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책]독립운동가 이승만, 그 신화를 벗긴다 - 민족문제연구소


이승만.. 그는 우리나라 역사학계를 식민사학이 주도하게 만들었다.

이병도 등 왜구에 붙어 우리 역사를 왜곡 시키는 하수인 노릇을 한 그들을 제거하지 못하여 아직 우리 역사가 옳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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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승만이 현대를 산 사람이지만 우리 고대사와도 밀접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고의거나 아니거나 우리 역사 왜곡의 선봉장이랄까?



🏵민족문제연구소가 이승만의 실체에 대해..
146쪽에 이르는 pdf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 놓았군요.
다운받았습니다. 시간내어 읽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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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천만의 독립의지를 부정한 위임통치청원·23>
이 우선 눈에 뜨이는군요.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그 실상을 정확히 알기 위해 우선 읽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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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해방공간과 이어지는 제1공화국 출범에 있어서 왜 이병도 같은 식민사학자들을 배척하지 않고 기용하여 대한사를 동북공정과 왜의 역사침탈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게 했을까? 역사에 지은 죄는 시효가 없습니다. 만대가 가도 죄를 벗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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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족문제연구소가 이승만 신화를 벗긴다면서 왜 독립운동가란 말을 앞에 붙였을까?

읽어 보면 알겠지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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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민족문제연구소 - 100war_rhy.pdf
민족문제연구소 근현대사 진실찾기 프로젝트
역사다큐 ‘백년전쟁Ⅰ- 두 얼굴의 이승만’ 관련 자료집

 


➖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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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화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 고종 밀사설과 프린스턴대 박사·3
  1) 대미외교의 출발 : 허구로 밝혀진 고종밀사설 
  2) 미국 기독교계의 전폭적인 지원과 박사학위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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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독립운동을 부정한 독립운동가 이승만·9
  1) 의열투쟁과 무장독립노선을 비난한 이승만
  2) ‘나는 반일인사가 아니다’고 항변하는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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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천만의 독립의지를 부정한 위임통치청원·23
  1) 「한국위임통치청원서」 작성 경위와 내용
  2) 상해에서의 논란과 이승만에게 쏟아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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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탄핵된 임시정부 대통령 이승만·28
  1) 대통령을 자임한 이승만
  2) 탄핵·면직과 구미위원부의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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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법적분쟁으로 점철된 망명 세월·38
  1) 국민회와 갈등의 시작(1915)
  2) 동지를 고발한 출운호 사건(1918)
  3) 1931년까지 지속된 이승만 관련 법정분쟁
  4) 교육사업을 명분으로 한 이승만의 부동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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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인간 이승만·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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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원자료·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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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록 : 「인간이승만백년」 (한국일보 1975.3.11.~8.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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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참고문헌·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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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injok.or.kr/images/2013/news/100war_rh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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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에서 바로 pdf 파일이 다운 되긴하지만 혹시 불편한 사람은 댓글을 남기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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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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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시화전 - 출품작 두 점.. 얼혼을 깨울 거외다 외 1


🍒ㅇ시화전 - 출품작 두 점

가을이 깊어 갑니다.
내일 (10월 22일)  17점의 시화 가운데 두 점을 재능기부 시화전의 출품하였습니다.
10.26~10.02(1주일) 열리는 시화전(총 45점)에도 역시 같은 두 점을 출품하였습니다.

아래 두 점의 시화입니다.
난 평소 시감상이란 시인의 마음을 알고서라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왔습니다.

어쨌거나 감상하는 제현을 위해 시에 들어 있는 함의를 아래 붙일 생각입니다.




- 얼혼. 우리의 얼과 혼
- 굿거리장단 ~ 도래춤. 우리 겨레의 신명
- 얼쑤~ '파이팅'을 대신하는 우리 말
- 알혼섬. 바이칼 호수에 있는 샤머니즘이 시작된 우리겨레의 얼이 어린 섬
- 부르칸 바위. 불함 바위. 바이칼 호수에 있는 신령한 바위
- 일곱별 잠기면. 칠성신앙. 칠성님이 바이칼 호수에 들다.
- 알 얼 혼 넋 모아 겨레 성소 알혼섬 부르칸 바위에서 칠성과 함께하다.



