 전략 ~
32세 때인 1587년(선조 20)에 사직하고 고향인 나주로 돌아왔다. 이후, 나대용은 자신이 거쳐 하는 방 바람벽에다 거북선의 설계도를 수없이 그려 붙여 가며 거북선 연구에 몰두했다고 한다. 낮에는 산에 올라가 재목을 베어 왔고, 밤에는 거북선 모형을 제작하는데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 하략 ~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ㅡ 이상.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나대용 인용 ㅡㅡㅡ


이후 나대용은 창선을 만드는데 거북선의 단점을 보완한 배로서 당시 조정에 상주하여 허락을 받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이 부분은 오늘 보충합니다.

우리나라 곳곳에 거북선 모형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수와 잠수함 나대용함이 있는 진해 해군기지 그리고 아산 등에 큰 거북선 모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형 거북선들은 실제 임란때 사용한 체암 나대용 장군이 돌격장(거북선 함장)으로서 해전에 임한 거북선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된 모형 거북선들이 얌전한 여객선 정도로 보입니다.

전함으로서의 위용이 전혀 보이지 않으므로 아래 소개한 외국 그림들을 모본의 다시 제작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어느 학자가 오늘 쓴 글에서 사진 석 점을 올립니다.
[아래 석장의 사진 및 사진의 설명은 학자의 글을 인용하였습니다.]

▲ 코주부로 유명한 고 김용환(1912~1998) 화백께서 1987년도에 일본제작추정(1600년대) 거북선도를 보고 그렸다는 거북선과 판옥선. 그런데 위의 거북선 그림이 한국사회에서 알려진 시점은 2004년 8월 미국뉴욕에서 공개했다.



 

<위 사진 2.와 사진3의 설명>
▲ 위 그림은 1867년에 니가타현 인근의 나카오카 성벽을 허물때 발견되었고, 그 이후 1970년 일본골동품반출협회의 허가아래 미국으로 옮겨졌다는데, 그렇다면 김화백은 이 그림을 미국에서 보고 그린 것일까?>


[이하. 오늘 필자가 보충합니다.]

위 사진들을 보면 과연 위용당당합니다.
이런 정도가 되어야 배에 천자총통 지자총통 등 조선수군의 포화를 자유롭게 발사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래 두 점의 사짅은 나도 글 쓰는데 올리기도 하고 간혹 만난 사진입니다.
그런데 김용환 화백이 그렸다는 그림은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코주부 김용환 화백이 이미 작고하셔서 안타까운데 설마 위작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래 두 점의 그림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거북선을 만든 나대용 장군
.
나대용의 11대조에 회원대장군 나유가 있습니다.
[책- 김종호 저] 대한의 7대 불가사의!
여몽연합군의 왜 정벌시 생환한 고려전선..

소위 신풍에 여몽연합군이 견디지 못하고 돌아 왔는데 몽골의 배는 거의 수몰이 되었으나 고려의 전선은 대부분 생환하여 이를 대한의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김종호 박사가 책을 썼습니다.

여몽연합군이 왜 정벌시 고려도 전선 400척을 건조하여 참가합니다.
그 배를 건조하는 책임자가 회원 대장군 나유였고, 몽골의 배들이 수몰하였으나 고려의 배는 생환한 것입니다.

그 나유 대장군의 자손..
나유 대장군의 문중에는 '물방개의 노래'라는 시문이 전해 온다고 합지다.

구전 <물방개 노래>
ㅡ나대용 장군 13대손 나OO 선생 제공ㅡ

빙글 빙글 돌아라
잘도 돈다 물방개야

비바람 거친 파도
걱정일랑 하지마라

크게 싸울 장수 나와
낙락장송 다듬어서

너 닮은 거북배
바다오적 쓸어낸다.

어허둥둥 좋을시고
빙글빙글 돌아라

잘도 돈다 물방개야


동신대 교수가 쓴 글에 실린 것을 가져왔습니다.

위 <물방개의 노래>
또 나유 대장군의 후손..
또 여러 기록에 전하는 바..
등을 볼 때 거북선을 건조한 사람이 나대용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성웅 이순신이 그 것을 알아 보고 건조를 승락하지 않았더라면 거북선이 탄생할 수 없었다는 것도 사실이고..


 나대용의 거북선에 이해추선 건조..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후일 나대용 장군이 거북선을 더욱 개량한 해추선을 선조의 윤허를 받아 건조합니다.




