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아버지 어머니..
과연 아반과 나만에서 유래 되었을까?

아버지 어머니도 지방에 따라 여러가 말이 있다.
아부이 어무이.. 아버이 어머이.. 아부지 엄니.. 아베 어메.. 아방 어망.. 등등..
그런데 아버니 어마니라고 하기도 한다.

아반 - 아바니. 아만 - 어만이.. 맞을까?
글로서 그렇게 말하는이가 있으니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우리말을 우리가 아닌 타민족 타겨려 다른나라에서 찾는 경우가 현대 대한민국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고구려 벼슬명인 막리지.. 신라왕의 이름인 거서간.. 제주도 한라산 등도 우리는 그 이름의 뜻을 잘

모르는데 몽골인들은 그 뜻을 안다.

몽골어에서..
- 할라 : “저 멀리 구름 위로 우뚝 솟아 있는 검푸른 산”
- 거서간居西干 : "“대여섯 명의 사람들이 둘러앉아서 그 중에서 한 사람을 대표로 뽑을 때, 그 대표로 뽑힌 사람”
- 마리간(麻立干의 중국 발음) : ”몽고 고대어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왕」, 「명실상부한 권력자로서의 왕」
- 막리지莫離支 . 「모글리지」 왕 밑에서 실질적으로 모든 권력을 행사하는 수석대신, 「국무총리」 비슷

우리와 이웃한 몽골 고어를 연구하여 우리말을 찾아낸 단재 신채호 선생의 일화다. 고구려라고 한자로 썬 놓고

만주의 노인에데 읽어 보라고 하니 '가우리'라고 하였단다. 그래서 울타리 변두리 가우리, 가우리는 가운데 땅

즉 중국中國 즉 고구려가 중국이라고 해석하였다.
또 같은 고구려를 몽골 노인에게 읽으라고하자 '크크리'라고 읽었다 한다. 단재는 '크고 큰 나라'로 해석하였다.

클대大 클한韓 크크민국(=대한민국)이 바로 고구려인 것이다.

거~참 아반과 나만은 과연 아버지 어머니일까?

ㅡㅡㅡㅡㅡㅡㅡ
ㅇ칠석날. '나반'과 '아만'이 천하天河를 건너 결혼한 날
ㅇ견우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날..

인류의 시조가 누구인가? 아버지와 어머니 아닌가?
아버지 - ‘아반이’.. 어머니 - ‘어만이'..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은 아버지 어머니를 말한다.

오늘(4351 07. 07 - 2018. 08. 17) 아침을 먹으면서..
ㅡ 나. 오늘이 칠월 칠석이야
ㅡ 아이. 그런데 왜 비 안 와?
ㅡ 아내. 어제 저녁에 비 조금 왔어. 그리고 저녁에 또 올지 몰라..

칠석날 견우 직녀가 만나 눈물을 흘리고.. 그게 비가 되어 내린다는 것을 11살 아이가 아는 것이다.
그런데 '나반'과 '아만'이 결혼한 날이라는 것은 전혀 모른다. 아니 시중 아동 도서에 그런 내용이 있는 책은

아마 없는 것 같다.

ㅡㅡㅡㅡㅡㅡ
한문화타임스 -
0. 칠월칠석의 유래
- 7월7일은 곧 나반이 천하를 건넌 날이다
박찬화 기자 승인 2017.08.28 11:32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93


칠석을 아이들에게 지나(China 支那 秦)의 신화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유감입니다.
ㅡㅡ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에 보면 인류의 조상이라고 일컫는 '나반'이 '아만'을 만나기 위하여 하늘의 강, 즉

은하수를 건너는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ㅡㅡ
ㅡㅡㅡㅡㅡㅡ

우리 것을 못 지키는 바보들의 세상..
밝땅족이 제 자리를 찾을 시기가 다가옵니다.
깨인 대한민중들이 잃었던 우리 것을 찾아 옵니다.

뭐 또 국뽕 환빠라고?
아니 이런 신화가 사실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
어느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있는 신화아닌가?
국뽕 운운하는 사람들은 왜 유독 우리의 것만 배척하는가?

오늘 칠석날은 '나반'이 천하天河를 건너 '아만'을 만나 하늘의 명에 의해 결혼한 날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보는 만화책은 가관이다.


아니 중국신화라니? 우랑이라니? 어디서 이런 망발을 하는가?
지나가 한족漢族이란 명칭으로 지구상에 등장한 것이 불과 2100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견우 직녀 이야기는


최소 3천년 전의 이야기이며.. '나반'이 '아만'에 이르면 최소 7천년 전에 이른다.

그런데 왜 견우 직녀 설화가 중국설화라는 말인가?
왜 칠석날 우리의 '나반' '아만'은 흔적 없이 사라지고 우랑과 직녀만 등장한단 말인가?

대한민초대중
환단고기.. 그것 안 믿어도 좋다.
그러나 '나반' '아만'의 설화까지 안 믿어야 할 이유 있는가?
정말 견우 직녀가 은하수 건너 오작교에서 만나는가?

우리 것이 제일이여..
어딜..❗❗❗
우리 것 조차 지나(China 支那 秦)것이라고 아동도서를 만드는 판에 무슨 헛소리여?
대한민초대중이여 깨어나자.
이젠 우리의 것을 소중히 지키고도 왜구나 지나 오랑캐의 간섭 받지 않고 살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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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 - 우리나라는 태평양전쟁 전승국戰勝國입니다.