- 에지. 우리말 아기의 고어는 아지, 아지의 사투리 에지
- 우리말 아기 아지 에지와 관계있는 모든 말을 모으고 싶어서..
- 강아지 송아지 망아지. 우리에지. 우리말 아지는 동물에게도 적용
- 곰 세 마리.. 아이 가진 것 보고 떠난 후..
                   아이가 세 살 되어 처음 만난 애비에게 부른 노래..
- 쉰둥이. 늦게 가진 똥강아지 우리 에지
(아기와 관련된 지게지게를 확신하지 못해 넣지 못했습니다.
아기와 관련된 다른말도 추천 바랍니다.)

설명이 너무 길면 안 되기에 요약하였습니다.
시인? 나의 마음을 모두 표현할 수는 없지만 왜?에 대한 다소의 풀이는 되지요?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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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l11.tistory.com/ [.밝누리.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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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집과 바가지. 말벌과 바가지. 나훈아 땡벌..


🔴 🔴 벌집과 바가지. 말벌과 바가지. 나훈아 땡벌..

미국 말벌이 우리 토종 한봉을 모두 죽인다고 야단이다.
박. 박은 특별한 곳에 더러 키우지만, 바가지 보기는 힘들다.
이러다 우리 토종 한봉과 박 바가지도 우리 곁에 없고 박물관에 가야 보게 되는 것 아닐까?
하기야 이미 바가지는 박물관이나 민속품 전시장의 한 곳을 차지하고 있지만..

ㅡ 올봄에 집 뒤 기슭에 수박을 심었는데 수박과 박이 한 뿌리에서 줄기가 나뉘어 함께 자란다.
아하❗ 박에 접붙이면서 박순이 남아 함께 자라게 되었구나., 여릌에 애플수박을 몇 통 따먹었눈데 다른

줄기에 평소 보던 둥그런 박이 아니라 길죽한 박이 자란다.

9월초.. 옆에 칠자화 수국 감 매화 오디 민찔레 두릅 가죽나무 등을 심어 두어서 간혹 풀울 매어 주었

는데 초가을 즈음..

 

~ 이크 벌이다..❗❗
고목 되어 베어 버린 나무 믿둥 속으로 볼, 커다란 말벌이 부지런히 나른다.
아니, 드나든다.


 

파리약 스프레이 가지고 덤벼 들어 말어~
덤벼들기엔 벌 나르는 모습이 너무 왕성하다.
에이~ 만용 부리지 말고 두었다가 겨울에 따야겠다. 혹시 꿍을 얻게될지 알아?
(말벌에게서도 꿀을 얻을 수 있나요?)


이후론 벌 무서워 다신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9월 중순 거의 매일 비가 퍼붓는다. 나무 믿둥의

벌집에 빗물이 안 들어갈까? 아니나 다를까? 10월초에 보니 벌 나르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다시 풀도 매고, 박도 따고, 벌 나르는 것이 보이지 않으니 조심조심 나무 밑둥을 헤쳐 벌집을 끌어 내어

보았다. 벌 몇 마리가 붙어 있긴하지만 위협적이지 않다. 벌집을 마당으로 가져와 '꽃 고추' 위에 올려 놓고

사진을 찍었다.
근래 내가 본 말벌집 가운데 가장 크다.
전리품으로 겨울 내내 두고 볼까?


ㅡ 박. 바가지..
지금도 교과서 흥주놀부전에 실리는 박..
동화책에도 자주 등장하긴 하지만 특별한 장소 아니고는 보기 힘들다. 더구나 박은 몰라도 바가지는 더욱.

 

벌집을 처리한 후 거둔 박 두 통을 가져다 놓았더니 아내가 톱이 아닌 큰칼로 쪼개어 삶아 속을 파내 바가지를

만들었다.
어제 하루 그늘에 두었더니 모양과 색깔이 제법 박 모양을 갖추었다.



박 속을 긁어 내어 바가지 만든 모습


의자에 올려 놓은 박..
동그랗지 않지만 제법 크지요?

ㅡㅡ

어렸을 적 기억에 바가지에 물을 떠 마시면
- 바가지가 정답게 입에 착 감기며..
- 플라스틱 바가지애서 느낄수 없는 향취가 있었가.
자금 어린이들이야 박이 뭔자도 모를태지만.. 어렸을 적에 바가지에 물 떠 마시던 향취를 다시 느낄 수 없겠지..


혹시 모르니 이 바가지가 좀 크긴하지만 다 마르면 물을 한 바가지 떠 마셔볼까?
그 때의 그 향취를 느깔 수 있으면 좋으련만..
내년 봄에는 박을 심어볼까?
박 모종을 구할 수 있을까?
23일 상강까지 열흘 정도 남았지만 오늘 (2018.10.12 금) 서리 내린 곳이 많다고..