  




 .밝 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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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얼을 잇는 날.. 얼과 알과 올의 삼위일체..


 



#문화정보


설. 얼을 잇는 날.. 얼과 알과 올의 삼위일체..

입춘
우수 - 대동강물도 녹고
경칩 - 개구리 깨어 나오고

꽃 소식 기다리며 입춘 추위에 움츠리지만 저기..
설..
설. 설- -날
설날.. "설- 얼을 잇는 -날❗"


영은 하늘로..
백은 땅으로.
얼은 자손과 주변으로..

얼이 깃드는 곳이 얼의 굴, 얼굴.
설 차례는 얼잇기 얼내리.
조상의 빛난얼을 이어가는 날 설.

얼차려.
얼척없다.
얼빠졌다.
얼이 빠지면 조상의 얼을 담은 얼굴이..

얼을 알고, 얼을 잇고, 얼을 내립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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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공정-손북공정 ㅇ갱단식민사대사학의 죄 ㅇ환문명연구재단 설립 필요 :: 손흥민 조상이 중국인이라고??


🔴 손북공정.. 거참 이상한 말이군요.
신문 기사의 제목으로 손북공정이 잡히다니..

갱단식민사대사학의 죄가 여기에 이릅니다.
원조는 이병도 한사군 연구와 그에 따른 지도입니다.

🔵🔵 <환문명(홍산문화 요하문명 환발해문명 발해연안문명) 연구재단>
의 설립이 더욱 절실해집니다.


※<환문명연구재단>을 동북아재단과 같은 형태로 정부예산을 받아 운영하는 방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지나 오랑캐가 주장할 수 있는 상한선이 삼황오제(오천년 전)인데..
적봉지역 등에서 발굴 되고 있는 환문명은 9천년~1만 1천 년에 이르므로..
이 시대라면 동양을 다 둘러 봐도 배달국이나 환국 아니면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 환문명 연구가 깊어지면 오랑캐들이 입을 열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처구니 없다더니..
손흥민 조상이 지나 오랑캐였다고?
고조선이 지나 오랑캐 제후국이라고?
이런데도 갱단식민사대사학자님들 뭐하세요?
괜한 바른배달사학 잡으려고 하지말고 지나 오랑캐 잡으세요.

 


<사진: 이병도 설에 따른 만리장성 지도. 출처: 네이버 블로그>

이하. 인사이트 발췌 및 링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사이트 스포츠 -
0. '손북공정'…손흥민 조상이 중국인이었다고 주장하는 중국 축구 팬들
황기현 기자 2018-01-16 16:25:2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중국 축구 팬들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의 조상이 중국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손북공정은 손흥민과 동북공정의 합성어다. 중국은 고조선과 고구려, 발해 등의 역사를 자신들의 역사인 것처럼 왜곡하는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http://www.insight.co.kr/news/135476 <== 클릭하세요


   <사진 : 인사이트에서 갈무리 >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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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홍익인간 ㅇ척피니 - 빌게이트

ㅇㅇ홍익인간 ㅇ척피니 - 빌게이트    


부유한 죽음은 불명예스럽다
                                                                    척 피니

 도대체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뭔가?
홍익은 넓을 홍洪 더할 익益.. 널리 이롭게..
인간은 사람사는 세상.. 우주 만물..
합치면 우주만물을 널리 이롭게 이다.
모든 것을 널리 이롭게 하자는 말이다.
홍익인간을 어렵게 풀면 한 없이 어렵지만 뭘 그렇게 어렵게 풀 필요 있겠는가?

돈 많이 번 사람이 남 모르게 자선을 한다.
그게 바로 홍익인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다.

ㅡㅡㅡㅡㅡ
공산주의,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쓰고 살자는 것은 이미 실패로 끝났다.
자본주의, 능력것 일해서 맘대로 쓰고 남는 것은 나누자
지금 자본주의의 세상이다.
그런데 문제는 짝퉁자본주의가 판치는 것이다.
능력것 버는 것은 좋은데 나누지 않으니 이는 참 자본주의가 아닌 것이다.
그러니 부익부 빈익빈, 부가 편중되고, 헬조선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ㅡㅡㅡㅡㅡ
노래 잘하는 사람은 노래로 돈을 맘껏 벌고..
그림 잘그리는 사람은 그림으로 돈을 맘껏 벌고..
장사 잘하는 사람은 장사로 돈을 맘껏 벌고..
그 돈으로 사치 낭치 호화판 생활 맘대로 해도 좋지만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다.
그러니 자본주의는 나누는 것이고, 자본주의가 제대로 되면 복지사회가 된다.
복지사회란 널리 이롭게 하는 것 아닌가?
결국 홍익인간은 복지사회고.. 복지사회를 이루는 것은 자본주의다,
홍익인간이 복지사회이고 자본주의인 것이다.