           🔵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 - 우리나라는 태평양전쟁 전승국戰勝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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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
                    전승절戰勝節                 광복절光復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
연합군은 이기고도 진 전쟁을 하였습니다.
왜 열도를 탐낸 미국 덕분에 대한민국을 제외하고는 모든 왜구가 점령하고 있던 땅을 공산세력 모택동과 스탈린

에게 넘겼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승국戰勝國입니다.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보다 훨씬 연합국의 전쟁에 기여하였습니다.
광복군은 숫자가 강제로 줄어들고 말았습니다.
왜?
맥아더는 왜열도를 탐내어 만주국을 점령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만주국은 장개석에게 만주국 진주를 요청하였으나 모택동 공산당과의 전쟁에 정신이 없어 미루고 있다가 엉뚱한 모택동이 지나족支那族으로서는 최초로 만리장성을 넘어 동북공정의 효시를 열었습니다.

맥아더가 15만~25만으로 추정되는 만주국과 모택동의 팔로군에 있던 대한광복군과 독립군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였습니다. 만약 맥아더가 만주국을 점령하려고 나섰더라면 대한광복군과 독립군이 선봉에 설 것을 불문가지입니다.
그러므로 광복군은 공산화된 모택동 치하에 들어 공산군으로 변하여 버렸고 대한광복군은 통계숫자가 아예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 15~25만 광복군과 독립군은 배달벌(=만주국)이 모택동에 의해 공산화 되고 북한 마저 소련군이 진주하자 모두 공산군으로 되고 말았습니다. 물론 그들은 6.25동란 이전 북한괴뢰군의 주축이 되기도 하였고, 팽덕회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의한 1.4후퇴에 선봉이 되어 동족의 가슴에 총을을 겨누게 되기도 하였습니다.

15~25만 명이 지나(China 支那 秦)본토와 배달벌(=만주국과 만주 및 러시아접경일대)에서 왜구와 전쟁을 치른 대한이 왜 전승국이 아니란 말입니까?


<만주국. 꼭 대한광복군과 독립군이 연합군의 선봉이 되어 점령했어야 합니다.>

프랑스는 어떤가요?
프랑스도 종전시 연합국이 신탁통치를 했더라도 할말이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드골은 개선하여 파리에 성하고, 전승국이 되어 유엔에 상임이사국 자리까지 차지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떤가요?
ㅡ 망명정부로 말하면 런던의 프랑스 망명정부나 대한의 망명정부나 다를바 없고..
ㅡ 연합군과의 전투로 말하더라도 레지스탕스보다 대한광복군과 독립군이 더한 기여를 하였는데..
전승광복후 왜? 대한은 전승국이라는 것을 주장하지 않고 단순히 광복절이라하고, 해방이라고 하는데 머무르고 말았단 말입니까?

우리가 우리 몫을 찾지 못해서 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전승국임을 강하게 주장하였더라면 프랑스 처럼 연합국은 어~ 어~하다가 전승국의 지위를 줄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
이제라도 우리는 우리가 전승국戰勝國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단순히 광복절이라 하지 않고 전승광복절이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오늘..❗
역사광복을 외치다.
33인 역사광복 선포식..

그렇습니다.
우리는 아직 역사광복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대식민부왜매국매혼노들이 역사를 제 철밥통으로 만들면서 갱단카르텔을 만들어 바른배달사학을 국뽕이니

환빠니 하는 말로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컴퓨터 인터넷 손가락통신(SNS)는 갱단카르텔을 점차 궁지로 몰아 넣고 있습니다.

오늘.. ❗
많이 참가합시다.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 역사광복의 울림을 보여 줍시다.

얼쑤~❗❗❗
(파이팅의 순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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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대한사 ㅇ[책] 신용하 저 '고조선문명의 사회사'
🔮갱단사학 야단났습니다.
석학 신용하 박사가 고조선문명을 세계3대 문명으로 치면서 홍산문화나 지나(China 支那 秦)도 고조선문화가 전파 되었다고 합니다.
ㅇ선일보는 바른배달사학의 많은 학자들과 신용하 박사를 갈라치기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서평을 썼군요.

🔴 세계 3대 최고문명 世界 三大 最古文明
🌻① 환문명(=고조선문명) - 7천 전 ~ 12000년 전(필자 편입)
② 메소포타미아 문명 - 5500년 전
③ 이집트 문명 - 5100년 전
🌻환문명(=고조선문명. 요하문명. 홍산문화. 환발해문명. 발해연안문명)

신용하 박사
ㅡ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집트 문명과 함께 홍산문화를 포함하는 고조선 문명이 세계 최고最高문명이라 하는데..

난 홍산문화(=요하문명 환발해문명 발해연안문명) 유물이 5천년 이상 12000년에 이르므로 동아시아에서 환국-

배달국 아니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으므로..
🔴 '환문명'이라 한다.

조선일보의 바른배달사학(=재야사학)과 신박사를 분리하려는 시도는 사족이며..
신용하 박사는 동아일보에도 18회에 걸쳐 연재하여 불가리아 소피아가 부여 사비와 같은 말이라 하는 등 배달겨

레 유라시아 활약을 설명한바 있다.



[책] 신용하 지음 '고조선문명의 사회사'(지식산업사)
학술원 회원. 서울대 명예교수. 신용하박사 저
http://www.jisik.co.kr/book/view.asp?num=24891
http://www.yes24.com/24/goods/63044418

ㅡㅡㅡㅡㅡㅡ
🔥조선일보 -
0.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앞섰다"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8.08.08 오전 3:01
최종수정2018.08.08 오전 3:05
-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 '고조선문명의 사회사' 펴내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3&aid=0003391453

ㅡㅡㅡㅡㅡㅡ

독도학회회장이며 학술원회원이고 서울대 석좌교수 출신의 명예교수인 신용하 박사가 쾌필을 던졌습니다.