오메~ 단풍들겠네..❗❗❗


ㅡ 귀한 노래 한 곡 링크합니다.
말벌과 땅벌이 다르긴 하지만 1987년에 나훈아는 무슨생각으로 땅벌을 땡벌로 말을 바꾸어 작곡을 했고, 왜 히트치지 못하고, 또 강진은 어떻게 같은 곡으로 히트곡을 만들었을 까요?

😈유튜브. 나훈아 - 땡벌 1987 Original (나훈아 작사,작곡)
https://www.youtube.com/watch?v=yS1vmOlLG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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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이 불러 힛트시킨 '땡벌'은 작곡자인 나훈아 본인이 1987년에 직접 부른곡이 원곡입니다.

나훈아가 작곡을 한 적이 있었군요.
나훈아의 어릴적 모습이 화면에 흐르는데.. 세월 이기는 장사 없지요...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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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우리글씨 훈민정음(=한글)과 한자韓字(=漢字)


ㅇ솜씨 맘씨 맵씨 이름씨(명사) 말씨 글씨
ㅡ 우리글 - 훈민정음(한글) . 한자韓字
ㅇ한글날 572돌, 세종즉위 600돌 - 글씨인가 글자인가?

🔴케레이=겨레=고려=가라
한자 표기로 발음이 변하는 경우가 있어 다 같은 어원을 갖는 말이다.
한글과 한자는 모두 우리 케레이의 글씨이다.

글契
훈민정음=한글 그리고 한자
우리 겨레의 밑바탕에는 홍익弘益과 글契이 있다.

세계에 글契을 글契이라 하는 겨레는 오직 우리 대한배달겨레 뿐이다.
글씨의 날. 글의 날=겨렛글의 날
한글날을 '글의 날' '글씨의 날' '겨렛글의 날'로하여 한글(훈민정음) 한자 녹도문 가림토문 신지문 갑골문

향찰 이두 구결 각주 등등 우리글 모두를 기념하는 게 어떻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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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년 고종 황제가 칙령으로 한글을 국가 공식 문자로 선포
- 『호머 헐버트』를 아는가?
주시경 선생도 그가 지은 최초의 한글로 쓴 교과서 사민필지를 보고 한글의 위대함을 처음 깨달았고,
헐버트, 100년 전 中·日에 한글 사용 제안했다 2016-07-29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6&aid=0010344617



글씨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글契
글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시詩
소리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 판소리
몸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리 극劇

보고 듣고 느끼는 사람이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작품도 예술도 아니다.
인류는 동굴과 무덤 등의 그림으로 역사와 문물과 문화 등 문명을 전하였다. 그림이 쉽게 그려질수록 훌륭한

예술이요 작품이다.

글契
솜씨 맘씨 맵씨 이름씨(명사) 새김씨 말씨 글씨
우리 겨레 글씨는 쉽게 글을 그리게 한다.
홍익弘益, 널리 이롭게.. 그래서 우리 글씨에는 홍익자본복지문화가 들어 있고 21세기에 우리겨레는 글씨와

 함께 홍익웅비弘益雄飛를 이룰 것이다.
(*새김씨: 설명품사)


훈민정음 모음을 열둘로 늘리자.
아래유튜브 동영상은 내가 수 년전에 제작하여 밴드 등에 올리기도 하여쓴데 훈민정음의 모음을 둘 늘려서

열둘로 하자는 내용인데..

😈유튜브 DSCF0804한글모음을열두자로 (4분 26초)
https://www.youtube.com/watch?v=rnOzwsSuabo&feature=youtu.be

위 동영상에는 R과 L발음을 구별하기 위해 ㄹㄹ(쌍리을)을 사용하자는 내용도 있다.

지나(China 支那 秦) 가 지난 세기에 한자의 어려움 때문에 간자체를 만들면서 우리글 훈민정음을 채택하려다

자존심을 내세워 채택하지 않은 것은 퍽 어리석은 일이다.
왜?

한자도 우리 겨레의 글임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위에 설명한 '글契'의 예에서도 그렇고..
훈민정음이 한자의 발음기호를 겸하여 만들어졌으니 더욱 그러하다.