아래 글을 꼼꼼히 읽어 보세요. 건성으로 읽으면 알지 못합니다. ==
ㅡ 이하. 따뜻한 편지 993호 전체 인용 및 링크 ㅡㅡㅡㅡㅡ

빌 게이츠의 롤모델

미국의 사업가 척 피니는
1931년 아일랜드 이민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나
넉넉지 않은 어린 시절을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았으며
6.25 참전용사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후 세계 최대 규모의 공항면세점인 DFS 공동 창업자로
억만장자가 되었지만 지독한 구두쇠로 유명했습니다.

값싼 전자시계를 차고 다니고, 비행기는 이코노미석만 고집하고,
개인 자동차도 없으며 집은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고,
항상 허름한 식당에서 한 끼를 해결했습니다.

'부유하고 냉철하고, 돈만 아는 억만장자'

미국의 한 경제지에서는 척 피니를
이렇게 묘사하며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척 피니에게도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회계조사를 받던 중 수십억 달러의 거금이
다른 회사 이름으로 지속해서 지출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비자금? 횡령? 사람들은 긴장했고 뜻밖의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척 피니가 몰래 지출하고 있던 어마어마한 거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금이었던 것입니다.

'자랑하지 마라.
받은 이의 부담을 덜어주고 싶다면
절대 자랑하지 마라.'

어머니에게 이렇게 교육받아온 척 피니는
지금까지 자기 재산의 99%인 9조 5천억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자들의 기부도 적극적으로 권유하는 척 피니는
바로 빌 게이츠의 롤모델 이라고 합니다.

http://www.onday.or.kr/wp/?p=15192


ㅡ 이상. 따뜻한 편지 993호 전체 인용 및 링크 ㅡㅡㅡㅡㅡ

보세요.
자본주의란 이런 것입니다.
능력껏 벌어서 나누지 않는다면 짝퉁자본주의인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헬조선인 이유도 이런데 있습니다.
물론 행운을 바라고 일하지 않는 사람에게 까지 나눌 이유는 없습니다.
ㅡ 어느 스웨덴 총리..
< "일할 능력이 있고 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복지다." >

자본주의가 자리잡아 나누면 복지사회가 되고 "널리 이롭게 하라" 홍익인간이 됩니다.

경제는 먹고 살만하면 되고.
국방은 나라를 지킬만하면 되고.
문화로 세계를 이끄는 대한겨레가 되자.
ㅡ 백범 ㅡ

홍익인간
21세기는 우리 대한겨레가 인류를 널리 이롭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홍익인간, 모든 것을 널리 이롭게 하라
이보다 더 좋은 사상, 종교, 철학 있습니까?

홍익인간, 모든 것을 널리 이롭게 하라❗❗❗

 



  

 

 

 

 .밝 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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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국제정세 ㅇ남지나해南支那海(=남중국해) ㅇ지나 요새화

● 트럼프 눈 감은 새.. 中 남중국해 요새화 가속 ●


    ● 트럼프 눈 감은 새.. 中 남중국해 요새화가속    


트럼프!
지나支那 와해시킨다더니 눈치 보느라 남지나해南支那海 조차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서 무슨 와해씩이나..❗❗

트럼프가 러시아와 얽혀 있는데 혹시 지나와도 얽혀 있는 것 아닌가요? 세계 최강이라는 미국이 왜 지나支那에겐 변변히 말을 못할까? 뭐 자금성에서 하룻밤에 녹았을리도 없고.. 통큰 중공 오랑캐놈들은 그 사이에 군사기지를 8만평으로 늘렸다니..!!!


                                                   <남지나해南支那海 현황. 사진: 국민일보 기사에서 캡쳐>

북핵 문제도 얼러댈대로 얼러대더니만 결국 북괴에게 내성만 길러주고 있는 꼴이고, 잘 하면 평창에서 한.북괴.왜.미국 4개국 회담하게 생겼구만.. 어쨌거나 북괴가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겠다는 듯한데.. 거야 좋은 일이긴 하지만..

