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정보 ㅇ설 - 설날 ㅡ 부모님 업어 드리세요. 무술년戊戌年 설날


🍒 설. 설날..

환기桓紀 9215년, 배달웅기倍達雄紀 5915년, 단기檀紀 4351년, 서西紀 2018년

무술년戊戌年 설날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자꾸 복 받으라고 하는데 한 번도 복 주는 것 못 봤습니다.
복은 지어합니다.
지어서 쌓아 놓고 친지들과 나누면 더욱 좋고요.


 

<나의 조부모와 증보부모의 묘소>

🔵 설은 얼을 잇는 날입니다.

설..
설. 설- -날
설날.. "설- 얼을 잇는 -날❗"
영은 하늘로..
백은 땅으로.
얼은 자손과 주변으로..

얼이 깃드는 곳이 얼의 굴, 얼굴.
설 차례는 얼잇기 얼내리.
조상의 빛난얼을 이어가는 날 설.

얼빠졌다.
얼이 빠지면 조상의 얼을 담은 얼굴이..?❗
얼을 알고, 얼을 잇고, 얼을 내립니다.

얼잇기 얼내리
조상의 얼을 알고 잇고 내려야
복을 많이 짓고 많이 받습니다.


 

🔵 부모님을 업어 드리세요.

부모님 만나시거든 꼭 한 번 업어 드리세요.
아버지 업고 마당을 한 바퀴 돌고..
어머님 업고 장독대를 한 바퀴 돌고..
아버지 어머니가 날 얼마나 많이 업어 키웠을텐데...

어버이 살아신제 섬기기란 다하여라
돌아가산 후이면 애닳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은 이 뿐인가 하노라

● 부자유친 남북절
자식들은 도회지에 부모는 시골에..
부자유친이 얼마나 갈까요?
그나마 우리가 부모 섬기는 마지막 세대 아닐까요?


단기 4351년 서기 2017년 붉은닭띠해 정유년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언젠부터 인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데 복 받아 봤어요?

원래 우리말 덕담은..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입니다. 정성들여 집 짓듯이 많이 만들라는 말이지요.




🔘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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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福 + ) ( + 福 + ) ( + 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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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Posted by koreanu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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