세종 즉위 600년을 맞아 유념할 일을 모아 본다.
원래의 훈민정음이 왜구의 입김에 의해 모든 소리를 글로 표현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두음법칙이

있다. 폐기된 자음도 있다.
1. 두음법칙: 북한은 없다.
2. 사용하지 않게된 글자: 여린히읗(ㆆ) ㆁ(옛이응) ㅿ(반치음) ㆍ(아래아)
3. 소리는 있는데 없는 글자: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ㅡ ㅣ ㅣ+ㅣ
(ㅣ+ㅡ와 ㅣ+ㅣ가 소리는 있는데 글자가 없다.)
4. 사투리를 표준어로 넣는 문제
5. 쌍리을(ㄹㄹ) 사용 문제
6.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명칭(성씨. 지명 등)을 통일하는 문제
각 사항에 대한 설명은 너무 장황한 글이 되므로 줄인다.


정리합니다.
ㅡ 글자란 말에 익숙한데 글씨라 하는 게 더 좋다.
ㅡ 한글날을 <글의 날> 혹은 <글씨의 날> 또는 <겨렛글의 날>로 하여 우리 겨레의 여러 글을 모두 기념하는

날로 하자.
ㅡ 발전하지 않는 것은 없다.
가. 한글에 여린히읗(ㆆ) ㆁ(옛이응) ㅿ(반치음) ㆍ(아래아) 등을 사용하고
나. 소리는 있으나 없는 글자 'ㅣ+ㅣ' 'ㅣ+ㅏ' 'ㄹㄹ' 등도 넣어서 사용하자
ㅡ 국제사회에서 주로 로마자로 표기되는 우리나라 고유의 명칭을 통일하자.

<겨렛글의 날>을 맞아 문해文解와 비문해非文解의 차이, 통계청 통계로 650만 명에 이르는 비문해자들을

장애우障碍友 수준으로 생활을 제대로 하도록 우리글(한글. 한자. 영어 등)을 보급하는 중요성을 새삼

강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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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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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l11.tistory.com/505 [.밝누리.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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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4351 무술년 개천절 . 하늘을 여는 것이 아니고 나라를 열었음을 고하는 것



개천절

환웅이 삼사(풍백 우사 웅사)와 3천무리를 거느리고 배달국을 열어
홍익인간 제세이화를 세우고..
환군이 북극성이 자리 바꾸는데 맞춰 단군조선을 열어
삼한, 신한 말한 불한을 세우고..
한 한님 하나님의 나라를 만세에 전하여 대한에 이르러
홍익자본복지문화로 지구촌을 채운다.

대한에 전하는 태양력 절기력
서양에서 온 태양력 서양력
어이하여 절기력을 버리고 서양력 10.03을 개천의 날로 삼았던고?
입춘 우수 경칩.. 정확한 24절기, 절기력 상달에 개천의 날이 있음이 옳다.

개천開天은 하늘의 문을 연 날
하늘을 열었다
환웅이 배달국을 열고 환군이 고조선을 열었다
우리 겨레가 나라를 세웠음을 하늘에 고하는 천제天제를 지내는 날
천제단 제천단에서 나라 세웠음을 하늘에 고하는 제천의식을 하는 날
개천開天을 제천祭天으로 바로 알아야 한다.

환웅과 환군읗 함께 나라를 연 할아버지로 섬기고
절기력 상달 상일을 개천절로 하고
한님 자손의 나라
대한.클대 클한. 크크민국 대한이 되어
억만년 누리자



<사진: 에이블 포토에서 갈무리>

상투가 없으면 우리겨레가 아니다.
단군상에 왜 상투가 없는가?
영정을 다시 모셔야 한다.
모든 옛 우리겨레와 관련된 토우나 벽화 등에 상투가 있다.
상투는 배달겨레의ㅡ상징이다.


* 3천무리 : 3천 명이 아님. 1무리는 3천 명
* 개천절 : 하늘을 연 날이 아니라 나라를 세우고 하늘에 고하는 천제를 지내는 날.. 즉 제천의식을 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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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대한사 ㅇ개천절 - 환웅 환군



🍒 개천절開天節 /


개천開天 하늘을 연 날

환기桓紀 9215년, 배달웅기倍達雄紀 5915년, 단기檀紀 4351년 무술년戊戌年 開天節
왜 5915년 모르고 4351년만 회자되는가?
환웅 성조
단군 성조
두 개국성조를 받드는 개천절
배달국을 두고 단군조선만 말하는 것은 또 왜인가?