중공 오랑캐~
♩ ♪ ♬
무찌르자 오랑캐 몇백만이냐
대한남아 가는데 초개로구나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나아가 승리의 길로

[승리의 노래 / 이선근 작사 권태호 작곡]
♬ ♪♩


대한 용사들에게 맡겨 놓았으면 그까짓 중공 오랑캐들 남지나해南支那海에 발도 들여 놓지 못하게 했을텐데..

그렇겠지요?

동지나해를 지나 중공 오랑캐에게 내주면 보르네오섬 남쪽으로 뱅뱅 돌아 필리편 동쪽 바다를 지나야 한다는 이야긴데.. 우리나라와 왜국倭國 그리고 미국이 복잡하지요? 섧마 욕심많은 양코쟁이들이.. 하기야 1945년에도엉뚱하게 류큐국(=오키나와)에서 왜놈들의 전략에 빠져 멈칫거리다가 소련놈들이 북한땅까지 진주하게 만들기도했지만.. 그래도 설마 욕심많은 코배기들이 남지나해南支那海를 지나 중공 오랑캐들에게 내어 주기야 하겠어요?

김정은이 트럼프 퍽 도와 주는 구만. 북핵 신경 쓴다는 핑게에 동지나해東支那海 지나가 요새화 하건 말건 그대로 두고.. 북핵이 맘대로 안 되자 예루살렘을 끌고 나와 트럼프의 숙원을 풀게하고.. 에잇, 트럼프.. 뭐하고 있는 건지?

역시 지나支那 중공 오랑캐의 일대일로 中國夢에 대응하는 최상의 방법은..

<대배달(쿠릴타이 체제 범알타이)연합>

밖에 없어요.

인구로도 땅넓이로도 부존자원으로로 어느 한 가지 부족할 게 없이 지나의 신패권제국주의에 대적할 만 합니다.


ㅡㅡㅡ
아래 국민일보에 WiseAngel님이 쓴 댓글, 제대로 쓰긴 썼는데 사람 참 씁쓸하게 합니다.
지나 오랑캐들이 트럼프 앞에서 대한이 제 나라였다고 하더니만 바다에서는 동해.서해.남해를 주름답고 다니는데.. 찍소리 못하는 우리나라.. 정말 이어도 지나 제주도 앞 바다까지 자기들 바다라고 우길지 모르겠군요.

핑게?
무슨 핑게는 없어요?
원나라때 제주가 몽골군 말 목장이었다는 말을 가지고도 핑게 댈 수 있겠지요.
위에 첨부한 지도를 보세요.

가관이지요. 가관..
아니 턱도 없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앞 바다까지

ㅡ 이하. 국민일보 링크 및 WiseAngel 님 댓글 옮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일보 - 천지우 기자 입력 2018.01.03. 05:02
http://v.media.daum.net/v/20180103050201150?f=m


0. 트럼프 눈 감은 새.. 中 남중국해 요새화 가속
- 中 당국, 담당 장성 승진시키고
- 일대에 軍시설 8만평 이상 확장
- 트럼프는 북핵 집중하느라 방조
- “백악관서 신경 안써” 비판 제기
중국엔 ‘무료입장권’ 주는 꼴


ㅡ 이하. WiseAngel 님 댓글 옮김 ㅡㅡㅡㅡㅡ
중공 오랑캐들 미친것 같다. 이제 좀 있으면 봐라. 서해안 제주도 코앞바다 까지 지네거라고 우긴다.
지금도 버젓이 서해안 동해안 남해안 동에번쩍 서에번쩍 불법조업 싹쓸이 하고 다니는데앞으로 더 기고만장해지면 보나마나지. 그래도 찍소리도 못하는 한국은 참 뭐 같다. ㅉㅉ
ㅡ 이상. WiseAngel 님 댓글 옮김 ㅡㅡㅡㅡㅡ


 

 

 

 

 .밝 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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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술년戊戌年 새해 새아침 새 해!

    무술년戊戌年 새해 새아침 새 해!    

환기桓紀 9215년 · 배달웅기倍達雄紀 5915년 · 단기檀紀 4351년 · 서기西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 복 많이, 많이 지으십시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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