[책] 신용하 지음 '고조선문명의 사회사'
남은 더위가 얼마 안 되겠지만.. 이 책을 읽는 재미로 더운 것 잊게 생겼습니다.

대한겨레의 환문명(=고조선문명)이 세계3대문명이고, 세계3대최고最古문명이고, 그 가운데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이라니..
(최고最古 - 가장 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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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 우리의 온 삶터]

-밝은 밝음이며, 온은 따뜻함(溫)이고 모두(全 온통)이며, 누리는 살아가는 세상이고 살아가는 역사 입니다-.



출처: http://il11.tistory.com/ [.밝누리.의 인생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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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73회 전승광복절
😈 4351-2018년 08월 15일.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
ㅡ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대한사람 2만 명..
ㅡ 왜구의 300여 곳에 흩어져 있는 강제징용희생자 2700위..
그래도 우리는 73번째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을 맞는다.
🔵 제73주년 광복절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태극기몹

며칠 있으면 전승광복절이다. 수요일인데 쉬는날이다.
입추도 지나고 더위가 좀 가시려나?

🌻태극기 플레시몹..❗
전국에서 1만여명이 플레시몹을 펼친다.
08.15 쉬는날이니 태극기 플레시몹 현장에 가서 즐기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제73주년 광복절 약 1만여 명이 참여하는 태극기몹
ㅡ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ㅡㅡ
🔹주최 -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
🔹일시 - 8월 15일,
🔹행사 - 광복절연극, 통일염원 퍼포먼스, 각종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광역시도 국학원에서는 전국 동시에 태극기몹과 광복절 관련 연극, 평화통일 염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하며

기념식장에서는 대형태극기를 활용하여 나라사랑기공을 펼치기도 한다.

ㅡ 서울국학원
'한반도의 통일은 인류평화의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73주년 8.15 광복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청계 광장에서 독립운동가 연극, 독립운동군 어록쓰기 및 각종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ㅡ 부산국학원은 용두산 공원 종각 일원에서 용두산 공원 종각일원에서 국학회원 및 시민 1000여명이 모여

광복절 행사 타종식, 광복절 사진 전시, 플래시몹, 연극 등이 진행이 되며 수백 명이 참여하는 8.15 기념식과

태극기 플래시 몹 외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부스들이 운영된다.

ㅡㅡㅡㅡㅡㅡ
국학원 -
0. 국학원, 제73주년 광복절 맞아 전국적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준비
기사승인 2018.08.02 12:16:37


<사진. 국학원 게재글에서 갈무리>
~~
권은미 국학원장은 ~중략~ "우리 민족에게는 어둠과 절망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찬란한 정신이 있었고, 그 중심

자리에는 항상 국조 단군의 건국이념, 홍익정신이 있었다. 이에 광복 73주년을 맞아, 홍익을 중심가치로 대한민국

의 정신을 회복하는 진정한 광복을 촉구하고 최근 평화통일의 기운을 더욱 확산시켜 한국인이 지녀야 할 정체성

과 애국심을 일깨워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http://m.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01


왜구들이 대한땅을 강탈하여 점령하고 대한사람을 강제징용하여 부려먹다가 희생된 희생자 유골 2700위가 왜구

의 300여 곳 사찰 등에 흩어져 보관돼 있다고 한다. 광복 73년이 되도록 조국에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희생자들..


2차대전 태평양전쟁 A급 전범들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도 우리 대한사람이 합사되어 있다.
영친왕의 아들 이우 왕자도 지금 야스쿠니신사에 합사 되어 있다.

~~ 이하. 오피니언 뉴스 인용 ~~
일본의 원자폭탄으로 히로시마 20만명 나가사키 14만명이 죽었다 그중 한국인 사망자는 4만명이다. 당시 히로시

마에 거주하던 5만명과 나가사키에 살던 4만명의 한국인중 4만명이 아무 잘못도 없이 억울하게 죽었다. 집계로

보면 세계원폭희생자중 우리나라가 일본 다음으로 많은 희생자를 낸 것이다. 그 억울한 조선인들 사이에는 이우

와 같은 왕실가 사람도 있다.
~~ 중략 ~~
그러나 그(이우 왕자-필자보충)는 아직도 평안하게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 그의 혼이 일본의 야스쿠니 신사에

사되어 원치 않는 일본인의 제삿밥을 먹고 있기 때문이다. 야스쿠니 신사에는 태평양전쟁 전몰자 240만여명

의 위패가 있고, 그중 2만여명이 조선인이다. 이우의 자손들이 끊임없이 야스쿠니 신사의 합사 명단에서 삭제

해 주기를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고 있다.

ㅡ 2700위의 강제징용희생자
ㅡ 야스쿠니 신사에 봉안 되어 있는 조선인 원폭 희생자 4만 명 가운데 2만명

국학원은 강제징용 희생자유해봉환위원회에 희생자 유해봉환 사업 전문진행요원 30여 명을 지원하는 등 적극

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700위의 봉환에는 북한과 힘을 합치기로 했다는 기사도 있다.
민화협 등 민간단체가 북한 단체와 함께 봉환하여 비무장지대 안에 평화공원이 생기면 그곳에 그분들을 모셔

배할 수 있게 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인데.. 그렇게 된다면 좋겠다.