환님 한님 하나님 하늘님 하느님
천손의 나라 대한민국

삼사, 풍백 우사 운사를 거느린 환웅천왕
홍익인간으로 우주만물을 널리 이롭게
대한배달겨레 할바 펴셨다

억만 년 이어갈 억만겨레 앞에
웅비의 기운 활짝 열려
한으로
대한으로 한님으로 온세계 하늘을 열자



<아스타. 중앙아 원산. '아스타나'는 아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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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좋아 백두산 천지 / 강강술래 / 우리겨레 통일하자 / 강강술래

ㅇㅇㅇ대한사 ㅇㅇㅇ태환 - 환 - 배달 - 고조선 ㅇ강강술래

추석하면 강강술래입니다.
또 불꽃.. 이건 1960년대 문방구나 점빵에서 팔았는데 긴 막대에 화약이 담긴 통에 심지가 붙어 있어 불을

붙이면 불꽃을 내며 슁 날아올랐습니다.
또 딱총.. 나무에 쇠관을 붙여 방아쇠를 당기면 쇠구슬이나 단단한 돌이 튀어 나갑니다.
...

강강술래
동네 처자들이 다 모여 듭니다. 달이 휘영청 밝은데 댕기머리 낭자머리 안 가리고 한복을 입고 뱅뱅돌며

노래하고 춤을 춥니다.
목소리 좋은 사람이 선창을 하는데 온갖 소리를 만들어 붙입니다.

달떠온다 달떠온다
강강술래
우리마을에 달떠온다
강강술래

여기까진 시작이고 이후 고정된 가사 없이 여러가지 노랫말을 만들어 붙입니다.
요즘 같았으면..

'좋네 좋아 백두산 천지
강강술래

우리겨레 통일하자
강강술래

천지에서 백록담까지
강강술래

한마음 한몸 우리겨레
강강술래

달밝은 밤에 동네 처자들이 한복을 입고 손을 잡고 뱅뱅돌며 춤추고 노래하면 우리는 신이났습니다.

엄마 누나가 어디에 있 찾아 보고 뒤에서 따라 돌기도 하고, 불꽃을 달을 향해 쏴 올 강강술래하는 하

늘에 불꽃을 날려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강강술래의 유래에 대해 여러 설이 있으나 태환국 환국 배달국을 거치며 1만 년 전에 헤어진 형제들에게

모여 살자는 염원의 노래 라는 설이 가장 가슴에 와 닿습니다.


바이칼 브리야트 사람들도 강강술래를 합니다.
명칭조차 강강술래입니다.
실증주의 역사관을 창안한 랑캐가 와서 실증사관으로 비추어도 바이칼의 강강술래와 대한땅의 강강술래가

놀이하는 방법부터 이름까지 같은데..

국뽕, 환빠, 땅만 넓으면 좋은줄 아느냐?

고조선은 생각만큼 큰 나라가 아니었다.

광개토태왕비문은 고구려인들의 뻥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배달겨레가 달려온 배달 회랑
강강술래를 통하여 배달회랑..
배달회랑을 달려 우리 겨레의 역사를 공부합니다.

겨레의 염원念願을 이루는 염력念力의 추석을 맞읍시다.


😈유튜브 -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Mz1NXyzZFVE


블로그에 오신 동호인 여러분!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지내시기 바랍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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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l11.tistory.com/501 [.밝누리.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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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못 읽는 잠재적 문해 대상자 13.1%(약 650만여 명)

ㅇㅇㅇ대한사 ㅇㅇㅇ배달문화 ㅇ문해文解 - 홍익인간 홍익福祉

 ● 글을 못 읽는 잠재적 문해 대상자가 13.1%(약 650만여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글, 배달글, 우리글을 몰라서..
버스를 탈 수 없다.
은행에 갈 수 없다.
폰으로 문자를 보낼 수도 없고, 받은 문자를 읽지 못한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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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
0. "까막눈 놀린 이웃집 할매가 고맙다".. '늦깍이 학생'들의 편지
한승하 입력 2018.09.11. 14:20
- “얼핏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의 그림일기 같지요. 하지만 작가(?)들의 나이는 많아요.”
~~ 전남도청 1층 로비에서는 지난 4일부터 이들의 마음을 데우는 훈훈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시·군 평생

교육시설의 성인 문해(文解) 교육을 이용한 60∼80대 ‘늦깎이 학생’들의 글과 그림을 선보이는 시화전이다.

https://news.v.daum.net/v/2018091114203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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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홍익福祉
홍익弘益 - '널리 이롭게'.. 글을 읽지도 쓰지도 못하는 대한민초대중이 650만에 이르는데 무슨 홍익인간이고 무슨 복지국가랄 말입니까?