왜구들은 왜 야스쿠니 신사에 대한사람들을 끌어 안고 있을까?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대한사람들의 위패를 왜구들이 삭제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다.
우리 정부가 나서서 삭제토록 하여야 한다.


🔵 전승광복戰勝光復.. ❗❗❗
그러나 역사광복은 아직 멀었다.
더구나 사대식민부왜매국매혼노들의 세상이 되어 있는
대한의 광복은... 아직.. 아직 멀었다.
우리는 대한겨레로서 21세기 홍익 복지의 세계화에 함께 나서자.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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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73돌맞이 정동 모바일 미션탐방 - 헤이그 밀사경험

ㅇㅇ고종황제 ㅇ'고종의 길' ㅇ헤이그 밀사 경험


🔴 고종황제가 아관파천했던 길이 열리고..
🔵 헤이그 밀사 체험 행사가 열린단다.


🌻광복절 73돌맞이 정동 모바일 미션탐방 - 헤이그 밀사경험

 


1. 행 사 일: 4351-2018. 08. 18(토) ~ 19(일)
2. 진행시간: 오전 10시 / 10시 30분 / 오후 3시 / 3시 대분
3. 집결지: 배재어린이공원(서울시 중구 정동 34-31)
4. 준비사항: 데이터 이용 가능한 스마트폰 1대 이상
5. 참가지: 무료 (행사문의 070-7536-4403)

ㅡㅡㅡㅡㅡㅡ
ㅇ고종 - 아관파천 - 고종의 길 복원
🔥MBC뉴스데스크 -
0. '아관파천' 쓰라린 역사..'고종의 길' 열린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80730210415735?f=m&rcmd=rn

 


고종의 길?
고종, 광무황제가 어떤 황제일까?
왕건이나 이성계와 마찬가지로 개국군주 아닌가?
기득권 세력.. 왕건 이성계 모두 개혁을 하지 않으려고 했을까? 신라에서 넘어온 신라귀족 사대세력과 고려에서 넘어 온 친원 친명 사대세력, 그들을 활용하지 않고는 정치를 할 수 없고,, 그러니 개혁을 성공할 수 없었다고 본다.

고종은 어떠한가?
대한제국을 개국하였으나 노론을 이어 세도정치를 이어온 사대세력앞에 결국 왜구와 서양 오랑캐에게 국권을 강탈당하였다. 그러니 고종황제도 기득권세력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촛불5.9혁명정부도 그렇 수 있다.
적폐들이 다시 웃을 수 있다.

ㅡㅡㅡㅡㅡㅡㅡ
ㅇㅇ대한제국 ㅇ고종황제 - 헤이그 밀사 경험
[행사안내] 광복절 73돌맞이 정동 모바일 미션탐방
https://pf.kakao.com/_vlxaZxl/24593684


고종황제를 좋게 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난 고종광무황제를 고려 태조 왕건이나 조선 태조 이성계와 같은 개국 군주로 본다.
대한제국이 망했는가?
국권을 강탈 당했지만 망하지 않았다.
1919년에 이르러 묵시적으로 민정이양을 하여 대한민국이 탄생한 것이다.

만약 고종황제가 왜놈들의 협박에 못 이겼거나 영화를 누리고 싶어 나라를 왜에게 업드려 바쳤더라면 대한제국은 망했다고 할 것이나 강탈당하고 끝내 국통을 지키다가 대한민국에 넘겼으니 망한 것이 아니라 대한제국이 현재의 대한민국으로 이어진 것이다.

헤이그 밀사 사건
이준 이위종 이상설.. 현장에서 할복으로 의기를 표출한 이준열사..
8.15 승전광복절勝戰光復節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광복후 교과서에 이준 열사의 할복자살을 분사로 처리한자가 두계 이병도라고 한다. 왜놈들이 할복자살을 숨기려고 자기나라 왜구들의 서류에는 할복으로 기록하였으면서 당시 조선의 언론에는 분사로 처리한 것을 광복된 나라에서 두계는 무엇이 두려워 분사라고 하였다는 말인가?

고종황제
어린 나리에 왕에 등극하여.. 호랑이 같은 아버지 밑에서 왕을 지내다가.. 아버지로 부터 왕권을 찾아 오느라 얼마나 고생했는가? 요즘처럼 교육을 많이 받았는가?

왜놈들은 그나마 고종황제를 못난 황제 만들기에 혈안이었고.. 광복후 식민사관에 젖은 역사학자들은 그런 황제를 복권하지 않고 못난 황제로 그대로 두었다..

고종황제는 대한제국을 개국하고.. 비록 강탈 당했으나 업드려 바치지 아니하고,, 나중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라 불리는 망명정부에 국권을 이양하므로서 할일을 다했다.

고종의 길
어떤이는 아관파천을 비판한다. 영국을 이어 미국이 러시아의 남하을 막으려고 하는데 국제정세를 모르고 러시아 대사관으로 몸을 피하는 바람에 더욱 서구(=미국. 영국)의 버림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게 맞는 말인가?
러시아는 나폴레옹 히틀러의 모스크바 공략을 물리치고 소련이라는 거대연방을 만들었다가 여전히 러시아 연방으로 남아있는 나라다.

그런데 러시아와 협력하려 한 것이 잘못이라고?

러일 전쟁은 러시아가 진 전쟁이 아니다.
1. 미국 영국 등 러시아의 남하를 막으려는 나라들이 왜구를 지원했다.
2. 레닌이 혁명을 위해 반란하는 기세여서 왜구와 전쟁에 전력을 다하지 못했다.
러시아가 패전하자 레닌이 아주 좋아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고. 결국 1917년 레닌의 공산주의혁명에 의해 소련이 탄생하지 않는가?