문해교육
국가의 예산 지원이 거의 없습니다.
문해를 위해 열심인 사람들이 구걸질하여 겨우 겨우 문해학교를 운영하는 실태입니다.

더 우스운 것은 문교부나 각 대학들이 문해영역을 교육 영역에 두다보니 현장의 비문해자들을 위한 행정이 아닌 탁상행정이 펼쳐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글이 배우기 쉬워 금방 배운다고요?
문자 주고 받는데 알파벳을 몰라도 된다고요?
컴맹 이전에 폰맹이 더 문제인 것을 문교부나 대학이 안다고요?

대한국인은 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와 함께 의무도 있습니다.
무슨 이유이거나 교육받지 못한 민초는 적어도 중학교 까지는 다시 교육받을 기회를 줘야 합니다.

의무교육
비문해자 650만 명 까지 확대하되 문교행정이 아니라 복지행정으로 시행하여야 하고, 문교부나 대학이 아니라 문해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한의 문맹률
무려 13.1% 그들은 지금도 대부분 자신이 비문해자임을 숨기고 장애우 아닌 장애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맹인 보다 더한 비문해맹인, 그들은 장애우 아닌 장애우로서 우리 사회의 테두리 밖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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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l11.tistory.com/ [.밝누리.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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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우리의 한복이 기모노라니요?

ㅇㅇㅇ대한사 ㅇ해외문화홍보원 ㅇ대한바로알림서비스

ㅇㅇ우리의 한복이 기모노라니요?
😈YouTube에서 '한국바로알림서비스(FACTS: KOREA) 홍보 영상: 한복편' 보기
https://youtu.be/ZeQ27RDKmH0



- ㅇ해외문화홍보원
🔥한국바로알림서비스 http://www.factsaboutkorea.go.kr

1. 오류 발견
인터넷 검색 중 해외언론에서 발견된 한국 관련 오류 기사, 해외여행 중 박물관∙공공기관 등 각종 시설물에서 발견된 한국 관련 오류 등 대한민국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보시면 사진을 찍거나 인터넷 화면을 캡처(화면 갈무리)하여 주세요.

* 한국바로알림서비스 전용앱을 이용하시면 더욱 편리하게 신고하실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

반크(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해외문화홍보원에서
1. 한국바로알림서비스
2. 대한민국 바로 알림단
3. 해외오류신고
등 여러 활동을 하는군요.
영어 독어 스페인어 불어.. 하~ 할 수 있는 말이 없으니..
지나와 왜구말도 모르긴 마찬가지지만 역사왜곡하는 뙤캐(뙤국 오랑캐)와 왜캐(왜구)는 바로 알리고 오류신고해 봐야.. 그렇다고 안할 수는 없지요.

우리 밴친들도 나섭시다.
세상에 한복을 기모노라고 하는데 외국 다니며 절넌척은 다하던 사람들이 뭐했을까요?

법위에 잠자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다.

우리 역사 문화를 지키는데 늦었다고 그냥 있겠습니까?
더구나 반크 처럼 인터넷에서 활동할 수 있음에랴..
국내에서도 갱단. 문화원. 박물관. 유물 유적 등에서 오류를 찾아 시정하는 활동해야 하는데 바른배달사학이 결집으력이 없어 걱정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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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il11.tistory.com/ [.밝누리.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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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대한사 - 국치일일가 국탈일國奪日인가?

🔴 국탈일國奪日. 3.1혁명. 대한민국 망명정부. 광복전승절


😈유튜브 - 경술국치 - 기억 그리고 미래(5분 2초)
https://www.youtube.com/watch?v=eql_gKMCt0k&feature=youtu.be

 



숙연한 마음으로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
앞으로..


ㅡ 국치일 ++> 국탈일國奪日
ㅡ 3.1운동 ++> 3.1혁명
ㅡ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 망명정부>
ㅡ 광복절 ++>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

등으로 부르는 것이 과거에서 현재를 관통하여 미래로 가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1. 국치일
난 국치일 보다는 강도強盜가 나라를 빼앗았다는 '국탈일國奪日'이 적절한 용어라 생각하여 왔습니다.

16세기 이후 19세기 말에 이르러 서구 제국주의 약육강식은 극에 달했고 인도 지나(China 支那 秦) 등 제물이 되지 않은 나라가 드믑니다. 전세계 90%이상의 나라가 서구 제국주의에 희생 되었는데..

이는 당시의 세계 조류였으므로 설혹 대한제국이나 그 이전 조선말에 광무황제 고종이나 그보다 더한 영걸이 나왔다 하더라도 국탈國奪당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구가 양캐(서양 오랑캐)와 미캐(양코쟁이 코베기 양키)의 앞잡이가 되어 짝퉁 제국주의 수법으로 대한제국과 만주국 지나 동남아를 차례로 점령한 것 역시 세계의 대세로 대한이 제국주의의 길을 갔다면 동양에서도 유럽 못지않는 대전쟁이 발발하였을 것입니다.



그레이트 게임.. 영국이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 정책이 미국과 손을 잡고 동아시아까지 확장 되었다고 하는데 맞지 않은 말입니다. 그렇다면 러시아가 망했습니까? 오히려 소련이라는강력한 나라가 되어 미국과 쌍립했습니다.



현재도 V2의 게임을 겉은 경제전쟁이지만 내면은 지나의 해양진출을 막으려는 그레이트 게임의 일종으로 보는경향이 있는데 일부만 본 것으로 중앙아시아 알타이지역을 통하여 유라시아 남.북미주에 진출하려는 것을 막으려는 것인데.. 지금 미국의 정책으로는 어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직 내가 생각하는 대배달연합(유라시아 남,북미주 범알타이 연합. 탱그리연합. 다물정신.

홍익복지문화연합)을 결성하여 V3로 지구촌이 정족화 되어야 비로소 V1 양캐가 V2 뙤캐(지나 오랑캐)를 막는 길입니다.

 



단. 역사란 과거가 현재를 관통하여 미래를 향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나라를 빼앗겼던 아픔을 국치로 여기고 국가안보 부강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바른 미래라는 것을 항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2. 의병과 광복군 독립군 망명정부(임시정부)

 

가. 의병: 의병은 고조선 이래로 내려온 조의 화랑 랑가의 나라 지키미입니다. 조선말이나 대한제국이나 망정시대(임시정부시대)에 국한된 활동이 아닙니다. 6.25동란 때 자원입대하고, 학도의용군이 전선에 나가고 한 것도 다 마찬가지 입니다.

나. 대한광복군 독립군: 대한민국(망명정부)은 분명한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다. 전승광복절: 우리는 전승국이지 광복이 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광복절은 마땅히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로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라. 대한민국정부
1897년 광무황제 고종이 대한제국을 건국하였습니다. 태조 왕건 이후 1100년. 태조 이성계 이후 500년 만에 새로운 나라가 세워진 것입니다. 이 대한제국이 3.1혁명을 거쳐 민정이양에 의해 제국이 민국으로 바뀌어 대한민국(망명정부)이 세워지고 그 정부 이름을 임시정부라 하였습니다.

임시정부, 이는 DJ의 국민의 정부나 MH의 참여 정부 그 외의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와 같은 정부의 호칭이지 나라의 국체를 나타내는 말이 아닙니다.

이후 전승광복을 하고, 1948년 대한민국 제1공화국이 출범한 것은 프랑스와 다를바 없습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은 1919년이나 1948년에 생긴 신생독립국이 아니라 반만년 오랜 역사를

가진 유구한 나라인 것입니다.

마. 3.1 혁명
누구나 3.1운동이라고 하는데, '운동'이란 용어는 친일부왜매국매혼노들이 대한민초대중을 속이는 말입니다.

우리는 3.1혁명에 의해 대한제국으로 부터 (묵시적으로 민정이양을 받아)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습니다.

 

4.19혁명을 보십시오. 혁명은 새 정부가 수립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3.1혁명은 어떻게 보아도 3.1혁명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앞으로..

 

ㅡ 국치일 ++> 국탈일國奪日
ㅡ 3.1운동 ++> 3.1혁명
ㅡ 대한민국 임시정부 ++> 정부의 명칭은 임시정부이나 국외에 있었던 <대한민국 망명정부>
ㅡ 광복절 ++> 연합국의 일원으로서 어엿한 전승국이므로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

등으로 부르는 것이 바로 바로 과거에서 현재를 관통하여 미래로 가는 우리의 역사입니다.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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