그래도 지금까지 러시아는 든든하게 남아있다.
그런데 아관파천이 잘 못이라고?
미국과 영국이 철저히 왜구와 손을 잡고 당시 미국 대통령 루스벨트는 조선사람을 미개인 취급하면서 가스라-태프트 밀약을 체결하고 왜구에게 하루 속히 조선을 점령하라고 재촉하는 국면에 러시아와 협력하지 않고 어떻게 나라를 지킨단 말인가?

아관파천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다만 러시아가 내부의 분열, 레닌의 공산주의 혁명 때문에 왜구와 러.일 전쟁에서 지고 대한제국의 노력이 헛일이 된 것이 당시의 국제정세였을 뿐이다.

승전광복勝戰光復 73년을 맞아 고종의 길을 복원하고, 헤이그 밀사 체험행사가 열리고.. 당연한 일이다.

대한제국-대한민국은 제帝의 나라에서 민民의 나라가 되었을 뿐 같은 나라이다.
대한은 개국 군주 고종황제에 의해 세워진 나라이다.

반만년 역사와 고종황제의 대한제국 개국..
우리는 대한겨레로서 21세기 홍익 복지의 세계화에 함께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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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선정 2018.08 독립운동가 김교헌
고조선은 요임금때의 나라로 대한땅을 아우른 큰 나라다.
🌻18세기 프랑스 레지신부가 고조선은 요임금때 있던 나라로 대한땅을 아우른 큰 나라라고 하였는데..
🌻20세기 초 1910년대에 대한 학자가 쓴 세 권의 책과 내용이 일치하여 교차검증이 된다는 것입니다.

ㅡ 이하. 퍼왔습니다. ㅡ
2018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김교헌 선생 선정 2018.07.31


무원종사 김교헌(金敎獻, 1868~1923)은 민족사학의 권위자로서,《신단실기(神檀實記)》와《배달족역사(倍達族歷史)》,《신단민사(神檀民史)》를 저술해 대륙사관의 기틀을 다지고 민족의식을 고취시킨 인물이다.


본관은 경주, 호는 무원(茂園)이다. 명문거족의 후예로 수원에서 출생, 서울에서 성장하였다. 7대조 김주신(金柱臣, 1661~1721)은 숙종의 장인이며, 아버지는 공조판서 창희(昌熙), 어머니는 풍양 조씨로 판관을 지낸 희필(熙弼)의 딸이다. 자택은 영조 때 왕자궁으로 쓰이던 340칸 대저택을 하사 받은 것인데, 김교헌이 집안의 종손으로서 독립운동을 위해 전 가산을 팔은 뒤 보성학교와 명성여자실업학원(현 동국대 사대부고)을 거쳐 조계사에서 인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그의 나이 18세 되던 1885년 정시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가 한림옥당·병조참의·예조참의·성균관대사성 등을 역임하는 순탄한 관직 생활을 했다. 그가 다양한 서적을 섭렵하고 지식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 시기는 1903년 문헌비고 찬집위원 활동에서다. 김교헌이 5년에 걸쳐 완성한《증보문헌비고》(1908)는 상고부터 대한제국 말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 각종 제도와 문물을 정리한 책이다. 1909년에는 규장각부제학으로서 국조보감 감인위원을 겸직하였는데,《국조보감》은 조선시대 역대 왕의 업적 가운데 선정(善政)만을 모아 후세의 왕들에게 교훈이 되도록 편찬한 편년체 역사책이다.


김교헌이 항일의식을 고취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1906년 동래감리 겸 부산항재판소 판사와 동래부사로 재직할 때였던 것으로 여겨진다. 통감부의 비호 아래 자행된 일제의 경제침략에 맞서서 이권 운동을 징계하여 다스리다가 일본인들의 횡포와 친일파 송병준의 모함으로 해직되었던 것이다. 사건 뒤 비밀결사 신민회 회원과 교우 관계를 맺었으며, 조선광문회에 입회하여 현채·박은식·장지연 등과 함께 고전간행사업에 중추 역할을 하였다.


1909년 음력 1월 15일 대종교의 중광(重光, 부활)은 구한말 고양되던 단군사상을 한민족 구심점으로 통합하는 강력한 종교운동의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김교헌 역시 입교하여 유근과 함께‘단군의 사적을 살핀다’는 뜻의 단군 기록 모음집-《단조사고(檀祖事攷)》(1911) 편찬을 주도하였다. 그는 종단에서 총본사 부전무·경리부장·도사교 위리·남도본사 전리·총본사 전강을 지내다가 1916년 9월 홍암 나철의 뒤를 이어서 제2대 도사교(교주)에 취임하였다. 1917년 일제의 박해를 피하여 대종교 총본사를 북간도 화룡현으로 옮기고 교세확장을 통한 독립운동의 강화를 꾀하는 한편, 동포들의 민족정신 교육에 전념하였다. 1918년 11월 무장항일투쟁 선언서인〈대한독립선언서〉에 서명하여 핵심 역할을 하였다, 같은 해 12월 북로군정서를 조직하여, 서일(徐一)을 총재에 담당하게 하는 등 적극적인 무력투쟁을 전개하게 한 끝에 1920년 9월 청산리에서 대승리를 거두게 하였다. 그 뒤 일본군의 보복을 피하여 총본사를 영안현으로 옮겨 계속해서 구국항쟁에 진력하였다. 그러나 만주 지역에 걸친 일제의 토벌작전으로 독립운동 및 교단 기반이 크게 붕괴되자 병을 얻어 타계하고 말았다. 1977년 건국훈장 국민장이 추서되었고, 묘소는 중국 화룡시 청호촌 언덕에 초라한 형태로 남아 있다.(글 출처 byunsdd 블로그)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284342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김교헌(金敎獻, 1867. 7. 5.~1923. 11. 18.) 선생을 2018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1910년 한국이 일본에 강제병합 당하자 대종교에 입교했다. 1914년 '신단실기(神壇實記)'와 '신단민사(神壇民史)'를 저술하였다. 이 책은 단군을 중심으로 한 민족서사로서 망국이후 한국 국민들의 애국혼을 고취하였다.

 

ㅡ 이상. 펌 ㅡㅡㅡㅡㅡㅡㅡ

아주 더운 8월 첫 날입니다.
8월은 전승광복절戰勝光復節이 있는 날인데 특히 올해는 남북교류의 물꼬가 터져 겨레의 광영을 내다볼 수 있어 다른해 보다 의미심장합니다.

뭐 북이 전승광복절을 함께하지 않는다고 했다던가?
그렇더라도 얼음짱 같던 남북이 함께하게 되고 트럼프와 김정은이 호혜의 길을 찾고 있으니 잘 풀리겠지요.

ㅡㅡㅡ
프랑스 레지 신부가 쓴..
고조선이 요임금때 있던 나라라는 보고서를 유럽 예수회에 보고한 보고서가..
책으로 출판 되었다고 합니다.
🌻 네이버 책 -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779542

그런데 그 책(『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고구려의 역사』)을 쓴 '유정희'가 내일신문과 인터뷰하며 말하기를..
"20세기 초 국내의 ‘국학역사학자’들의 저술들인 <신단민사(神檀民史)>, <신단실기(神檀實記)>, <단조사고(檀祖事攷)> 등과 교차검증 된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라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위 책들..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광복회,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선정한 2018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한 김교헌 선생이 바로 위 책들의 저자 혹은 편찬자로군요.

<신단민사(神檀民史)>, <신단실기(神檀實記)>, <단조사고(檀祖事攷)>
18세기 청나라에 와 있던 프랑스 레지 신부가 유럽 예수회에 보고한 보고서에서 서술한 고조선역사가 위 책들과 교차 검증하여 보니 결과 일치한다는 것입니다.

20세기와 18세기 글의 내용이 일치한다.
대한사람이 쓴 내용과 프랑스 신부가 쓴 보고서의 내용이 일치한다.

ㅡ 고조선은 요임금때 있었다.
ㅡ 고조선은 대한땅을 아우른 큰 나라였다.

위 내용이.. 일차한다는 것인데..
20세기에 저술한 <신단실기(神檀實記)> 등의 책과 18세기에 레지 신부가 유럽 예수회에 보고한 <고조선사 보고서>의 내용이 교차 검증이 된다는 것인데.. 레지신부는 고조선을 요임금때의 나라이며 대한땅을 아우른 큰나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ㅡ 신단실기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32739
ㅡ 단조사고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ndex?contents_id=E0013659
ㅡ 신단민사 http://encykorea.aks.ac.kr/Contents/SearchNavi?keyword=신단민사&ridx=0&tot=1

2018년 08월의 독립운동가 김교헌 선생
겨레가 남북으로 갈라진 상태에서 교류의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김교헌 애국지사가 '2018년 0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 된 것에 한층 깊은 의미를 둡니다.


2018년 전승광복절..❗
대한민국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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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고대사 왜곡 국가적 대응 시급하다

<역사의 타임라인에도 한국 영토 대부분을 중국 영토로 포함시켜 역사 왜곡이 심각한 수준이다. / 반크>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ㅡ . ㅡ . ㅡ. ㅡ . ㅡ . ㅡ. ㅡ . ㅡ . ㅡ. ㅡ . ㅡ . ㅡ. ㅡ . ㅡ
환문명桓文明(=홍산문화 발해연안문명 환발해문명)
지나支那는 홍산문화를 요하문명이라 명명하고 이미 지나족의 요하문명이 대한땅 전체에 전파 되었다고 세계에 선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학자에 따라 홍산문화 요하문명 이라 부르지만 환문명이 옳습니다.
홍산문화 발굴 유적 및 유물이 5천년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동양에는 삼황오제라 하더라도 5천년을 넘을 수 없고, 5천년 전에는 환국-배달국 만이 유일하므로 홍산문화 요하문명을 <환문명>이라 합니다.)
ㅡ . ㅡ . ㅡ. ㅡ . ㅡ . ㅡ. ㅡ . ㅡ . ㅡ. ㅡ . ㅡ . ㅡ. ㅡ . ㅡ

ㅇ세계에서 동북공정 때문에 왜곡 되고 있는 고대사

동북아역사재단은 무엇하는가?
대한정통사학이라는 갱단사학은 무엇하고 있는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반크(사이버 외교사절단)이 지나(China 支那 秦)의 동북공정대로 유명한 세계작인 역사서가 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ㅡㅡㅡㅡㅡㅡ
🔥중부매일 -
심각한 고대사 왜곡 국가적 대응 시급하다
이지효 기자 승인 2018.07.26 16:21
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2506
이런 내용은 한국의 고조선, 고구려 역사를 중국 역사로 왜곡해 전세계에 알리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 역사관과 일치해 더욱 심각성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인식해 오류를 지적하고 시정 요구를 해도 절차가 복잡하고 시정에 대한 변경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 더 큰 맹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
반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최근 발행한 유명 역사책인
ㅡ '히스토리(History)'와
ㅡ '역사의 타임라인(Timeslines of History)'
에 한국 역사속 고구려 시기인 중국 한 왕조를 설명하면서 곳곳에서 한국 전체 영토가 중국의 영토로 왜곡됐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 '히스토리(History)'에 한국 역사를 북한과 남한으로 구분해 설명하고 있는데 북한은 676년 한반도는 신라로 통일됐다고 소개하면서 남한은 1945년 미국과 소련 군대가 도착해 38선으로 분리됐다고 소개해 마치 한국이 1945년에 시작된 신생국인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ㅡㅡㅡㅡㅡㅡ

ㅡ 이  중부매일은 '미사협(미래로 가는 바른역사 협의회)의 글을 옮겼습니다 ㅡ
원문 http://misahyeop.com/gnu/bbs/board.php?bo_table=newsmedia&wr_id=200
ㅡ 이하. 필자가 작성한 글입니다. ㅡㅡㅡㅡㅡ


대한민국이 신생독립국인가?
하기야 1948년 제1공화국 출범이 건국이라고 하는 쓸개빠진자들이 있는판이니 꼭 틀렸다고 할 수도 없겠다.
그들은 '히스토리(History)'에 대한이 1945년 신생국인 것처럼 묘사된 것을 보면 얼씨구나 하고 환희작약(=굉장히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
이정빈 충북대 역사교육과 교수는 세계 학회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입지로 중국을 100으로 본다면 일본은 30 한국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우리의 역량을 키워 세계 학회에서의 발언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과제라고 지적했다.
~~

대한 : 지나支那 = 10:100
대한 : 왜倭 = 30:100
아니 대한의 역사학자들은 밸도 없는가?

ㅡ 심각한 고대사 왜곡 국가적 대응 시급하다
국가적 대응이란 무엇인가?
대한의 정통역사학을 자임하는 갱단사학이 그돌안 잘못하여 왔고 나서야 한다는 말 아닌가?
지금 갱단사학이 나설 것 같은가?
그동안의 잘못을 인정할리도 없고, 이를 고치려고 나서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니 국가적 대응을 기존의 사대식민매국부왜 갱단사학에 맡겨야 헛일이다.
오히려 갱단 카르텔을 더욱 공고히하여 자신들의 철밥통을 지키려 할 게 뻔하다.

환문명(=홍산문화 요하문명) 연구소
환문명 연구 재단

동북아역사재단에 대응하여 환문명연구재단을 설립하여야 한다.
환문명연구재단에서 지나의 동북공정에 대항하여 세계에 환문명이 동이족을 중심으로한 동북아 여러 민족의 문화이며 이 환문명이 지나支那와 대한에 영향을 끼쳤으나 발굴되는 유물이 동이 대한겨레의 문명임이 분명함을 전파하여야 한다.

자칭 정통사학이라는 강단사학 카르텔은 아직 깨어질 수 없다.
민초대중이 갱단사학을 참역사로 믿고 있기 때문이다.
바른역사교육을 강화하여 민초대중이 갱단의 폐해를 벗어나도록 해야 우리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다.

민초대중이 바른역사를 알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과정이 바로 잡혀야 하지만 요원한 일이니 우선 환문명연구재단 환문명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동에 나서는 것이 현재로서는 급한 일이다.



ㅡ 고무적인 반크(사이버 외교 사절단) 활동 ㅡㅡㅡㅡㅡ
ㅇ올 들어 반크가 우리 역사 특히 고대사가 지나支那의 동북공정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크게 잘 목 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그를 고치는 작업에 착수하였다. 최근에도 직지(直指心體要節)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로 인정토록 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글에도 반크가
ㅡ '역사의 타임라인(Timeslines of History)'
ㅡ '역사의 타임라인(Timeslines of History)'
에 우리나라가 잘못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고치려고 나섰다고 한다.

다만, 반크활동의 선두그룹니 아무래도 갱단과 교류를 많이 해선지 갱단의 논조를 위주로 활동을 펼친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혹시 반크활동을 하고 있다면 유념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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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대한사 ㅇㅇ망정사(=망명정부사) ㅇ상해 망명정부 수립

ㅇㅇㅇ대한사 ㅇㅇㅇ망정사(=망명정부사) ㅇ상해 망명정부 수립


 



나는..
• 일제시대라 하지 않습니다. 왜정시대라 합니다.
• 일본강점기라 하지 않습니다. 망명정부기라 합니다.
• 일본이라 하지 않습니다. 왜, 왜국이라 합니다.
• 임시정부라 하지 않습니다. 망명정부라합니다.
• 독립운동이라 하지 않습니다. 광복전쟁이라 합니다.
• 3..1운동이라 하지 않습니다. 3.1혁명이라 합니다.


국권을 강탈당한 1910~1945 기간 35년을 망명정부기라 하고 망명정부사라 하며 즐여서 망정사라 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국가의 3요소, 영토, 국민(사람), 주권(정부) 가운데 영토가 없으니 망명정부기를 국가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내 생각은 다릅니다. 당시 대한은 영토가 있었습니다.

물건을 강탈 당해도 물건의 원 소유권은 원래의 주인에게 있습니다.
도둑놈은 다만 도둑물건을 가지고 있을 뿐이고 도둑을 잡으면 원 주인이 잃은 물건을 가져 갑니다. 대한은 영토

를 강탈 당했으나 영토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엄연하게 영토가 있었습니다.

프랑스를 보십시오.
런던 망명정부를 임시정부라 하지 않습니다.
1945년 프랑스는 신탁통치를 한다해도 할말이 없는 상태였는데 런던 망명정부가 얼른 귀국하여.. 개선하고..

전승국이 되고.. 유엔 상임이사국 자리까지 차지합니다.
프랑스는 독일에 영토를 강점 당하였으나 절대 신생독립국이라 하지 않습니다.

우리 대한도 임시정부라 명칭하였으나 망명정부이며.. 신생독립국이 아닌 미군 장개석군과 함께 싸운 엽합국

의 일원으로 전승국입니다.


1919.04.11 대한민국 망명정부 수립 99주년..❗
대한의 한겨레(=배달겨레. 대한사람)로서 기뻐합니다.

대한의 역대정부는..
김영삼 정부 - 문민정부
김대중 정부 - 국민의 정부
노무현 정부 - 참여정부
나머지 정부들은 박정희 정부, 전두환 정부, 노태우 정부,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라고 불렀는데...
각 정부가 이렇게 별칭을 사용한 것처럼 1919년 수립한 망명정부는 정부의 별도 명칭을 임시정부라 한 것일 뿐입니다.


오늘 대한민국 망명정부 수립 99주년..❗
대한은 나라가 망한 적 없습니다.
일만년 반만년 유구하게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대~한 민국.. 짝짝~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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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정보 #역사정보
🔥파이넨셜뉴스 -
0. 조폐공사,'치우천왕 불리온 유통주화 세트'판매

http://v.media.daum.net/v/20180323105450962



~~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은 고대 신화에서 군신(軍神)으로 일컬어지는 치우천황을 소재로 한 메달로 해외 시장에 선보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치우천왕 불리온 1/2온스 은메달은 순도 99.9%, 중량 15.5g, 직경 28㎜ 규격이다. 보는 각도에 따라 글자(Ag↔999)가 달라지는 잠상기법과,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 시리즈 최초로 메달 테두리에 톱니 모양의 밀(mill)을 적용해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28일까지 예약 판매되며, 판매가격은 개당 2만6000원(부가세 포함)이다. 제품은 다음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는 이 치우천왕 불리온 유통주화 세트' 주문했습니다.
여러분도 소장가치가 있다 생각되면 주문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하지요?
조폐공사에서 원래 이런 사업을 하긴 하지만..
지난해(2017년 5월) 5만세트 한정 수량을 외국에 판매하여 인기를 모으더니 국내에도 판매하는군요.

이번에는 국내에 판매하는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도 한정수량이겠지요?
위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동전 500 + 100 + 50 + 10 = 660원
치우천왕 불리온 메달이 2만 5천 440원인가요?

'치우천왕 불리온 유통주화 세트' 사 놓으면 나중에 값이 오를까요?
조폐공사 쇼핑몰에서 28일까지 예약 판매한다니 내일 25일 월요일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다음달 6일 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한다니 신청 순서에 따라 공급한다는 말이겠지요?
한 세트가 아니라 여러 세트 주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내일 알아 봐서..


치우천왕
배달국의 14대 천왕인데.. 지나뙤놈들이 자기들의 조상이라고 삼조당에 모셨습니다. 전쟁의 신이라 불리고, 내내 동이라고 하더니, 그리고.. 누루황자 황제에게 잡혀 죽었다고 거짓말을 하더니, 이젠 지나한족오랑캐들이 우리 대한 배달국 14대 천왕인 치우천왕을 제놈들의 조상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스운 지나뙤놈들이지요?

88올림픽때 치우천왕상이 우리 대한의 응원의 상징이었습니다.
서양에서 오리온이라 부르는 삼태성에도 치우천왕의 전설을 지나뙤놈들 맘대로 붙여 놓았습니다.

식민사학(유사사이비 식민사대갱단 카르텔. 이하 식민사학)은 무얼 할까요?
우습게도 배달국이란 없고, 치우도 신화의 인물이고, 지나가 삼조당에 모시거나 말거나 우리 대한과는 관계 없다는 식민사학이니, 우라 조상을 뺏겼다고 조차 하지 않습니다.

에잇~ 못난 식민사학..!!!
4351(2018) 무술년은 역사적폐 제거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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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始山祭

시산제始山祭
산에 올라 4351(2018. 03. 18 일요일) 무술년 한 해 동안 안산安山토록 하여 주시라고 천지신명께 고하였습니다.



우리 어머님들은 정화수 떠 놓고 천지신명께 축원을 하였지요.
정화수 떠 놓고 하는 축원이 앞으로도 죽 이어져야 합니다. 염원念願에 의한 염력念力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사람 아닌 식물도 사람이 사랑하면 더욱 잘 자랍니다.
우리 밴친들 께서도 무술년.. (비밀 한 가지) 왕건 태조가 고려를 건국(918년)한지 1100년이 되는

올해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산악회은 시산제에서..

ㅡㅡㅡㅡㅡㅡ
모든 하늘과 땅을 관장하시는 천지신명께 고하나이다.
우리 산악회 회원들이 이 땅의 험산 준령을 넘나들때에 어깨와 다리가 지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가끔은 영험한 약초가 눈에 들게 하여 주시옵고
모든 회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이 충만하게하여 주시며
자연의 품에 안길때마다 자연의 위대함화 소중함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소서
ㅡㅡㅡㅡㅡㅡ

하고 축원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우리 님들도 그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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